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전도자
간증자 유병기 목사 부산광역교회담임, 금성고졸, 총신대 신대원졸, 부산대 대학원 현대문학, 퓨리탄 리폼드 신학대학원(논문, 칼빈 개혁주의 성령론) 신학박사,부산시인협회 부이사장(현) 이리스트 대학교 sap대학 학장및 교수 역임, 동대학 상담학 학,석사및 명예 박사, 시집 7권 수필집 3권, 신학서적 다수 상재, 부산시인협회 우수상 수상, 문학평론가(2010년 신인상), 천국과 지옥 간증 강사, '택시 기사를 통해 본 세상' 저자(개척교회 운영 하면서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자활 하면서 택시 기사 생활을 최근 15개월 및 이전 까지 합치면 4-5년 정도 운전을 직접 하면서 글을 써 왔다.)
1, 성령체험과 은사체험
저는 13세 때까지 시골에서 평범하게 미꾸라지나 잡고 말썽이나 피우는 평범한 아이로
생활하다가 14세 때 아버지를 따라 아무 생각 없이 부산으로 이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15세 때(중2)에 앞집에 사는 2년 선배 형에게 전도를 받아서 교회를 가게 되면서 별 의미 없이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평범하게 성경책을 옆구리에 끼고 신앙생활을 하다가 17세 때 성경 고린도전서 12장부터 14장을 읽다가
성령의 실존과 교회 가운데 활동 하시는 성령님의 실존을 깨닫게 된 후에 방언은사를 받기 위하여 열심히
기도를 하였습니다.
방언 은사를 달라고 매일저녁 10시부터 12시까지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시작한지 한달쯤 되었을 무렵 기도를 하겠다고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그날따라
어머님은 저를 무척이나 야단을 치셨습니다.
학생이 공부는 하지 않고 밤마다 기도 하로 간다며 무척이나 노하시며 저를 야단치셨습니다.
어머님의 눈을 보니까 사단의 눈처럼 보였습니다. 다른 때와 같은 인자하고 사랑스러움이 그윽한 눈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사단아 물러가라는 식으로 어머님께 반항을 하면서 기도를 하는데 방해 한다며 대항을 했습니다.
듣는 사탄 정말 부담스러워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마음이 몹시도 편치 않고 회개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옆방으로 가서
성경책을 놓고 주여 잘못 했습니다. 라고 하는 순간 머리가 찌릿한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야릇한 힘이 임하더니 그 힘이 입으로 들어가서 혀에 임했던 것입니다. 갑자기 혀가 돌아 가면서
정확한 방언이 임했던 것입니다. 방언으로 회개도 하면서 찬양도 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요1 1:9) -만일 우리가 우리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위로우사 우리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갑자기 여동생이 들어오더니 “오빠야 정신차려라!" 라고 하면서 울면서 저를 붙잡고 호들갑스럽게
미친 듯이 저를 잡고 흔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 하는데 방해 하지 말고 물러가라고 말을 하였는데 우리말이 되지 않고
방언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라플레이씨플리오스!” 이렇게 소리를 쳤습니다.
동생은 놀라서 후다닥 문을 닫고 나가면서 “사람 살려!"라고 하면서 옆방으로 도망을 쳐 버렸습니다.
나는 다시금 회개 하면서 기도와 찬송을 방언으로 으로 하면서 하나님의 성령의 놀라운
불세례 체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기도 다 하고 눈을 떴을 때에는 한 오 분이나 십분 쯤 지났는지 알았는데 두 시간이나 지났었습니다.
영적 세계는 시간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체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옆방으로 가서 어머님께 사과 드려야 겠다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을 때 저는 어머님과 동생들이 얼마나 두려운 마음으로 떨고 있었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미쳐 버린 줄 알고 가족들은 참혹한 고통을 받으며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제가 미친 줄 알고 어머님은 저에게 앞집에 집사님에게 전화로 연락을 해서 저희교회 목사님을 초청하여 안수기도를 부탁해 놓은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님이 집사님의 전화를 받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은혜를 받고난 후부터는 거의 시간을 정해 놓고
열심히 기도 생활에 전심을 다했습니다.
