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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희망,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대구경북지부
2022년 1차 동화동무씨동무 활동가 간담회
ㆍ 때 : 2022년 7월 19일 (화) 저녁 8:00-10;00
ㆍ 곳 : ZOOM 화상회의
ㆍ 참석 : 구미 신은영 ( 0 ) 권영민 ( X ) 백민선 ( 0 ) 이경희 ( 0 ) 대구 박나영 ( 0 ) 박정화 ( 0 ) 임영미 ( 0 )
이현숙 ( 0 ) 박희정 ( 0 ) 기존 활동가 안연희 ( 0 ) 홍숙경 ( 0 )
ㆍ 기록 정책부장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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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미오산초 4학년 2반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영상 감상 후 인사 나누기
2. 2022년 동화동무씨동무 운영 현황 및 일정
1) 2022년 동화동무씨동무 운영 현황 (2개 지회 5개 기관 6개 모둠)
순번 | 지부 | 지회 | 기관명 | 모임유형 (소모임/학급) | 모임(학급) 이름 | 기관담당자 직위 | 운영자 | 참가어린이수 | 비고 (진행회차/소요시간) | |
대상학년 | 인원 | |||||||||
1 | 대구경북 | 구미 | 오산초등학교 | 학급 | 파랑색반 | 담임선생님 | 백민선 이경희 | 4학년 | 17명 | 12회차/40분 |
2 | 오산초등학교 | 학급 | 낟알반 | 담임선생님 | 신은영 권영민 | 4학년 | 17명 | 12회차/40분 | ||
3 | 대구 | 사월초등학교 | 학급 | 담임선생님 | 임영미 박정화 | 6학년 | 23 | 13회차/40분 | ||
4 | 북부 도서관 | 소모임 | 도서관담당 | 이현숙 | 3,4학년 | 10 | 15회차/60분 | |||
5 | 월곡초등학교 | 소모임 | 책! | 담당선생님 | 박희정 김은정 | 3,4학년 | 8 | 10회차/40분 | ||
6 | 경산남산초등학교 | 학급 | 남산초책모임 | 담당선생님 | 박나영 | 3학년 | 20 | 10회차/45분 |
2) 모둠별 진행상황 공유
▶ 구미오산초
- 12회차로 마무리 함. 책전시 및 1차 책선정까지 각 반 담임선생님께서 진행. 운영들은 첫 시간에 북토 크부터 2차 책선정 진행함. 활동가 2인1조. 한 명이 주로 읽고 한 명이 기록. 한 권 정도는 기록과 읽 는이 바꿔서 진행.
1반에서 선정되어 읽은 책<고양이 해결사 깜냥><별똥맛의 비밀><편의점 비밀 요원><5번 레인>.
<5번 레인>은 다 읽지는 못해서 3권중 좋았던 책 선정
2반에서 선정되어 읽은 책<고양이 해결사 깜냥><우주로 가는 계단><별똥맛의 비밀><편의점 비밀요원>
투표해서 선정한 책이랑 읽고 가장 좋았던 책이 <고양이해결사 깜냥><우주로 가는 계단>이 일치했음.
▶ 사월초
7/21일 13차시로 마무리 됨. 2인 1조 활동. 번갈아 읽고, 운영자의 사정에 따라 1인이 진행하기도 함.
<편의점 비밀요원><우주로 가는 계단><칠칠단의 비밀> 선정되어서 읽음. 마지막 시간에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가장 좋아하는 책 뽑기 위해 시간을 남겨두기로 함. <칠칠단의 비밀>은 시간이 부족하여 담임선생님께서 나머지 읽어주시고 소감까지 받아주기로 함.
