사랑하는 천사들과 한바탕 잘 놀고 갑니다.

[홍용기]

사랑스런 천사들을 내게 보내주신 고마운 부모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아.

모두가 있어 내인생은 즐거웠고 힘들어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있어 고마웠고 내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 감사합니다.

지금은 잠시 내 천직같은 일을 내려놓고 쉼에만 전념하렵니다.

이 카페에는 모두의 추억이 있답니다.

잠시라도 들러 주신다면 그 하루는 최고의 행복을 느끼리라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힘든 삶속에 기쁨과 행복을 준 우리아이들에게 언제나 

축복이 있길 희망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아이들아. 세상을 넓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볼수 있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

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워 주시길 바랍니다.

2023.2.22 마지막 졸업식.

                      원장선생님.

[박진령엄마]

원장선생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디 이제는 아이들에게 미안한마음, 일을 떠나는 섭섭한 마음은 내려놓으시고 좋은아침과 함께하면서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만 간직하셨으면 좋겠어요....! 진령이와 좋은아침이 그리울 때마다 카페에 들리겠습니다^^ 긴 시간동안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아침 어린이집 원장선생님과 모든 선생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유빈서빈맘]

아이들과 함께 걷던 등원길이 어색할꺼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별일아닌듯 이또한 지나가겠죠..
마음속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좋은아침 선생님들! 저희 아이들
밝은마음 한가득 잘 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좋은아침맞이하세요^^
그리울적에 이곳에 들리겠습니다... 그리고 우연히라도 뵙으면
참 좋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문유준맘♡]

원장님 좋은아침선생님들~♡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큰아이는 아직도 아트엔짐 이야기를 하고 심심할때면 둘째와 그림그리며 놀곤 한답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셨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꽃길 걸으시길바라며 생각날때마다 아이와 가끔씩 들를게요~🥰
늘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