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전북 남원시 금지면 방촌리)
방촌마을회관 - 만학골 - 만학재 - 고리봉(708m) - 암릉지대 - 555봉 - 삿갓봉(629m) - 두배리봉(555m) - 505봉 - 그럭재 - 철탑 - 540봉 - 고정봉(605m) - 문덕봉(598m) - 비홍재방향 - 상실마을하산 (트랭글 약 13 km 산행)
2021년 05월 30일 07시40분 삼천포주차장위에서 번개 7 명은 승용차 2대에 4명 3명 승차하여 목적지에 09시 05분경 1차량이 도착하여 2차량을 기다리면서 09시40분경 산행시작하여 마을사람에게 들머리를 물어가면서 산행시작한 시간이 약 10시 가량되어서 산행시작하여 15시50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번개 7 명
양촌 복지회관앞 주차하고 09시 40분경 산행들머리 이동
주민들에게 들머리 물어서 만학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만학골입구에서 아래에서 흔적을 남긴다
만학골에서 문덕봉 13.4km 이정목이 설치되어 있다
만학골이며 만학폭포에는 물수량이 부족하여 폭포가 형성되어 있지 안는다고 주민이 알려주어 생략하였다
고리봉으로 가는 산행 들머리가 건너에 산악회 때가 맞이해 줍니다
가야할 고리봉 능선이 펼쳐집니다
암릉지대에서 갈지자로 오르면서 로프는 확인해야 됩니다 로프는 낡아서 위험합니다
오르막 암벽이지만 천천이 오르면 안전합니다
암릉이 전망바위가 되어주었고 방촌마을과 들녁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산행중에 암릉코스를 지나갑니다 먼저온 산객이 암릉을 오르고 있읍니다
고리봉 가는 산행길도 암릉으로 기어서 가야됩니다
가야할 고리봉 정상이 가까워 집니다
만학재에서 고리봉으로 이동합니다
고리봉가는 산행암릉길이 바위로 되어 있읍니다
고리봉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그럭재 5.1 km 이동
암릉산행이라 기어서 산행하는 느낌이 듭니다
오르고 내려가고를 반복하면서 파도타는 느낌입니다
삿갓봉이 가까이 느껴집니다
삿갓봉 오르막을 암릉으로 걸어갑니다
삿갓봉 이정목입니다 이정목뒷로 오르막을 오르면 삿것봉 정상석이 나타납니다 모르고 지나칠수 있답니다
혼자라서 삿갓봉만 담아 보았읍니다
가야할 고정봉이 펼쳐집니다
그럭재에서 문덕봉까지 3.5km 되어 있읍니다
암릉의 이름이 남근석이라고 하는데 보는이의 시야에 맡겨야 겠읍니다
고정봉가는 암릉이 계곡으로 되어 있어 기어서 오르곤 하였답니다
지나온 암릉산행길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고정봉가는 산행 암릉바위길에 소나무가 아름다워서 담아 보았읍니다
암릉을 오르고 내리고를 계속하여 반복하면서 걷읍니다
고정봉가는 칼바위 능선길이 아찔합니다 나무목이 움직이니 조심해야되는 구간입니다
바위를 보면 수석전시장 같답니다
천황지맥길이라 산객 만나기가 어려운데 젊음분을 만나서 지나온 산행길과 어울려 보았읍니다
고정봉에 도착하여 베낭과 모자 안경으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바위가 부엉이를 많이 닮은것 같아서 담아 봅니다
정리된 철계단
문덕봉가는 산행길도 암릉으로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합니다
지나온 고정봉 능선과 삿갓봉 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문덕봉 정상석 주위 전경입니다
완주고속도로와 저수지 들판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걸었던 산행길 뒤돌아 보니 고리봉이 멀게 보입니다
문덕봉에도 베낭으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멀리 남원시와 광주 - 대구 고속도로가 펼쳐집니다
지나온 산행길을 뒤돌아 봅니다
천황지맥길이라 산객이 적읍니다
비홍재로 하산합니다
산객이 적어 솔잎이 쌓여 있읍니다
산사태로 인하여 계곡따라서 길을 찾아서 하산하였읍니다
산사태가 3군데 생기었나 봅니다
산사테로 산길은 없어졌읍니다
작은 산사태 현장입니다
산사태 현장입니다
산행길 벗어나니 잘 정리된 묘지가 나옵니다
상도마을에 도착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