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인공위성 발사 성공한 이란. 흠칫하는 미국..그리고 프랑스 용병 백명 폭사 진상
1.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에서 그리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벌였는데 여기에 언론에서는 말해지지 않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뭔 줄 아십니까? 미국과 서방의 정치인들은 자국민을 위해서 일하지 않고 군산복합 업체를 위해서 일하고 있지만 여기에 대항하는 세력들 즉,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이란이나 하마스 등은 자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리의 사나이들 예멘의 후티군은 "정의"를 위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막강한 군사력과 자금력을 가지고 있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등 초국적 자본이 미국을 숙주 삼아 벌여온 분탕질은 이제 브릭스 국가들에 의해서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한동안 유지가 되기야 하겠지만 영향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고 결국은 종말을 고하게 될 겁니다. 이들에 의해서 세워졌던 식민지를 근간으로 하는 제국은 몰락중입니다. 서방 정치인들 중 이것을 가장 먼저 알아 본 사람은 트럼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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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Young Lee 19시간 ·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러시아-이란이 새로운 양자조약을 체결한다. 올 해 1월 1일자 이란의 브릭스가입과 함께 이제 양국관계는 자유무역뿐만 아니라 방위와 에너지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동맹관계까지 진행된 것이다. (아래 댓글 <크래들>지 기사도 참조)사실상 군사동맹조약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서아시아의 새로운 최강자 이란과 러시아 관계가 사실상 동맹으로까지 발전함으로써 한 때 브레진스키가 미국외교의 악몽이라고 불렀던 중러이란의 전략적 협력관계가 더 한층 공고화되는 셈이다. 유라시아발 지정학적 대전환이 이제 실체화되는 것이다.
이는 서아시아에서 새로운 파워블록 혹은 ‘거대한 체스판’이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란의 군사력은 세계최대의 핵강국 러시아의 각종 지원을 통해 훨씬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조약이 함의하는 것은 동아시아에서도 마찬가지 북과 러 사이 경제, 에너지 그리고 방위까지를 포괄하는 새로운 조약이 체결될 가능성이다. 며칠 전 북 외무상 보좌실 공보에서 언급된 ‘새로운 법률적 기초’는 이 의미라고 판단된다. 즉 양자관계를 “전략적인 발전 방향에서 새로운 법률적 기초에 올려 세우고 전방위적으로 확대발전”시키겠다는 발표말이다. 이때 “전략적 발전 방향”은 “다극화된 세계건설”을 의미하고, “전방위적”이란 말은 군사부문을 뛰어 넘어 경제와 에너지까지 다 포괄된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러대선이후 푸틴의 방북과 함께 북러 신조약이 체결될 시 중러이란 뿐만 아니라 북까지 포함되는 유라시아 신질서가 더욱 가속화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한미일 군사동맹(협력)에 맞물려 바야흐르 ‘북방삼각’ 역시 실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서아시아쪽의 중러이란 (준)군사동맹과 동아시아쪽의 중러북 (준)군사동맹의 등장을 의미한다.
북측의 최근 한국을 “제1적성국”으로 규정한 발언이나 “동족” 지우기 발언등은 바로 이런 배경에서 진행되고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국이 도저히 그 낌새조차 채지 못한 채 대포알 개수나 세고 있는 동안, 세계는 거대한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124090111356
24개국, 미·영 후티 추가공습 지지 성명…한국도 포함
연합뉴스 : 김지연입력 2024. 1. 24. 09:01수정 2024. 1. 24. 16:27
↑침몰하는 배에서 내릴 생각은 커녕 같이 침몰해 가고 있는 윤석열 정권과 한국..
