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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일요일과 주일과 성경적인 기독교회!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우리들을 알기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우리들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들을 잘못 알게 된 배경에는
AD313년도에 로마 제국에 의해 비롯된 로마 카톨릭과
1942년도에 창시된 WEA(당시는 NAE) 기독교와
1948년도에 창립된 WCC기독교 사상에 영향을 받은 결과입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만약 우리들이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라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WCC.WEA기독교에 속한 사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잠시 뒤에 언급하기로 하고)
WCC.WEA기독교가 태어나서
우리들을 어떻게 세뇌 시켜 놓았느냐 하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왜곡시켜 놓았고
그래서 그만 그 사람으로 알고 있는
대부분의 현실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같은 성경을 가지고 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용하여 말하지만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종교로 불교를 믿듯이
종교로 기독교를 믿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에게 있어서 기독교가 무엇이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와 같은 종교입니다.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도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도
힌두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도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도
다 하나님께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같은 사람이고
종교만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이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가 목적하는 바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하나의 일류가
여러 원인으로 분열되어
서로 간 갈등과 대립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 불안함으로
종교간 대화, 교제, 존중,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정체입니다.
이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같은 성경을 가지고 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용하기에
그리고 기독교라는 종교를 구성하고 있는
같은 교리를 말함으로
성경적으로 틀림없고 맞아 보입니다.
(다소 다른 점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도
성경에 비춰 맞아 보이기에
의심 없이 대하지만 이들의 문제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러한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도 문제지만
안식일 날을 지키는 안식교도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는 크나큰 문제를 지녔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므로 마치 성경 말씀을 잘 지키는 것으로
여길 수 있기에 미혹 당할 여지가 많습니다.
이러한 안식일을 지키는 안식교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에 미혹 당하지 않으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확실하게 아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유사하여
알곡인지 가라지 인지,
양인지, 양의 탈을 쓴 이리인지
분별, 분간 되지 않아 미혹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미혹당하는 대상은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가 아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유사 모양새를 가진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와 안식교, 율법주의자들입니다.
이들도 같은 성경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 그리고 교회라는
용어를 사용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고
그 중에 하나로서
날(日)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창 2: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
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 2: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여기서 주목!
6일 동안 창조의 일을 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일하지 아니하시고
쉬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일곱째 날은 일하지 아니하는 휴일입니다.
일곱째 날 일하지 아니하는 휴일을 위하여
여섯째 날에는 다음과 같이 준비합니다.
출 16: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일곱째 날은 안식일이기에 여섯째 날에 다 준비하고서
일곱째 안식일에는 집 밖으로 나와서는 아니 됩니다.
보십시오.
출 16:29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여섯째 날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일곱째 날에는 아무도 그의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출 16:30 그러므로 백성이 일곱째 날에 안식하니라
이러한 안식일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가?
다음과 같이 십계명 중에 제4계명으로
율법으로 정했습니다.
보십시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20: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20:10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교는 이러한 구약 성경 말씀을 따라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지킵니다.
그런데 문제가 무엇이냐?
안식을 지키지 아니하였다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아니하고 더럽혔다 하여
죽임을 당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들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고 더럽히는 행위인가?
일곱째 날에 집 밖으로 나가는 행위입니다.
일하는 행위입니다.
불을 피우는 행위 등입니다.
이런 경우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고
더럽혔다 하여 죽임을 당해야 합니다.
보십시오.
출 31: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출 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 35:2 엿새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너희를 위한 거룩한 날이니
여호와께 엄숙한 안식일이라
누구든지 이 날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출 35:3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출 16:29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여섯째 날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일곱째 날에는 아무도 그의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안식일을 지키는 안식교도들은
이 같은 말씀에 비춰서
밤에 전기 불을 밝혔을 것이고
집 밖으로 나왔을 것이기에
집 밖으로 나와 걸어 다녔을 것이기에
이 같은 행위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고
더럽혔기에 죽임을 당해야 하는 죄인들입니다.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지키는 안식교도들은
안식일에 의하여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한 죄로
정죄되어 죽음의 형벌을 당할 죄인들입니다.
이는 안식교도 들만 적용됩니까?
아닙니다.
모세를 통하여 인류 세상에 율법이 주어짐으로 인하여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율법이고
십계명이고 지켜야 하는 안식일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수 많은 계명으로 구성된 율법 가운데
안식일 지키는 이 하나만이라도 지켰습니까?
지킨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안식일에 집 밖으로 나왔을 것이고
밤에 불을 켰을 것이기에 말입니다.
이 한 가지 지키지 아니한 것만으로도
안식일을 범했다 하여 죄인으로 정죄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율법의 역할이고 기능입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율법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형편과 처지입니다.
입곱째 날을 지키는 안식교도들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죄인으로서
죽음의 형벌을 당해야 하는 죄인들이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님을 알아야 하고
이들에게 미혹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미혹 당해 있다면 벗어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다음 그림은 로마제국의 카톨릭이 일곱날에다
바알신(태양신)과 아세라신(월신)과 별신을 갖다 붙인
숭배 사상의 날입니다.
