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유수로부터의 해방되는, 느헤미야에는 바빌론 포로생활에서 해당되었던 민족들의 기쁨과 열광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오늘의 숙고12월20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에게 회복된 인간, 희망 - 구원이 올 때의 기쁨, 기쁨이 동기부여를 합니다, 바빌론유수로부터의 해방되는, 느헤미야에는 바빌론 포로생활에서 해당되었던 민족들의 기쁨과 열광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예루살렘 도성의 재건이 많은 예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아닥사스다왕 이십년 니산월에 왕의 앞에 술이 있기로 내가 들어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의 앞에서 수색이 없었더니...내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로 형통케 하시리니 그의 종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명록도 없다 하였느니 (느헤미야 2장1절부터20절),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성 모퉁이 누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고들이 중수하였느니라" ( 느헤미야3장1절부터32절). 해방을 맞은 백성들은 개별적으로 큰 사명감과 미래에 대한 소명으로 도성의 재건에 참여하였습니다. 주님에 의해 회복된 인간들에게, "우리의 시각이 회복하여 우리와 함께 있는 것을 참으로 보게 될 때 그것은 우리가 자기 중심성을 그쳤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결과 신이 봅니다…. 자기 중심적인 인간은 창조자와 같이 되려 합니다; 그는 창조자를 흉내 내며 신과 같이 되려 합니다. 그것은 재앙을 가져 옵니다. 사실 그것은 치명적입니다. 기꺼이 신이 신이 되도록 하고 우리의 자기 중심성이 사라지도록 하여 신이 인간의 자기 중심성의 어떤 간섭이 없이 온전히 드러나도록 합시다”(마틴 세실, 1971년10월3일). Man Restored to God, "When our vision is restored so that we do see what is present with us, that means that we have ceased self-centeredness and consequently God sees…, Self-centered man tries to be as the Creator; he imitates the Creator, he tries to be as God. That brings disaster. It's fatal in fact. Let us be willing to let God be God, and to let our self-centeredness pass away, so that God may be all in all without any interference from man's self-centeredness”(Martin Cecil, October 3, 1971). 주님으로 부터오는 회복된 인간으로, 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재난의 압력을 견디어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으나 이 세상은 사랑의 실체로 채워지기 시작하고, 보게 되게 하시고, 모든 것은 새롭게 됩어져서 눈 깜박하는 사이는 아닐지라도 상당히 빨리 사랑이 여기애 있어서 참 되게 하여 모두가 행복하시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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