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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수맥유해파의 교차와 풍살이 교차함으로 뼈는 녹고 그 형체를 찾아볼 수 없는 경우가 많음으로
이것을 두고 " 뼈대를 잃어 버렸다" 라고 말하곤 한다.
묘터의 최우선 과제는 육(肉)은 흡수되고 뼈는 육(肉)으로 부터 스며든 단백질과 지방의 고형물이 뼈에 흡수되며 땅의 기운을 응집받아 황골을 유지함이니 그리하지 못한 유골은 모두 흉골이라 칭할 수 있다.
이토록 풍살과 함께 수맥의 피해를 받는 묘들의 외형은 봉분 일부분의 잔듸가 죽거나 허물어 지니 그 외형을 잘 살펴 조상의 유택이 편안한 곳인가를 가늠해 보아야 할 것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첫댓글 봉분에 잔디가 죽고 없는 곳을 파묘해 봐도 황골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잔디가 죽은 이유는 햇빛 바람 습도 토질 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