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변화에 따라 문화는 발전해 나갑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따라 변화하는 땅고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누에보 땅고(Nuevo Tango) 사조는 1990년대부터 시작되어 땅고 음악과 새로운 형식의 무브먼트로 시작되었습니다. 구스타보 나베이라와 그 친구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탱고 사조는 한 시대를 풍미했습니다.
목요일 상급 클래스에서는 단순한 누에보 땅고의 피겨들을 배워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누에보 땅고를 조금 더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엔 파트너와 같이 땅고의 깊이를 좀 더 알아가는 누에보 땅고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