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부음은 모든 저주의 멍에를 꺾어내는 성령님의 능력입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께 온전히 회개하며 헌신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입니다.
그 기름부음은 우리들의 영과 혼과 몸에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에게 속한 물건과 삶의 현장에도 부어집니다.
그 기름부음의 능력은 모든 저주를 꺾어내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영과 혼과 몸과 삶의 현장을 자유케 합니다.
그 기름부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영광의 파도물결Glory Wave로도 칭하여지곤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부어지는 하나님의 생수이며, 우리의 배에서 생수의 강물로 흘러나오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죄악 가운데 행하며 사탄을 의지하는 자들에게는 사탄의 멍에가 얹어집니다.
사탄의 그 멍에는 사탄에게 봉헌된 자들의 영과 혼과 몸에만 얹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속한 물건과 삶의 현장에도 얹어집니다.
그 사탄의 멍에는 사람들의 영과 혼과 몸과 삶의 현장을 짓눌러 저주스러운 인생이 되게 합니다.
죄로부터의 회개와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헌신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그 기름부음의 능력으로 그 멍에를 꺾어내야 합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글을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gvlove0691/K3zB/286
(사 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시 92:10-15) 『[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11] 내 원수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귀로 들었도다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눅 4:16-20)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막 5:25-34)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행 19:11-12)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요일 2:20,27) 『[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삼상 19:18-24) 『[18] 다윗이 도피하여 라마로 가서 사무엘에게로 나아가서 사울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다 전하였고 다윗과 사무엘이 나욧으로 가서 살았더라 [19]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전하여 이르되 다윗이 라마 나욧에 있더이다 하매 [20]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가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영이 사울의 전령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21] 어떤 사람이 그것을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다른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했으므로 사울이 세 번째 다시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22] 이에 사울도 라마로 가서 세구에 있는 큰 우물에 도착하여 물어 이르되 사무엘과 다윗이 어디 있느냐 어떤 사람이 이르되 라마 나욧에 있나이다 [23] 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며 예언을 하였으며 [24] 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행 19:11-20)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17]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행 19:19의 말씀처럼, 사탄에게 봉헌된 저주받은 물건들을 우리에게서 모두 제하여 버리고,
우리 자신과 우리에게 속한 것들을 하나님께 봉헌하여 드리며,
그 기름부음의 은총안에 거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아래의 영상 25:4를 전후하여 사탄에게 봉헌된 물건들을 제하여 버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며 기름부음의 은총 가운데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오고,
45:12를 전후하여 한 젊은이에게서 사탄에게 봉헌된 팔찌를 제하여 버리자 귀신의 정체가 드러나 축사가 일어나며,
그에게 주님께 대한 믿음과 헌신의 고백을 하도록 인도하며 그를 사탄의 멍에로부터 자유케 하는 사역이 나옵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역사하시는 현장을 보기 원한다면,
아래에 첨부한 로버트 카얀자의 기름부음의 사역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EAr1TkL8-eI?si=wbj4fzoXaYH0onc0
성령전인치유 실제사역영상 _치유사역자 이병천목사
https://youtu.be/djtp8BiaK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