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그림 특집 [207] + SF

<div class="unsupported component-pie">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a href="https://cafe.daum.net/supporters/MbmU/123" target="_blank" rel="noopener">자세히보기</a></div>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6_cafe_2008_01_18_00_23_478f72be95e54"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3_cafe_2008_01_18_00_24_478f72cba55c7"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8_cafe_2008_01_18_00_24_478f72cb3c62e"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6_cafe_2008_01_18_00_24_478f72c9b447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11_cafe_2008_01_18_00_24_478f72c8c1f6a"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3_cafe_2008_01_18_00_24_478f72c8132a3"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12_cafe_2008_01_18_00_24_478f72c767a53"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3_cafe_2008_01_18_00_23_478f72c715609"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12_cafe_2008_01_18_00_23_478f72c5baac8"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16_cafe_2008_01_18_00_23_478f72c4df4e2"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5_cafe_2008_01_18_00_23_478f72c43df0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5_cafe_2008_01_18_00_23_478f72c3ab515"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5_cafe_2008_01_18_00_23_478f72c2886e8"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2_cafe_2008_01_18_00_23_478f72c160a3f"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12_cafe_2008_01_18_00_23_478f72c0b2ec4"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15_cafe_2008_01_18_00_23_478f72c03d02e"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5_cafe_2008_01_18_00_23_478f72bfb7544"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15_cafe_2008_01_18_00_23_478f72bf2269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MBED id=musicengine style="BORDER-RIGHT: #cccccc 0px solid; BORDER-TOP: #cccccc 0px solid; FILTER: alpha(opacity=100 Style=1 FinishOpacity=100) gray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Blur(PixelRadius=0 MakeShadow=false); BORDER-LEFT: #cccccc 0px solid; WIDTH: 409px; BORDER-BOTTOM: #cccccc 0px solid; HEIGHT: 279px" src=mms://mmc.daumcast.net/mmc/1/500/1000202000104h.wmv width=409 height=279 type=audio/x-ms-wax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0" showpositioncontrols="1" ShowControls="true" showstatusbar="0" volume="0" playCount="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앨범노래</CENTER>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A href="http://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RUi&mgrpid=&fldid=4o5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C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74">월드쇼크2012 SF 특집 [212] ^^ 싸이트 소개</A> <IMG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2/i_writer01.gif"> <IMG class=vam height=12 alt=첨부파일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2/bbs2/icon_file_down.gif" width=10> <IMG class=vam height=5 alt=new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2/2005new.gif" width=15>             부지런한 사람의 지혜....         노력은 이자를 낳지만 게으름은 연체료를 낳는다.      게으름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것은 게으르다는 것이 움직이는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무런 물음과 생각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이다. 무릇 게으름이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일부터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으름을 여유라는 말로 위장하지 말아야 한다. 의외로 구분은 쉽다.              게으름은 후회를 주지만 여유는 풍요로움이 뒤따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