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한 형제님의 제안으로 카페를 만들고,
회원들의 영성을 위해 나름 신부님들의 강론을 올리고,
좋은 글, 음악을 올리기를 꽤 오래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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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을 그냥 씨뿌리는 마음으로 올리기는 하면서도...
실망스럽고, 맥빠지는 것은 어찌 해볼 도리가 없네요.
폐쇄?, 휴먼 상태로 그냥 유지?
누군가 날 위하여 기도 해 주는 사람이 있을텐데...
약해 지는 마음을 봉헌합니다.
이웅수 시몬드림
첫댓글 회장님의 마음을 누가 알까요?
오직 한분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