성경 공부에 열중 하였으며 성경을 몇 독을 하였습니다.
2
그러던 중 소명을 받게 되었으며 장래에 목사가 되겠다고 앞에 서원을 하였던 것입니다.
목사가 되려고 하니까 기도 제목이 많았습니다.
2, 기도의 응답
저는 이러한 기도 제목을 정해 놓고 기도를 매일 하였습니다.
1) 강력한 리더쉽과 통솔력을 갖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2)기관지가 좋지 않아 목이 무척 약하여 목이 자주 쉬고 잠겼기에
목청이 강하고 굵어져서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바뀌게 해 주십시오!
3) 모든 은사와 능력을 받아서 주님의 나라 훌륭한 일꾼이 되게 해 주십시오.
4) 참 되고 신실한 전도자가 되기 위해서 지옥과 천국을 보게 해 주십시오.
5) 부모님들이 예수 믿게 해 주십시오.
6) 예수를 평생 전하고 사는 목사가 되게 해 주십시오.
7) 전도 부흥사가 되게 해 주십시오.
이런 일곱 가지의 기도 제목을 정해 놓고 늘 기도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이 일곱 가지의 기도를 다 응답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성령 받고 난 후에 리더쉽을 갖추게 되어 학교에서는 거의 학생회 지도자가 되었으며 총대도 되었고 회장도 되었습니다.
성대가 좋아 져서 목회 동력자 들이 부러워 할 만큼 좋은 성대를 주셨으며 그 후로는 거의 목이 쉬어 본적이 없고 좋은 발성이 되는 목청이 되었습니다.
저는 주안에서 말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은사는 거의 다 받았으며 특히 귀신 쫓아내는
탁월한 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옥과 천국을 여러 차례 체험을 하였습니다.
부모님 두 분다. 예수를 영접하여 몇십년 동안 신앙생활을 잘 하시다가
2-3년 전에 두분 다 천국에 가셨습니다.
전도자가 되어 여러 곳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어릴 때 저의 기도를 백프로 다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합니다.
3, 귀신을 쫓는 은사를 받다
여러 은사 중에 특히 귀신 쫓아내는 은사를 강하게 받았습니다.
제 고등학교 적에 오순철 이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3
순철이는 진해 고등학교 다니다가 갑자기 귀신이 들어서 학교를 그만두고 부산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두분다 집사님 이셨습니다.
순철이를 얼마나 끔찍이 사랑 하는지 아들이 그 집에 우상이었던 것입니다.
기도원에 다녀도 귀신 병이 낫지를 않고 순철이의 병은 더 심각해져만 가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나는 순철이와 그 부모님과 같이 감림산 기도원에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기도원에서 일주일간 순철이와 함께 생활 하게 되었는데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순철아 집회가자"라고 하면 순철이는 갑자기일어서서 벽을 쳐다보며 "대장님 잘 다녀오겠습니다."
순철이 눈에는 이상한 것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길을 가다가 어떤 힘에 의해서 질질 끌려가기도 하고 순철이와 생활 하는 가운데 참 이상한 영적인
세계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겨울방학기간이었고 1월 달이었기에 날씨가 몹시도 추운 날씨였습니다.
나는 순철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순철이를 끌어안고 다섯 시간 동안 용을 쓰며 기도를 했습니다.
방한복을 입고기도 했는데 옷이 땀으로 흠뻑 젖어버렸고 몹시도 간절히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주님은 역사해 주셨고 나의 손이 귀신이 붙어 있는 곳을 붙잡고 기도를 했는데
그 자리가 성령의 불로 새까맣게 타버렸고 순철이는 기도 후에 완전치료를 받고
정상인이 되어버렸습니다. 할렐루야!