2. 강제로 끌려 가서 위안부 생활을 했던 이들에게 "매춘"이라고 발언한 류석춘에게 무죄를 선고...미국 식민지이다보니 정체성이 사라진 나라의 재판관들은 미국과 일본의 영향을 받는 정치권에 맞추느라 언제나 정치적인 판결을 내려야만 하고 소신을 지키고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판결을 하게 되면 옷을 벗어야만 하는 이상한 나라의 판결같지 않은 판결.. 정신분열증적인 나라 한국..
https://v.daum.net/v/20240124170726096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 류석춘 교수 무죄···“반인권적 판결” 비판
경향신문 : 이홍근 기자입력 2024. 1. 24. 17:07수정 2024. 1. 24. 17:31
3. WHO(세계 보건 기구)는 사기꾼에다가 언제부터인가는 점쟁이까지 겸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점쟁이 사기꾼들"이 바로 보건, 방역등을 책임지고 있는 겁니다. 백해무익 독극물 팔아먹으려고 눈이 벌게서 헛짓거리하고 있는 미친 넘들..
https://www.rt.com/news/591179-who-measles-vaccine-alert/
RT : 2024년 1월 24일 03:45
WHO 유럽, '긴급' 홍역 예방접종 촉구
국제보건기구는 2022년에서 2023년 사이에 사례가 40배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4. 아래 신항식 교수 영상 추천합니다.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비라] 한국전쟁1. “한국전쟁은 스탈린이 아니라 김일성의 전쟁”(N. 흐루시초프)...자주인라디오
프랑스 용병 백명 폭사 진상 / 오늘 러시아 2차 공격 / 민간인 공격 조장하는 서구...SCOTT 인간과 자유
5. 파키스탄은 이란에 있는 서방의 테러리스트를 공격하고 이란은 파키스탄에 있는 서방의 지원을 받는 테러리스트들을 공격하고 이것이 진정한 윈윈 전략..
파키스탄과 이란, 능숙한 외교와 깔끔한 결말...미국 인사이드
러시아가 일본을 다루는 법!...박상후의 문명개화
러시아의 침공 시나리오는 NATO의 사기극!...박상후의 문명개화
6. 남과 북 어느 쪽에 민족의 정통성이 있을까요? 저는 북에 있다고 봅니다. 이거 당연하다고 봐요. 민족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뭘까요? 저는 언어라고 봅니다. 그리고 문화일 겁니다. 또 혈통도 있겠죠. 언어와 문화와 혈통 그리고 민족을 이어가려는 "정신"이 있을 겁니다. 이 모든 면에서 민족을 이야기할 때, 남측은 자격 미달로 보입니다.
북측을 보면 고구려 사람들이 생각이 납니다. 남측을 보면 친일매국노가 떠 오릅니다. 물론 모든 것이 이러하진 않습니다. 아닌 부분도 많이 있긴 합니다. 북측 역시 다양한 면이 있고요. 하지만 남이나 북이나 주류를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위에 있는 신항식 교수 영상 꼭 보시기를 추천 드리는데.. 그 영상에서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이야기는 이런 겁니다. "당신은 우리나라인 한국, 한국인들 즉 자기자신을 볼 때 어떤 관점으로 바라 보는가? 한국 속의 국민인 한국인인가? 아니면 한민족 속의 한국인인가?" 이것이 왜 중요한가하면 국가주의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같은 민족인 북한 사람들을 적으로 볼 수 있지만 민족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적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한류는 그냥 빤스입고 춤추는 난잡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고, 혹은 세계인이 열광하는 문화의 최고봉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둘이 뒤섞인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좀 복잡한 이야기라서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민족적인 관점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수행자적인 관점입니다.
PS : 아래 영상에서 세상 돌아보기님은 북한이 미국의 경제제재로 수백만이 굶어 죽어갈 때 같은 민족으로써 모른체 한 남한 사람들은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여기에 백배 공감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천벌이 없다는 것이 문제지만요. 정말로 천벌이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 하는 짓도 마찬가지로 천벌 받아야만 합니다. 같은 민족을 적이라고 칭하면서 이 민족을 갈라치기하고 수백만을 죽인 원수에게 빌 붙어 정권 유지하는 꼬락서니라니..
이 와중에 인공위성 발사 성공한 이란. 흠칫하는 미국.....세상돌아보기Gust&Th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