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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시작하는 한해, 신명기 31:6,7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말라 그들 앞서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신 31:6)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모세가 자기의 죽을 날이 가까이 오자 이스라엘 백상들이 요단강을 건널 것을 알고 마지막 유언처럼 남긴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을 정복할 리더를 세우도록 명령하셨습니다. 그가 바로 여호수아였습니다. 모세는 출애굽의 위대한 사역을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받았고 하나님과의 신령한 교제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신적인 능력과 권세로 이끌어 온 사람입니다.
영의 깊이로 보면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여 말을 했고 능력으로는 홍해 가운데 길을 내었고 반석을 쳐 물을 내고, 또 하나님의 능력을 땅 아래로 불러 땅이 입을 벌려 반역자들을 삼키게 했습니다. 또한 인격으로는 자신을 헐뜯는 정적들을 온유함으로 다스렸던 사람이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이후에도 모세와 같은 자가 없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 훌륭한 모세가 이제 사라지고 모세의 시종인 여호수아가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게 되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에게 엄습하는 것은 불안이었습니다.
모세 없이 요단을 건너서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멸할 수 있을 것인가, 불안해하고 있을 때, 모세는 그들에게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실 것이라 반드시 너희와 함께하며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외친 것입니다.
이때 모세는 120세의 노인이었습니다. 언제나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나이를 초월하고 성별을 초월하고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는 담대함과 힘과 용기와 신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마음을 강하게 하라는 것은. 마음의 끈을 높이고 예상치 못하였던 일들이 일어나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을 마음의 각오와 다짐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변화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마음의 긴장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제의 습관 그대로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오고 지난달에 하던 것, 작년에 계속하던 신앙생활을 올해에도 계속하려고 생각한다면 미래는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한 해를 기대와 희망 속에 맞이하지만 그런 기대와 희망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뜻을 세워야 합니다. 이전과는 다른 한 해가 되도록 목표를 세우고 하나님 앞에 바르게 신앙생활하고 살아가려는 몸부림과 악한 마귀와 이 세상의 파도와 그리고 믿을 수 없는 내 자아가 나를 엄습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내 계획을 파괴하는 일을 행한다고 하더라도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성취되기를 사모하는 사람에게는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도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쫓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말합니다. 이것은 삶에 있어서 배짱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배짱은 근거 없이 배를 내미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며. 근거 없이 하는 것은 혈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신앙을 떠나서 뱃심으로 살아보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제일 싫어하십니다. 근거 없이 내 생각만으로 밀어붙이고 내 배짱으로 살아보려고 오기를 부리면 넘어짐도 크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모세는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말하고 것은. 분명한 근거가 있었습니다. 근거는 하나님이 이 땅을 너희에게 주셨고 그 땅에 있는 백성들이 아무리 너희보다 강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너희의 손에 부치셨으니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나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할 때 마음에 이 말씀이 다가와서 이런 말씀을 내 것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가나안 땅을 앞두고 인간의 지혜와 사람의 판단과 인생의 지식으로 생각해 보면 도저히 대적할 수 없는 대적들이 가나안 땅에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승리는 그들의 것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발달한 병기와 잘 조직된 군대와 풍부한 물자를 가지고 지키고 있는 가나안 주민들은, 40년을 광야에서 떠돌아다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서 자기들의 나라를 멸하고 빼앗아서 자기의 땅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할 전문가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세에게는 그런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함께 하면 인간의 계산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붙들면서 살 때 우리는 담대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과 신념이 우리를 붙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배짱이 필요합니다. 호방하고 광활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고 모세가 말할 때 그들은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 땅을 너희에게 주며 주님이 그 땅을 너희에게 붙이셨으니 이제는 그 땅이 자신의 땅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오늘 말씀을 지키며 사는 것입니다. 내일 일은 잘 모르지만 오늘 하루를 잘 사는 것입니다. 내년 일을 몰라도 오늘 하루도 훌륭하게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인생에는 연습이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담대함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그 말씀을 지키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애쓸 때 모든 담대함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이 무엇입니까? 돈 입니까? 권세가 있습니까? 얼굴이 잘 생겼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 아니시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난 1년 동안 하나님과의 관계가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절박하게 느껴졌습니까?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하면서 아직 마음속에 정복해야 할 목표가 있는지
가다가 보면 때로 가시엉겅퀴와 사망의 위험,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야 할지도 모릅니다. 마라의 쓴 물을 먹으며 걸어가야 하는 고통스러운 길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 땅이 어떤 땅이느냐가 아니고. 그 길을 하나님이 동행해주시느냐 우리 홀로 걸어가느냐 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과 함께 해 주신다는 약속을 주실 때에 그들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고 담대 하라는 모세의 말이 이스라엘 역사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보십시오. 법궤를 멘 제사장의 발이 강물위에 서자 강물을 좌우로 일어서서 강을 건너가게 하시고 그 기적을 통해 가나안 사람들이 듣고 마음이 물같이 녹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고 태산과 같이 버티고 있는 큰 성 여리고 앞에 섰을 때 그 성이 무너지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승리를 안겨 주었습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계산으로 세상을 금년 한해도 정복할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보십시오.
만약에 계산으로 여러분이 조금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때에도 막상 세상에 나가 보면 그 계산이 틀릴 때가 다반사입니다. 인생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있는 가나안 땅도 그렇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숫자로 헤아리는 계산은 필요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백성들에게 무게를 실어주실 때 역사는 뒤집혔습니다.