그 후에 나는 부산 좌천동에 소재한 시내산 기도원 이영미 원장님에게 발탁이 되어서
귀신 쫓는 학생 전도사 총각 전도사로 몇 년간 활동하게 되었으며 족히 5-60명의 귀신 들린 자들을 쫓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병을 고침받고 온전하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4, 지옥과 천국을 체험 하다
지옥과 천국을 보여 달라고 기도를 하던 중에 저녁 11시 반 쯤에 예배당에 기도 하로 갔다가
한 시간 반쯤 기도 하고 일어서려고 하는데 갑자기 다리가 땅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으며
눈도 떠지지 않고 마음대로 내 몸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성령의 특별한 게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나는 그대로 두려워하지 않고
기다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조금 후에 눈앞에 오색찬란한 빛이 지나가더니 눈앞에 한 장면 보여 졌습니다.
칠흑 같은 어두운 세계에 앙상한 나무들이 서 있었고 우리와 같은 성정의 영혼이 아주
비쩍 마른 체구에 힘이 빠진 모습으로 어떤 형체에 끌려서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영혼을 끌고 가는 형체는 어떤 뭉떵한 형체 였으며 아마 마귀 같기도 하였습니다.
그 형체는 그 마른 사람을 거꾸로 들어서 다리를 잡더니 앙상한
나무에 거꾸로 매달아 다리에 못을 쳐버렸습니다.
거꾸로 못 박힌 그 사람은 꼼짝 없이 매달려서 고통을 당하고 괴로워하였습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나는 저 고통 받는 사람이 내 형제고 내 식구라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슬퍼하였습니다.
4
그 장면이 지나고 다른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도 마찬 가지로 똑같은 형체의 괴물이 똑같은 영혼의 사람을 끌고 가다가 큰 둔벙 같기도 하고 오물통 같은 엄청난 더럽고 추한 장소에 그 영혼을 들어서 던져 버렸습니다.
그 곳에 던져진 영혼은 죽지도 않고 계속 해서 고통을 당하며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고통을 받았습니다.
저 고통 받는 사람이 내 형제요 내 친척이요~ 가족이라면 얼마나 슬프고 괴로운 일이겠는가 싶은 생각이 몹시나 슬펐습니다.
그 장면이 지나고 이번에는 똑 같은 형체가 한 영혼을 끌고 가더니 큰 풀무 불에 던져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활활 타오르는 강한 불길 속에 던져진 영혼은 타지도 않고 불길 속에서 고통만 느끼면서 이를 뽀드득 뽀드득 갈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불속에서 슬피 울며
고통당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가족이라면 얼마나 슬프고 괴로운 일인가 싶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 장면이 지나고 나서 또 다시금 오색찬란한 빛이 눈앞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번에 장면은 햇빛보다 몇 천배 강한 빛이 충만한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었습니다.
낙원이었습니다. 공원 같기도 한 아름다운 공원에는 향기 짙은 아름다운 꽃과 울창한 나무들이 서 있었고 그 곳에는 거룩한 가운을 입고 하나님을 찬양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황홀한 광경 이었습니다.
나는 공중에서 보는 것처럼 그 모습들을 다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 위쪽을 보니까 큰 강 같기도 하고 호수 같은 곳이 있었는데
그 강은 사랑의 강 이었습니다
그 강을 보는 순간 사랑이 강처럼 충만하게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저는 그 강 이름을 붙이기를 사랑의 강이라고 붙였습니다. 그리고 더 지나서 한 곳을 보니 이번에는 큰 성곽 같은 성전이 있었는데 엄청난 큰 성전이었습니다.
그 성전 위에는 흰옷 입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그 사람들은 성전 위를 돌면서 한 목소리로 “빛을 발하라!""빛을 발하라!" 계속해서 빛을 발하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소리를 듣고 예수님을 생각 하였습니다.
