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차를 이용하여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도고산에 다녀 왔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기차를 타는 여행 기분도 내고.
도고산은 몇년전에 바로 옆의 덕봉산과 도고산을 거쳐서 산행을 했는데 오늘은 도고산만 산행을 했습니다.
☆ 언 제 : 2023년 01월11일(수)
☆ 누구랑 : 나홀로
☆ 산행 코스 : 도고온천역-도로-도고중학교-331봉-364봉-정자-도고산 정상-송전탑-357봉-222봉-146봉-쇠골제-도고온천역(산행 거리 : 8.97km. 산행 시간 : 4시간16분)
↑ 도고산 정상 인증샷
↑ 천방산의 발자취
↑ 왕복 열차표. 8,600원 총 경비
↑ 서천역 출발하여 도고온천역에 도착 도고산 산행을 시작하고
↑ 도로를 걸어 도고중학교 방향으로
↑ 도고중학교 정문 좌측에 도고산 입구
↑ 등로 중간에 운동 시설도 있고
↑ 급경사 데크 계단길을 지나고
↑ 올라 갈수록 눈길이 미끄럽고
↑ 정자에 도착 잠시 쉬었다가
↑ 도고산 정상의 이정표
↑ 도고산 정상에서 바라다 본 중앙의 도고온천역이 보이고
↑ 쉼터에서 컵라면으로 점심식사
↑↓ 하산길. 응달진곳은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고
↑ 송전탑 옆을 통과
↑ 쇠골제저수지 입구에 내려와서
↑ 도로를 걸어서 도고온천역으로
↑ 도고온천역에 도착 산행을 종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