이러해서 오늘날 까지 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로
전통이 되어 내려오고 있는데
로마 카톨릭은 이러한 일요일,
즉 태양신의 날에 예수님을 빵과 포도주로 해서
제물로 제사 드립니다.
이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예배와는 100% 그 이상으로
아니고 틀리고 다름을 아셔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들 로마 카톨릭도
안식교도들처럼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 교회와 같은
성경적인 용어들을 사용합니다만
바벨론 사상과 혼합된 이교도이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2009년 1월18일날 올림픽홀에서
이러한 이교적인 정체성을 가진 로마 카톨릭에
자기 자신들을 일치 시키는 행위를 자행 하였으며,
일치에 따른 후속 조처로서
그 동안 신앙과 직제가 서로 달랐기에
이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 5월22일날 성공회 서울성당에서
로마 카톨릭과 가깝게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창립까지 하였으며,
2017년 102회 통합교단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린데 까지 변종되었습니다.
십자가로 둘로 나누어 놓고서는
로마 카톨릭에 하나로 합쳐 버렸습니다.
하나로 합쳐 놓고서는
소원을 성취 하였다는 듯이 만세 자세를 취했습니다.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을 하나로 합친 행사에 가담한
교단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로마 카톨릭과 함께 신앙과 직제협의회 창립 문서에 서명하는
당시 통합교단 김동엽 총회장과 NCCK 총무 및
가담 단체 책임자들과 가담한 교단 명단입니다
그러므로 이들 통합교단과 NCCK는
더 이상 개신교회(개혁교회)가 아닙니다.
개혁교회(개신교회)에 대한 배도자들이고
반역 행위자들입니다.
개혁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면
더 이상 개혁교회는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고
종말이 고해지고 맙니다.
통합교단과 NCCK가
왜 이런 정신없는 행동을 하였는가?
WCC회원으로 가입하여 WCC사상에 미혹 당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를 생각해 보십시오.
통합교단과NCCK는 한국교회 전체 절반이나 되고
한국교회 전체 절발을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일치 시켜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개혁교회의 생명을 끊어 버리는
무시무시한 행동을 보였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개혁교회)는
이에 대해서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도 뻥긋 하지 않고
이 세상 사람들의 엉뚱한 일들에 대해서는
난전의 물고기처럼 살아서 펄쩍 펄쩍 날 뛰 하고 있습니다.
WCC회원 통합교단과NCCK의 만행에 의하여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 전체 절반이 희생당하고 있음에도
이에는 죽은자의 무덤처럼 고요하고 조용하기만 합니다.
WCC는 정말 무서운 정체성을 가졌지만
WEA도 이에 못지 않습니다.
복움주의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비롯된 성경적인 복음이 아니고
WEA의 신 복음주의가 마치 성경적인 복음주의로 둔갑해서
우리들 중에 활개 치고 있는데
복음주의라고 표방하는 WEA의 사상이
어떠한 정체성을 지녔는지
다음에서 보십시오.
예수님 외에도 다른 종교에 구원자가 있다는
종교다원주의 WCC와
온갖 우상을 숭배하는 이교적인 로마 카톨릭과
한 몸을 이루겠다는 복음주의라는
WEA의 정체성이 어떠함을 아실 것입니다.
이 같은 WEA 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도 아니고
역사적인 개신교회(개혁교회)도 아닙니다.
오켄카가 창시하고
로마 카톨릭의 나팔수 빌리그래함이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에 퍼뜨린 신흥종교입니다.
이러한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있고
많은 목사들이 WEA사상을 가지고
한국교회 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빌리그래함의 정체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르는 한국교회)
이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주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그렇다면 주의 날은 언제이고
주의 날에 하님을 예배하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떤 존재들인가?
다음 그림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입니다.
이러한 인류 세상이 어떻게 되어 버렸는가?
이점에 관심을 가지고 중요히 여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입니다.
다음과 같은 상태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인류가 왜
이런 사망권세 아래 갇혀서
멸망하는 죄인이 되어 버렸는가?
인류의 시조 아담의 에덴동산 선악과 사건으로
죄와 사망이 인류 세상에 들어왔었기 때문입니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여기서 주목!
사람의 세상에 죄가 들어왔고
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르게 된 죄인된 사람을
사로잡아 벗어나지 못하게 가두고서 심판대에 세워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케 하는,
사망 권세를 가진 기능이 무엇인가?
율법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율법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현실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인류 세상에 율법이 주어짐으로 인류 세상은
율법 아래 놓이게 되고 갇히게 된
인류 세상 상태입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은 여러 계명으로 되어 있고
그 중에 하나라도 지키지 아니하면
지키지 아니한 그 한가지 죄로
죄인으로 정죄하고
그에 따른 형벌을 당케 하는,
무시무시한 기능이 율법입니다.
이러한 율법으로 드러난 것이 인류 세상의 죄입니다.
누구 한 사람 의인은 없고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한 죄인으로서
심판을 거쳐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해야 하는
인류 세상입니다.