(요1:9-12)-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치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살면서 예수님을 전파 하라는 소리로 듣고는 평생 동안 예수님을 전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참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 장면을 보고 나는 어떤 꽃길 같은 아름다운 길을 걸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천사가 따라와서는 나에게 많은 말을 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 하고 예수님을 증거 하다가
천국에 오라고 일러 주며 나를 배웅해 주고 어느 부분에 오니까 저에게 손을 흔들면서 저에게
웃을 띤 얼굴로 쳐다보았습니다.
저는 그 순간 눈을 뜨게 되었고 성전에 앉아서 기도 하고 있었던
현실세계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실존하는 세계이며 현재의 세계와 연결되고
연장된 세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생 시절에 천국과 지옥을 체험 하고나서는 확실한 믿음이 생겼으며
5
주님을 위해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많은 기도를 하게 되었으며
하나님께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때로는 가방을 메고 땅만 쳐다보고 다닐 만큼 세상과 죄악을 멀리 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방언 기도를 많이 하였습니다.
철야 기도는 수시로 했으며 방학 때에는 주로 감림산 기도원에서 생활하다 시피 하였습니다.
산 기도를 하면서 수많은 은혜를 체험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별한 체험은
방언 기도 중에 영어 방언이 임하여서 확실한 영어 방언을 받았습니다.
계속 적으로 일주일간 기도 하는 중에 낯익은 영어가 정확하게 주어 동사 목적어 목적보어로
형체를 갖추고 실제적 영어 단어가 말하고 싶은 대로 구사 되었으며
우리 국어책을 영어로 옮길 만큼 성숙한 영어 방언이 임했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나는 그 증거로 대학 4학년이었던 나의 형을 불러 놓고는 이상한 이러한 체험을 보여 주면서
고등학교 국어책을 영어로 읽으면서 번역하였으며 나의 형은 예수를 믿지 않았지만 신기하다면서
계속 해라고 하면서 격려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신통한 일이었습니다.
그 형은 그 당시에는 예수를 믿지 않았지만 몇 년 전에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어 그곳에서
예수를 영접하고 집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합니다.
한번은 이런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 영문학과에 입학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회화 교수가 자기소개를 영어로 준비해 와서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한참 영어로 준비한 소개를 한 다음에 영어 방언으로 유창하게 말하게 되어 온 학생들과
교수를 놀라게 해 주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이 몰려와서 나에게 그토록 영어를 잘하게 되는 비결을 말해 달라고 해서
저는 예수를 증거 했었습니다. 저는 먹고 마시고 노는 풍조에 쫓아가는 일반 대학을 다니다가
신앙적 문제로 고민하다가 학교를 그만두고 신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우리의 언어도 하나님이 창조 하셨고 방언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분명하게
표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5, 다시 한번더 구체적으로 지옥과 천국을 체험하다
저는 군에 가기 일년 전 낮에 성전에서 기도 하다가 성령에 사로 잡혀서 또 다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중에 영이 하나님께 사로잡혀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게 된것입니다.
눈앞에 한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두 길이 있는데 윗길은 밝은 길이고 아랫길은 어둠의 길이었습니다.
밝은 길로 올라가는 길목에 아주 맑고 깨끗한 물이 고여 있는 웅덩이 샘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 상황을 너무나 뚜렷하게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우물을 발견하고는 저기 우물이 있다라고 소리를 치고는
물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서 물을 마시고는 아! 시원하다라고 소리를 치고는 윗길로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계속 저는 그곳을 보고 있으니까 계속해서 사람들이 올라 와서
시원한 물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물속에 들어가서 마시고는 윗길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우물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어둠의 길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6
나는 어둠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소리쳐 외쳤습니다.
여보시오! 이곳에 맑은 영생의 물이 있으니 이 물을 마시고 윗길로 가시요! 라고 소리를 쳤지만
듣지 못하고 안타깝게 아랫길 어둠의 길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순간 시원한 물 속으로 뛰어 들어 물을 마셨습니다 얼마나 시원한지~!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 시원하다라고 연발 감탄을 하고는 윗길로 빨려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윗길은 천국의 길이요 아랫길은 지옥의 길이였습니다.
