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랜드 건설사인 월드건설(대표이사 조대호)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달동 월드메르디앙' 아파트를 분양한다.
17일 월드건설에 따르면 18일부터 남구 달동 현대백화점옆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달동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분양을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4층 4개동 228가구로, 34평형이 182가구, 49평형이 46가구로 구성돼 있고 지하에는 대부분의 주차시설을, 지상에는 공원 등 휴식 공간을 갖추기로 했다.
특히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대출을 최고 60%까지로 하고 일부 저층세대는 무이자 융자까지 실시하며, 향후 베란다 확장도 무료로 시공해 주기로 했다.
수도권보다 나은 고품질 인테리어로 시공하고 별도의 옵션이 필요없게 기본형 풀옵션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며, 아파트 분양가는 34평형 780만원대, 49평형 840만원선에서 형성됐다.
자세한 사항은 ☎052-265-0083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worldro.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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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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