▶ 북부도서관
<편의점 비밀요원><우주로 가는 계단><별똥맛의 비밀><복희탕의 비밀>이 선정되었음. 시간을 생각해보니 <별똥맛의 비밀>을 읽게 되면 끝까지 다 못 읽게 될 것 같아 아이들에게 내용을 설명하고 <별똥맛의 비밀>과<복희탕의 비밀>중 읽고 싶은 책을 다시 선택하게 해서 <복희탕의 비밀>을 읽었음.
7/20일 가장 좋은 책 선정하고 마무리함.
방과후 수업, 개인일정으로 취소하고 결석하는 아이들이 많음. 10명이 시작해 5명이 함께 함.
▶ 경산남산초
시작이 늦어져 차시가 줄어듬. 8차시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1회 2차시씩 진행한 날도 있어 총 10차시 진행
<별똥맛의 비밀><편의점 비밀요원><콩가면 선생님이 웃었다> 읽음. 아이들이 너무 잘 듣고 재미있어했다. 보조선생님이 계셨는데 그분이 가장 좋아하심. 소감도 정성스럽게 잘 써줌.
아이들이 운영자에게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운영자가 아이들로 이해 영향을 받음. 좋은 영향을 받았음.
▶월곡초
독서동아리로 담당선생님이 읽어주기를 같이 함. 기관담당자이면서 운영자임.
상반기 5회(10차시) 하반기 5회(10차시) 진행. 날짜가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안내 받았는데 중간에 날짜가 변동됨.
1교시 운영자, 2교시 담당선생님이 읽어줌. 부서모임시간으로 1교시만 읽어주고 2교시 내용은 선생님께 전해 들어 기록함. 상반기 마지막 시간은 1,2교시 담당선생님과 함게 하면서 번갈아 읽음
<우주로 가는 계단><편의점 비밀요원>읽었고, <고양이해결사 깜냥><별똥맛의 비밀> 하반기 읽을 예정.
3) 운영하면서 의논하고 싶은 일 (좋은점, 힘든점, 건의하고 싶은 내용 등)
도서관에서 할 경우 출석률, 취소하는 경우가 있어서 진행과정에서 힘듬.
도서관에서 아이들 전화번호나 개인정보에 대해 민감해서 결석하는 경우 연락하거나 안내가 잘 이루어지지 않음.
주말, 평일 등 출석률에 대한 애로사항은 있고 운영자의 운영부분도 힘든 부분이 있음.
영천시립도서관도 꾸준히 운영했으나 아이들 모집이 힘들고 운영하면서 느끼는 성취감이 없어지고 힘드는 부분이 생김.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계속 됨.
학급이 가장 운영하기가 최적장소. 학교도서관만 해도 학급처럼 완전히 모아지는 경우가 아니라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학교외의 기관에서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고 교육시 학교만 받거나, 도서관에서 진행할 경우의 어려움에 대해 미리 짚어 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3. 운영자교육 1,2차 교육 평가 및 2023 운영교육에 대한 의견
지회명 | 교육일정 | 장소 | 대상 | 교육내용 | 담당 | 비고 |
전체지회 | 2022.3.4 | 줌화상 | 기존, 신규운영자 필수 | 모임 1차시 오리엔테이션 워크숍, 책전시 및 책선택, 북토크, 귀로 읽기. 경험담. 책전시 및 1차 책선택 | 정책부장 | 47명 참석 |
전체지회 | 2022.3.11 | 줌화상 | 신규필수, 기존 참석 | 기관과 운영자 협의 사항, 기관담당자와 관계 맺기, 필요한 서류 및 일정 공유 | 정책부장 | 48명 참석 (대구경북38명 인천지부 8명) |
▶ 운영자교육 평가
2차 교육에 대해서는 작년에 이어 줌으로 한 내용으로 정리가 잘 되었고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1차 교육에서 북토크가 작년에 비해 친절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신규운영자에겐 복트크 사례가 더 잘 전달되어야 한고, 줌에서 소모둠 토론이 진행자도 없고 의견의 나누기에 막연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코로나 이전에는 대면으로 만나서 간단한 북토크 예시를 듣고 그 자리에서 조를 짜 책을 정해 의견을 나누고 완성되지 않아도 앞에 나와서 북토크를 해보는 의미였다. 그런 의미로 소모둠으로 북토크를 의논하도록(미리 책을 알림했고 책별로 정해졌음) 했는데 대면과 비대면이라는 점, 작년의 자세한 사례(동영상)과 비교했을 때 미흡하지 않았나 했던 것 같다.
