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모악산을 다녀 왔습니다.
절친 산친구의 요청에 의하여 결정한 모악산, 전날 내린 눈으로 인하여 차량 이동에 어려울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다행이 아랫쪽 지방은 약간의 눈이 내려 금산사주차장까지 가는데 어려움없이 도착하여 산행을 하였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다 본 모악산 정상이 상고대로 인하여 하얗게 물들어 있었으나 정상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햇볕에 날라가 볼수 없는 지경이 되었지요.
☆ 언 제 : 2023년 1월29일(일)
☆ 누구랑 : 절친 산친구들과 함께
☆ 산행 코스 : 금산사주차장-닭지봉-용화사삼거리- 백운정- 도통사삼거리-헬기장-매봉-북봉(헬기장)-모악산 정상-장근재-모악정-금산사-금산사주차장(산행 거리 : 12.9km. 산행 시간 : 6시간38분)
↑ 모악산 정상에서 단체 사진
↑ 산행 들머리
↑ 닭지봉에 도착
↑ 전망대에서
↑ 상고대 꽃이 핀 모악산 정상
↑ 전에 순례씨가 걸었던(?) 길
↑ 헬기장을 지나고
↑ 매봉을 향하여
↑ 매봉 전망대에서
↑ 매봉 정상 인증 샷
↑↓ 모악산아 기다려 우리가 간다
↑ 북봉(헬기장)에서
↑ 북봉에서 바라다 본 모악산 정상
↑↓ 모악산 정상에서
↑ 장근재에서 모악정 방향으로
↑↓ 좁은 등로를 조심 조심하며 하산
↑ 조릿대 등로를 내려와 넓은 길을 따라서
↑↓ 금산사 통과
↑ 금산사 개화문을 지나 주차장에 도착 모악산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