저는 순간 천국으로 날아서 올라가게 된 것입니다. 그 천국은 온갖 지상에서 보지 못한 꽃으로 만발한 황홀경이었습니다.
놀라운 광경이었습니다. 그 향기 짓은 꽃 위를 한없이 날면서 사랑과 평강이다 라고 계속 찬송하면서 꽃밭을 헤엄쳐 날아 다녔습니다. 별 희안한 꽃이 다 있었으며 이루 말할 수 없는 놀라운 광경이었습니다.
한동안 천국의 꽃밭을 헤엄치며 황홀한 광경을 체험 하고는 얼마나 주님의 은헤와 사랑을 마음껏 누렸는지... ...
할렐루야 ! 지상에서 맛보지 못한 천상의 그 평강과 사랑, 그 황홀한 순간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천국을 누린 후에 다시금 두 갈림길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금 어둠의 길 지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어둡고 칩칩한 어둠의 길이었습니다. 윗길과는 전혀 다는 흑암의 길이요 고통의 길이요 어둠의 길이었습니다. 읍습함이 몰려오는 무시무시한 어둠의 길이었습니다.
저는 지옥 현관문에 들어서는 순간 참으로 처참하고 참혹한 상황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참혹한 비명 소리가 들려옵니다.
지옥 현관문에 들어서는 순간 아주 큰 뱀 한 마리가 한 사람을 칭칭 감고서 두발이나 되는 뱀 혓바닥으로 온몸을 헤집고 입과 코와 귀를 뚫고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뱀 품에 안겨서 비명 한마디 지르지 못하고 고통당하는 그 사람의 참담한 상황을 보고 저는 입을 다문길이 없었습니다. 그 큰 독사의 독이 그 사람의 영원한 식사가 되었으며 그 지독스러운 뱀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신음하고 고통당하고 있었습니다. 이 가 온몸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 처참한 오물통에 빠져서 신음하는 영혼들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큰 충격이었습니다.
큰 오물통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영혼들의 비명소리와 진득이 같은 것들이 온몸에 달라붙어서 고통당하는 모습은 차마 말할 수 없는 참사였습니다.
처처에 문드러져서 처참하게 어둠 속에서 죽지도 않고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저는 탄식하면서 이 사람들아 어디서 와서 이렇게 고통을 당하고 처참하게 문드러졌는가!
라고 울부짖으며 고래고래 고함을 쳤습니다.
한마디로 참담~! 참혹 저주 고통 처참한 망함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의 현장이었습니다.
낮도 없고 밤도 없는 굴속에서 처절한 신음 소리만 처처에 울려 퍼지는
지옥의 상황이 참담할 따름이었습니다.
자하 동굴 속에 처처에 처참하게 문드러지고 허물어져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목격한
나는 큰 충격에 휩싸였고 미쳐 버릴 것만 같은 고통의 순간이었습니다.
치유할 수 없는 문드러진 영혼들이 저주 받은 모습으로 영원 영원토록
그곳에서 탈출 할 수 없는 절망 속에서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소망도 없고 기쁨도 없고 웃음도 없는
칠흑 같은 절망의 공간!
구더기 한 마리도 죽지 않는 그곳엔 처절한 고통의 신음만 처처에 들려져서 나는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슬�� 었습니다. 아픔이었습니다. 절망이었습니다.
눈물이 말라서 울수도 없는 가슴 찢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7
괴로워서 견딜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회상 합니다.
참혹한 지옥!
낮도 밤도 정지된 고통의 현장
슬픔과 눈물과 한숨으로 얼룩진 절망의 공간이었네
가서는 안되는 곳
있어서는 안 되는 곳
죽음도 없고 끝남도 없는 저주의 세력이 온몸을 휘어 감네
머물지 않는 고통이 눈물 속으로 파고 들고
영원히 빠져 나올 수 없는 무시무시한 저주가 휘어감고 있네
순간도 정지 될 수 없는 아픔과 슬픔의 연속
크나큰 충격이었네
물 한 방울도 입에 넣고 고통을 달랠 수 없는 참담한 현실 그 자체 였네
이 땅의 고통과 슬픔의 언어를 다 동원하여 표현해도 표현이 안 되는 참담한 현장이었네
기도 중에 사로잡혀서 영적인 체험을 하게된 것입니다.
