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자(대하22장)
하나님의 성전은 주 하나님의 집이요, 하나님의 백성들의 번제 헌물 제단이다
하나님의 성전인 나는 하나님의 집에 드릴 온전히 드려진 번제 헌물제단이며
나는 그분의 기뻐하시는 온전한 제물로
나를 태워진 아름다운 향기로 날마다 올려 드려야 하는 자다(대상22:1-2).
나는 연약하나 부족해도 우리 하나님의 장엄하심을 알리고
세계에 하나님 아버지의 명성과 영광을 나타내야한다(대상22:5).
그러므로 나는 죽기까지 내 자신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영광으로 드릴 것이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날마다 세워가자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나는 성전을 건축하는 안식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너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의 뜻대로 나는 안식의 사람이 되어
모든 원수로부터 벗어나게 되며 화평과 안정을 이루는 자가 되게 하신다(대상22:9).
하나님께서 내게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하시고
나의 마음과 혼을 다해 하나님만을 구하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용기를 내어 담대하게 하여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실 것이다(대상22:12-13, 19).
예수아lee. 20.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