우리 인생의 계획 속에 하나님이 들어가 계십니까? 하나님의 우리와 함께 하셔서 역사를 초월하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란 사모함이 있습니까? 그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약속을 주셨습니까? 요단을 건너면 내가 너희와 함께하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었고 그 사람들을 너희 손에 붙였으니 싸우면 반드시 이기리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붙들며 사는 사람들을 강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붙들며 그 약속을 향해 순종하며 말씀으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당산의 살아 계심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에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거룩한 배짱을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그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담대함을 가지고 잃는 것이 없지만 소심하고 주저주저하는 사람들은 신앙의 세계에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이키십시오. 그동안은 옛사람의 습관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오해와 잘못이 가득 찬 삶을 살면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지만 새로운 한해를 맞으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고치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실패를 숙명처럼 계속 살 때 비웃고 깔깔대는 마귀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고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로 돌이키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변화되었다는 소식을 더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요단을 건너고 저절로 승리를 주실 것 같으면 무엇 때문에 강하게 하라고 말씀하였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보증서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지만 그들은 매순간 싸우고 피 흘려 하나님이 이미 주신 승리를 성취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그들에게 땅을 주었지만 그들이 악한 적군들과 싸워서 피 흘려 그 한 평을 빼앗을 때 그 땅이 이스라엘의 것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누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강한 군사들로 둘러싸인 땅에 목숨을 걸고 그 전쟁에 자신의 몸을 던져서 그래 너는 창칼과 칼로 나아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간다고 담대히 외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이외에 누가 이렇게 나아올 수 있습니까?
사업하면 주일날 문을 닫고 망하면 망하리라고 생각하고 주일을 지키는 것, 믿음입니다. 하나님 앞에 그렇게 뜻을 세우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망해도 주님이 책임져줍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지혜 그리고 세상의 방법, 신앙적인 방법 사이에서 줄타기 하다가 쓰러지면, 말하기를 잘되면 내 능력, 안되면 하나님의 고난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데틀렸습니다. 그런 식으로 회색지대의 삶을 살면 하나님의 응답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들의 삶으로 아멘하고 생활로써 이루어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생각이 바뀌고 변화되고 새로워져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선한 길이고 올바른 길인지 알았으면 희생을 무릅쓰고 살아내야 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피 흘리기까지 희생하고 참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안에서 구원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 안에 구원을 누리고 사랑을 누린 사람들이 이 은혜에 대해 최고로 보답하는 길은 우리도 피 흘릴 각오를 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피 흘리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 말씀대로 살기에 합하지 않는 모든 환경에 둘러싸여 있기에 오히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뜻을 세워서 고난이 와도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쫓아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살아가겠노라는 결단을 하는 것입니다.
몇년을 교회 다녀도 신앙생활에 변화가 없다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한번이라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진정으로 내 영혼 변화와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변화를 온 마음을 다 실어서 하나님 앞에 진정한 소원을 가져 보았는가,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어도 산을 명하면 옮겨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 생활의 모든 불만족은 우리가 그분과의 관계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해져야 할 순간에 비굴해지고 담대해져야 할 순간에 약해지는 것입니다. 두려워해야 할 곳에서 오히려 뻔뻔해지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곳에서 두려워합니다.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으면서 이 한해를 우리의 인생에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시고 죄인들이 그 하나님을 만나서 그분과의 관계가 새로워져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단지 교회에 잘 다녔다고 하나님 앞에 칭찬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변화의 기회를 주시고 말씀으로 여러분들을 불러모으고 변화를 촉구하고 계시면 계실수록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그렇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며 살아가야 할 깊은 의무를 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려워 말라고, 떨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년이 앞에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을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두려워 말고 떨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로 인하여 두려워 말고 그들로 인하여 떨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정탐꾼들도, 우리는 그들 앞에서 메뚜기와 같더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떨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배짱 있게 삽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인생이 하나님 인생이 되도록 하나님과 합작해야 합니다. 내 인생이 하나님과 동떨어진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면 이런 배짱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목표와 내 계획이 딱 맞고 하나님의 그 뜻을 찾아서 내가 1년을 살아가야겠다고 깊이 결심하고 그렇게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 때 우리는 배짱이 생기는 것입니다. 담대함을 가지는 것입니다.
금은방을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목사님 말씀이 주일 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보통 사람들은 평일에는 직장에 나가고 주일날 폐물을 사러 많이 와서 문을 닫으면 손해가 많이 나지만 결단을 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망하면 내 장사가 망합니까? 하나님 사업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삶의 관점과 목표가 일치할 때 배짱이 생기는 것입니다. 주께서 나를 부하게도 하시고 빈하게도 하신다라는 담대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이 인생을 바라보는 목표와 같은 길을 살 때 그런 담대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배짱, 이런 신앙의 기죽지 않는 용기를 가지고 사는 믿음이 우리는 필요합니다. 우리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던지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 이 모세는 마지막으로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행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그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셔서 넘어지면 피나 닦아주고 무너지면 일으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앞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행하실 것이라는 것을 굳게 믿었던 것입니다. 모세는 이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면서 놀랍게 경험하였습니다.
여러분 1년의 계획 속에 하나님이 우리들을 도와주는 것이 금년 한해에 계획표에 들어가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행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살기 원하는 사람이 힘이 모자랄 때 주님은 언제나 신속하게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목표를 위해 소원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함께 행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앞에 있는 1년의 미지의 땅에도 더 많은 도전과 시련과 폭풍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담대하게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해주신다는 사실을 굳게 믿으며 이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새해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뜻을 하나님 앞에 세우고 오랫동안 행하던 잘못된 습관들과 우리의 신앙의 침체된 모든 찌꺼기를 버리고 거룩한 용기와 신령한 담대함으로 무장하여 이 1년을 정복하며 승리의 깃발을 꽂으며 놀라운 신앙의 간증을 쌓는 1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남준목사 설교 편집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