6,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는 전도자가 되다.
그 체험 바로 후에 나는 핸드 메가폰을 들고 거리로 뛰쳐나갔습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 지옥과 천국이 있으니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온종일 외치고 다녔습니다.
당리 사하 괴정 서대신 보수동 일대를 8시간이나 물한모금 마시지 않고 한 여름날 뙤약볕을 쏘이며
골목 골목 돌면서 전도를 했던 것입니다.
틈만 나면 예수를 증거 했으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그 후에 나는 군 입대를 하게 되었고 군 입대 하면서 많은 기도를 하고 입대를 하였다.
성격상 군 생활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많은 기도를 했던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입대하여 훈련병 때부터 군 생활의 적응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나는 군 교회에 군종병으로 나를 써 달라고 무척이나 기도를 하였다. 좋으신 주님은 나의 기도에
응답을 하신 것이다. 180명이 훈련을 받고 세 개 연대로 흩어져서 자대 배치를 받았는데
내가 간 그곳 연대에 하얀 교회당이 눈앞에 보였습니다.
나는 저 교회예배당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고 주님 앞에 머리 조아려 기도를 했던 것이다.
일주일간 연대에서 대기병으로 대기 하면서 놀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지속적으로 풀을 뜯어 가면서 애절하게 기도를 했다. 좋으신 주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신 것이다. 대기병 마지막 날 인사과 선임 하사가 오더니 사회 주특기를 조사하였습니다.
"사회 주특기 있는 사람 손들어!"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나는 잽싸게 손을 높이 들었다."저요!" "말해봐!" "전도사 했습니다" “따라와!" 이렇게 해서 이등병 때 대 연대본부 군종병으로 발탁되어서 수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된 것입니다.
매월 한달에 육십 명에서 팔십명의 대기병이 연대에 입소하게 되는데 이들을 군종병이 관리하게 되어있고
8
군종병이 이들의 신상을 상담하게 되어 있으며 매주 제대 병력이 일주일간 씩 연대에 대기 하다가
전역을 하게 됩니다.
연대 군종은 복음 전하기 좋은 그야 말로 황금어장과 같은 곳이다. 나는 이년 육 개월 간
수천 명을 주님께로 영접 시켰고 복음을 전했던 것이다. 연대 교회가 동두천 주변 전곡에
밀알 기도원 바로 옆에 있어서 제대 사오 개월 남겨 놓고는 저녁마다 밀알기도원에서
김경애 권사님과 철야 기도를 했습니다.
하루에 두 시간씩 잠을 자고 철야 기도를 했다. 기도 하던 중 천국을 다시 한번 체험 하게 되었고
그 체험 결과로 전역한달 남겨 놓고 연대 안에 14개 중대에 매일 저녁 한개 중대씩 돌아가면서
순회 전도 집회를 해야 겠다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연대장에게 기안하여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대 군종들을 불러 올려서 연대장 지시로 각 중대 마다 돌면서 전도 집회를 연 것이다. 수 백명이 예수 믿겠다고 결신 하였으며 그 이름과 주소를 적어 와서 매일 밤마다 밀알 기도원 김경애 권사님과
그 영혼들을 위해서 이름을 불러 가면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결신된 영혼들은 부산 동성교회 청년회에 보내어서 편지 양육을 하도록 지원 받았습니다.
7, 천국에서 위대한 종들을 만나다
밀알 기도원에서 김경애 권사님과 사개월간을 2시간만 자고 철야 기도를 하였을 때에
많은 영적 체험을 주셨는데 그때에 육체의 이탈을 통하여 전 세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굶어 죽어가는 영혼들이 있는 곳과 북한을 집중적으로 보여 주며 기도를 시켰습니다.
