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산악회가 없어지고 있다하여도 활동이 미미하여 보기가 좋지않은거 같아요.
들어오는 사람도 없고 올리는 글도 없다보니 당연한 그런거겠지요?
2023년 12월까지 지금과 큰 변화가 없으면 회원여러분이 올려주신 글 의견모아
어떤 방향으로든 활성화 할 생각입니다.
2015년 전 많이 아팠습니다.
카페지기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신성산악회" 카페를 처음 만들때 생각이 나네요.
쉽지 않았어요.
손으로 꼽을 수 있는 몇 분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관심 주시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파서 힘들어 할때 활성화를 위해서 모든걸 넘겨 달라고 하기에 그렇게 해 드렸습니다.
그때가 5년 전 정도로 기억합니다.
정도 많이 들었습니다.
추억도 많이, 정말 많아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떠날 사람은 떠나듯이 잊혀져야 할 사람은 잊혀지네요.
2023년 말 까지는 적지않은 시간입니다.
활성화를 위한 좋은 의견 기다려요.
그게 잘 안되면 완전 다른 카페로 변신하고 싶어요.
카페지기 권혁식 글 / 2023" 03/27
첫댓글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