준비과정에서 운영교육을 위한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든다는 생각이 들어 올해는 간단하게 진행했다. 그래서 준비미흡으로 보일수도 있었을 것 같다. 앞으로 운영자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 2023년 운영자교육
지회별로 운영자교육을 진행한다고 하면 가능한 지회는 구미, 대구, 영천이다. 지회별로 가능한 곳은 지회에 맞게 시기를 정해 진행하고 그렇지 않은 지회는 운영신청이 들어와 활동을 하게 되는 경우, 또는 요청 시 1,2차를 같이 해서 교육을 하면 어떨지.
지부는 어떻게든 지원해야 한다. 지회별로 하게 되면 지회 정책부장의 부담이 된다.
별도의 팀을 꾸리는 것은 무리다. 현 지부정책부장과 기존 정책부장들이 계속 의논을 하면서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
지회별로 나눠서 하면 여러 상황, 의견들을 들을 수 없어진다는 평가도 있다.
필요한 것 만 교육했으면 좋겠다. PPT나 동영상은 필요한 사람만 활용하라고 안내하고 중요한건 매년 바뀌는 12권의 책이다. 그 책에 대해 읽고 북토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가신청하고 절차 밟는 것은 이제 생략되었으면 좋겠다.
새롭게 하는 사람들은 따로 모아서(원하는 사람) 교육하고, 연초에 할 필요가 없다.
기존 활동가들은 간담회 형식으로 만나 북토크를 함께 하고 할 일을 분배해서 나누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북토크할 책, PPT 등 필요한 내용을 분담해서 서로 나눌 수 있는 형식이어도 될 것 같다.
관심있는 회원과 활동할 회원을 분리할 필요는 있다.
교육할 때 참석자들에게 물으면 관심이 있어서 교육을 들어보고 올해 여건이 되면 활동하겠다고 한다. 분리자체가 어렵다. 활동할 회원은 참가신청이 들어와서 운영자로 정해지면 교육이 그 때 이뤄져야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신입만 따로 하면 신규운영자의 경우에는 안 좋을 것 같다. 교육안에서 어떻게 활용이 되는 것도 좋았지만 기존 활동가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교육은 필요하다. 전체적인 흐름이 이해가 된다.
신규운영자로서 교육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첫 해에 한 번 듣고는 모르겠고, 두 번 듣고도 어려웠다. 같이 운영자로 참여하면서 기존 활동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하니 전체가 그려졌다. 씨동무가 매뉴얼이 있구나, 하고자 할 때 찾아볼 수 있는 기록이 있구나 하며 느꼈다.
☞ 지부차원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진행하는 입장에서 소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교육은 필요하다. 지회별로 하라고 하면 지회에 부담을 주는 것이다. 지회별 할 때 지원하든, 같이 하든 지부는 준비를 해야한다. 신규운영자, 기존 운영자, 관심있는 회원, 활동할 회원에 대한 분리가 필요하나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한다. 북토크를 실제로 활동할 회원들이 할 수 있도록 역할 분담을 하고, 필요한 내용이 전달되도록 해야하겠다. 추후 전 정책부장 및 기존 활동가들이 의논할 자리를 하반기에 만들어 의견을 나누도록 하겠다.