그 당시 북한 상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상황이었습니다.
자유가 없고 먹을 것이 없어서 고통 중에 신음하는 수많은 영혼들을 보여 주며 기도를
시켰던 것입니다.
밀알 기도원에서 철야 기도 잘 하도록 뒤에서 저를 위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함게 기도해 주시던
김경애 권사님이 있었습니다.
권사님의 도우심으로 저는 영적으로 깊은 기도를 할 수 있었으며 그 때에 또 다시 천국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던 것입니다.
영적으로 천국을 가게 된 것입니다.
수 없는 계단을 타고 올라갔습니다. 셀수도 없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많은 계단이 있고
그 옆으로는 수많은 꽃이 있었고 그 꽃향기를 맡으며 수 없는 계단을 올라가게 된 것입니다.
계단을 다 올라갔을 때에 천국의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마지막 계단에 올라갔을 때 아주 예쁘고 아름다운 천사가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저는 천국에 올라가서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영혼들이 기거하는 집이 있다는 사실과 먹어도 되고 먹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과 나라에서
온 영혼들이 모여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천국에 가서 제일 먼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 천당 최 권능 목사님과 순교의 제물이 되어 한국교회를 영적으로 이끌어
주신 주기철 목사님이 제일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영으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분들과 한참 동안을 대화를 했읍니다.
그분 들은 한국의 교회 상황과 모든 상황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9
천사들을 통하여 다 보고를 받아 다 알고 계셨습니다.
저는 당시(87년)에 세계에서 제일 큰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조용기 목사님에 대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다만 말씀 하시기를 조용기 목사님은 기도를 많이 하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부산 내가 다니고 있던 모 교회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 교회는 사탄이 아주 많이 역사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교회는 얼마 못가서 분당이 생기고 싸움이 일어나서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싸우게 되어 교회가 대 혼란을 겪게 되어 분열이 일어나
분리가 되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천국에서 말할 수 없는 광경을 보았고 말할 수 없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세세히 말할 수 없는 상황들입니다.
전 몇 년 전에 싱가폴과 말레지아를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그 나라를 다녀 오기 전에는 그 나라의 모습을 알 수도 없고 가기 전에는 체험한 바가 없어서
그 나라에 대해 말할 꺼리가 없었지만 다녀오고 난 후에는 그 나라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할 수가 있고
그곳의 상황을 말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마찬 가지로 지옥과 천국에 대한 체험이 없다면 우리의 삶의 결국은 지옥과 천국으로 나누어지는데
거기에 대해서 확신도 없고 어떤 말을 할 수 없다는 안타까운 상황이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지옥과 천국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기도 한 결과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이러한 영적 체험을 하도록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분명 지옥과 천국은 존재 합니다. 지옥과 천국의 존재를 체험 한다면 분명한 전도자가 될 것이고
구체적인 복음을 제시할 수 있는 확실한 전도자가 될 것입니다.
사랑 하는 여러분 지옥과 천국은 분명 존재 합니다.
성경에서도 또한 지옥과 천국에 대해서 여러 곳에 말해 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삶의 종국을 모르고 하루하루 살아간다면 안타까운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죽음을 향하여 하루하루 매일 같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지옥 영벌에서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가게 되지만
예수를 믿지 않으면 죄로 인해서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영법 하시고 구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헌금을 많이 한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를 많이 한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것도 아니며 예배를 많이 드린다고 천국 가는 것도 더더욱 아닙니다 다만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우리를 창조해 주신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인으로
구원자로 영접 하십시오. 지옥 형벌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
모두 다같이 예수 믿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아래 동영상 내용은 위에 내용을 원고 없이 간증한 것입니다.
컴퓨터로 들으시면 소리를 크게 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휴대폰은 소리가 적습니다.
내용을 복사해서 불신자들에게 많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