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예수의 탄생,사랑 안에서 주고 받음
이번주의 말씀 12월25일 -성탄일에 아기 예수 오신날을 축복과 기쁨으로 메리크리스마스,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소박한 예수의 탄생, “마리아가 첫 아들을 낳아서,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눕혀 두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방이 없었기 때문이다”(누가복음 2:7). 예수님의 탄생은 빈곤한 환경에서 일어났습니다. 복음은 종종 가난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성탄주간과 주님께 영광이 있기를!,"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과 그의 은혜 안에서 자라십시오. 이제도 영원한 날까지도 영광이 주님께 있기를 빕니다. [아멘.] “(베드로 후서 3:18).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 안에서 자랐습니다. 그 분께 영광을 드립시다! Excerpted from: 사랑 안에서 주고 받음, Giving and Receiving in Love, “사랑의 진리는 무엇보다도 줌 또는 베품이라고 부르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베푸는 것은 애써야 하는 어떤 것이 아닙니다. 항상 무엇을 주어야지 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The lowly birth of Jesus, “And she brought forth her firstborn Son, and wrapped Him in swaddling cloths, and laid Him in a manger, because there was no room for them in the inn”(Luke 2: 7). The birth of Jesus occurred in poor and humble circumstances. The gospel often speaks of poverty. “but grow in the grace and knowledge of our Lord and Saviour Jesus Christ. To Him be the glor y both now and for ever. Amen”(2 Peter 3: 18). We have grown in the grace and knowledge of Jesus Christ. We give Him the glory! “The truth of love relates, amongst other things, to what may be called givingness; but givingness is never a labored thing. One doesn't have to be concerned all the time. What is the givingness of the truth of love?" 성서에서 하나님은 온 민족에게 당신의 역사를 알게 하십니다: 그 분은 포로들을 바빌론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귀향시키셨습니다. 이사야 62 에서 보여지고, 축하되어진 구원의 도래는 또한 예수의 탄생과 연관되어질 수 있습니다.
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재난의 압력을 견디어 기꺼이 신이 되도록 하고 우리의 자기 중심성이 사라지도록 하여 신이 인간의 자기 중심성의 어떤 간섭이 없이 온전히 드러나도록 하여 모두가 행복하시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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