▶ 운영자교육 의견을 나누면서 나눈 동화동무씨동무 사업에 대한 의견
지부별로 동화동무씨동무 운영도 자유롭게 하도록 한다면 이런 운영교육절차도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긴 책을 읽어주고 알리는 역할이 중요하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다. 우리에게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목록이 있다. 우리동화 140을 활용하여 책읽어주기의 일환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동화는 꾸준하게 똑같은 아이들에게 읽어줘야 한다. 책읽어주기를 하는 지역아동센타에서 동화책을 읽어주려고 해도 아이들이 바뀌고 여건이 안 된다. 조직적이어야 한다. 학급이 안정적이다. 사업과 활동이 맞물려서 진행되어야 한다. 그래서 동화동무씨동무 사업으로 학급에서 신청하고 선생님과 아이들과 함께 꾸준히 읽고 확산해 나가는 것에 의미가 있다. (사업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꾸준함이다.)
교사와 돌아가면서 읽는 게 좋다. 신청 받을 때 같이 읽을 선생님만 신청하게 하면 어떨지.
무리가 있다. 참가 신청 전 협의 시 담당선생님이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으로 2차시를 진행할 경우 운영자가 1명만 가 수 있으니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 선생님도 함께 읽겠다고 하시는 경우가 있다(월곡초 경우) 쉽지는 않으나 안내를 할 필요는 있다.
학급의 선생님이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미오산초 4학년2반 선생님의 참여가 가장 이상적(바람직)이다. 어린이도서연구회의 활동으로 생각하지 않고, 학급에서 함께 하는 것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작업 및 선생님이 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하셨다.
동화동무씨동무 사업이 10년이 지났다. 정리가 되어야하지 않나. 지부별로 자유롭게 진행해야할 시기이기도 하고
전국회의에서도 이야기가 나온다. 먼저 10년의 정리작업이 있은 후 앞으로의 방향을 정해야되지 않나는 이야기가 나왔다.
누가 어느단위에서 정리하느냐 그것이 문제인것 같다.
동화동무씨동무 사업에만 중점을 두고 책읽어주기가 축소되고 있다. 책읽어주기의 일환으로 진행하면 좋겠다.
대구경북의 10년을 정리해야 한다. 대구경북은 2015년부터 진행했으니 올해가 8년이다. 준비를 해야하지 않나.
▶ 동화동무씨동무 운영 후 기록
1,2차시 기록과 최종기록만 하고 책을 읽어주고 하는 기록은 안 해도 되는 건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기록을 할 때 운영자마다 틀이 따른데 어떤 게 맞는지, 의문이 들었다.
초기 씨동무 활동할 때처럼 기록을 꼼꼼하게 하도록 운영자에게 강요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읽어준 활동의 기록을 생략하도록 안내하지는 않는다.
3단 틀에 맞게 (읽어주기 전 준비, 읽어주면서, 읽어준 후) 양식도 안내하고, 자유롭게 반응을 적도록 안내한다.
읽어준 내용(페이지), 읽어줄 때 아이들 반응, 읽어주면서 든 생각 (책 내용이나 들었던 고민) 좋았던 점이 기본 들어간다.
1,2교시 시작할 때의 기록이 잘 되어 있는 것은 시작할 때 참고가 된다. 또 다른 곳에서 다른 운영자가 읽어준 책에 대한 반응이 어떤지 궁금할 때 서로 참고가 된다. 그래서 기록을 자세히 하면 좋다.
기록에 대한 안내는 하되,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필요한 내용만 언급하고 간단히 기록할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되는 것 같다.
2인 1조일 때 읽어준 사람 입장에서 생각과 다른 기록을 봤을 때 의문스럽기도 하고 고민이 된다.
감상이 아니라 현장의 분위기를 써야 한다.
기록을 읽는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좋은 기록에 대한 예를 교육시 이야기를 해주면 어떨지.
부담이 될 수도 있으나 좋은 예시로 짧게 언급하는 것은 괜찮을 것 같다.