죄인이 되어
사망 권세를 가진 율법이라는
사망권세 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는
인류 세상으로부터 벗어날 자 없으되,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세상 인류는 멸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이고 사람이지만
그리고 먹이시고 마시게 하시고 입히시지만
에덴동산 선악과 사건으로
영생 없는 죽음의 심판을 이미 당한 사람이고(창3장)
이러한 인류 세상을 처형하기 위하여
가두고 있는 것이 율법이라는 사실을 누가 알기나 합니까?
율법이 좋은 법인 줄 알았는데 깨닫고 보니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시고 있는 성경입니다.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그래서 율법을 죄와 사망의 법이라 칭하는 것이고 (롬8:2)
최고 무시무시한 것이
율법임을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죄를 범한 죄인이면
대통령도 사로잡아 감옥에 가두고서
심판대에 세워 형벌을 당케 하는 기능이 검사이듯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 대한 율법의 기능이 그러합니다.
율법은 의인의 법이 아니고
죄를 범한 죄인을 처벌하는 죄인들의 법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면
어느 누구도 이러한 율법이라는 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멸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한 죄인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사망권세를 가진
그러한 율법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 중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해방되었기에 그렇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다음 그림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십자가입니다.
다음 그림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그림을 두고 주의 날과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주의 날이라 함은
첫째 날 둘째 날이라고 하는 창조하신 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끝내시고 안식하신 안식날도 아닙니다.
주의 날을 안식일 개념으로 지켜야 한다는
경우가 허다하여
주일을 성수한다는 말을 합니다만
주일은 지키는 날이 아닙니다.
주일은 휴일도 아닙니다.
로마제국의 카톨릭이 입곱 날에다 붙인
일요일이라는 날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지만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이고
율법이 멸망하는 죄인들을 사로잡아 가두고서
사망이라는 영원한 형벌을 당케 하는
완전 절망의 인류 세상 끝 지점에서
해방되어 벗어나는 구원의 길을 내신 날이,
영원한 생명 얻는 문을 여신 날이 주의 날입니다.
그날이 언제냐?
안식 후 다음날입니다.
안식 후 다음날은 첫째 날입니다.
안식 후 다음 첫날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을
사로잡아 가두고서
영영한 형벌을 당케 되는 율법의 저주 아래로
죄인과 같은 사람으로 오셔서 (갈4:4)
죄의 값으로
율법의 저주로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
죽임을 당해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날입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구원의 길이 열린 것이고
영생하는 문이 열린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은
죽음에서 벗어나서 생명으로
사망에서 벗어나서 영생으로
절망에서 벗어나서 소망으로
어둠에서 벗어나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께로
죄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아오게 하는
구원 받는 길이 열린 날이고
생명 얻는 문이 열린 날입니다.
이날이 주의 날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주의 날은
안식교도들처럼 일곱째 날을 안식일이라 하여
지키는 날이 아니고
일을 하지 않는 휴일이 아니고
로마 카톨릭처럼 일요날에
하나님께 예수님을 제물로 드리는 제사하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그렇다면 주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떤 정체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여신
구원의 길과 생명 얻은 문을 통해
죄로 인해 사망 권세를 가진 율법에 갇혀 있다 해방되고
벗어나서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예수님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서는 죽었습니다.
그리고 벗어나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당하여
죽음으로 벗어나서 다시 살아나셨고
성경적인 기독교회 역시 에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율법에 대하여 죽음으로 벗어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롬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죄로 인하여 사망권세 아래 갇혀 있던 죄인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과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됨으로 해방되고서
(롬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 )
율법 아래가 아닌 장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니고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는 죄인이었기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기에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죽음으로 벗어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 생명,
새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룬 지체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죄와 사망에서 구원을 베푸시고
멸망하는 죄인에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하나님 아들로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그 사랑과 그 은혜에 대하여
주의 날에 마음 다한 감사와 찬송과 찬미로 예를 갖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행위가 예배입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예배는
사망권세를 죽음으로 뚫고 살아나신
안식일 다음 첫날,
곧 주의 날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눅 24: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행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고전 16:2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닌,
이단성을 가진 무리들이
주의 날에 예배하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모르고
로마 카톨릭의 만든 일요일,
즉 태양신의 날에 예배하는 것으로 호도, 비하, 왜곡하는데
무지한 어두움의 행위입니다.
주의 날은 안식일과 같이
지키는 날이 아니며
안식일처럼 휴식하는 날이 아니고
로마 카톨릭처럼 일요일에 제사 드리는 날도 아닙니다.
주의날에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하심과 의로우심과
광대하심과 구원하심을 예배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죄인 되어 율법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는 상태에 있지 않고
해방되었기에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한 죄인 또한 아니며
전혀 다른 피조물로서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대를 이을 상속자입니다.
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안식교를 믿는 사람들과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지 않았기에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 그대로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십자가를 통해서
죽음의 강을 건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있는 새사람이기에
전혀 다른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우리 모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바로 알아
유사 기독교회에 미혹 당하지 않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변함없이 지켜지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아멘으로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