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中之亂(자중지난)~자기네 한 동아리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같은 패끼리 하는 분란 곧 내분(內紛)ㆍ내쟁(內爭)ㆍ내홍(內訌)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내분을 나타내는 말로는 자중지란 외에도 소장지란(蕭牆之亂)이나
화기소장(禍起蕭牆) 등이 있다.
첫댓글 자신이 만든 함정이나 구조에 자기가 빠지는 것을 이르는 고사성어로서 요즘 국회에서 일어나는 꼴을 일컽는것 같아 마음 찹찹해 집니다.
이 글을 읽으니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 국회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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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회에서 일어나는 꼴을 일컽는것 같아 마음 찹찹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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