2인 1조일때는 기록에 대해서도 합의를 하고 필요한 부분이 기록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4. 2023 동화동무씨동무 책토론
1) 2022 전체 일정
내 용 | 일 정 | 세 부 계 획 |
지회 추천 | 7/29(금) 마감 | 지회별 1권(신간 또는 구간 중 추천) |
지부 토론회 | 8/22(월) | 지회추천 7권으로 토론 후 선정 |
전국 운영지원팀 2차 회의 | 2022년 10월 6일(목) | 1차 도서선정 회의 |
지부 2차 활동가 간담회 | 2022년 11월 4일(금) | 지부 2차 책토론 |
전국 운영지원팀 3차 회의 | 2022년 11월10일(목) | 최종 도서선정 회의 |
- 8월 말까지 지부에서 선정된 책을 보고하면 각 지부별 추천하는 책이 내려온다. 타 지부에서는 참석 자 외의 지부의 강사 또는 운영지원팀에서 책을 함께 보고 1차 도서선정 회의에서 의견을 낸다.
- 우리 지부도 책 목록이 정해지면 알림은 하겠다. 꼭 선정되길 원하는 책, 그렇지 않은 책에 대한 의견 을 준다면 반영하도록 하겠다.
▶ 2차 활동가 간담회시 1차 도서선정회의를 거쳐 내려오는 책 읽고 지부 2차 책토론
- 11/4(금) 8:00
신규운영자도 책토론 및 동호동무씨동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의논을 같이 함.
책을 읽어주고, 제출서류를 내고, 내년 책 추천하는 과정 모두가 운영자의 역할로 보면 좋겠다.
2) 지회별 일정 및 선정 절차 공유
지회 | 일정 | 세부계획 |
경주 | (초저) 6월 월례회 |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윤성은 글/ 문학동네 |
구미 | (초고) 6월 달모임 | <긴긴밤>루리/문학동네 |
대구 | (초중) 7월 달모임 | 독서부에서 책 추천중. 2권 선정해서 달모임에서 토론해 1권 선정 |
영천 | (초중) 6월 달모임 | 「다락방 외계인/이귤희/해와나무」 |
예천 | (초저) 6월 달모임 |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윤성은 글/ 문학동네 |
울진 | (초고) 7월 달모임 | 최근 5년 전 씨동무 선정 책 중에서 보고 있음 |
포항 | (초고) 7월 달모임 | 운위에서 책 추천 후 달모임에서 선정 |
※ 경주<이상한 아이 옆에 이상한 아이> 예천<뛰어라 점프!>
→초저 1권 선정 또는 예비 책 까지 3권으로 토론에 대한 결정.
다양하게 책을 읽을 수 있으니 예비 책까지 같이 읽으면 좋겠다. 운위 의견도 그렇다.
해당 지회에서 선정을 해서 올렸는데, 또 예비책을 받으면 기분이 안 좋을 것 같다.
정책부장회의에서 중복이 될 수 있으니, 예비책도 준비해달라고는 했다. 기록화되어 있지 않아 그렇다고 생각하는 곳도 있고, 그렇게 기억 못 하는 경우도 있겠다.
해당 지회의 정책부장과 다시 이야기를 나눠보고 결정하도록 하겠다.
1순위, 2순위 책을 함께 내도록 공지를 해야겠다.
3) 지부 책토론 방법 의논: 초저, 초중, 초고
7월 말전으로 책을 안내하고 책토론 공지를 하겠다.
소모둠으로 진행하되, 책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고, 선택하고 싶은 책은 소모둠에서 나와 다같이 손을 들어 선정하면 투표 시간은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참석자가 카메라, 음소거 해제 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소리내어 읽고(읽어주기) 차시 계산 등을 안내한다.
5. 기타
- 다음 간담회 일정 및 내용: 운영 마무리 및 평가, 1차 도서선정 후 최종 책토론
- 2022. 11. 4. 금. 저녁 8:00 줌
6. 폐회.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대구경북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