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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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서지도사61기 수강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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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과제는 꼬박꼬박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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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말고는 뭘 준비해야 실전에서 쓸수 있는지 막막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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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르니까 더 감이 오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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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은 수강생시절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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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배님들의 충고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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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가르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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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에 충실하게 되면 서평같은 경우 앞으로 다루실 모든 책에 관해 음~~이렇구나 하실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지요.사설 같은 경우는 개요를 잘 짜고 짜임새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주지요.준비할 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다 내 가족이려니 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화가나는게 아니고 사랑스런 눈으로 손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답니다. 정보전달이나 지식전달이 우선이 아니구요.우리의 목표는 인성입니다.제아무리 똑똑하면서도 사랑의마음이 없다면 안되지요. 이런 교육을 받았음에도 이기적인 선생님들을 간혹봅니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책마을 사람들을 다녀가신다면 베품과 나눔을 기억해주시구요.
아이들에게 이해 배려 존중 사랑을 가르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어떤지 반성하지 않는 분들을 보면 당혹스럽지요. 모든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워지는 것은 아니지요.천천히 순리대로 ~말씀드리다보니 저의 인생관을 말했나요.가장 쉬운말로 하면 열심히구요 애들 말로하면 잘~입니다.서로 아껴주는 사회 밝은 사회^^*
첫댓글 저도 이런 의문들을 가지고 공부를 했지요.이런 의문점들은 일단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것이에요.공부하시면서 의문나는 것을 이렇게 올려주시면 새롭게 공부하시는 분들도 이런 의문에서 벗어날 수 있지요.
과제에 충실하게 되면 서평같은 경우 앞으로 다루실 모든 책에 관해 음~~이렇구나 하실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지요.사설 같은 경우는 개요를 잘 짜고 짜임새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주지요.준비할 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다 내 가족이려니 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화가나는게 아니고 사랑스런 눈으로 손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답니다. 정보전달이나 지식전달이 우선이 아니구요.우리의 목표는 인성입니다.제아무리 똑똑하면서도 사랑의마음이 없다면 안되지요. 이런 교육을 받았음에도 이기적인 선생님들을 간혹봅니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책마을 사람들을 다녀가신다면 베품과 나눔을 기억해주시구요.
아이들에게 이해 배려 존중 사랑을 가르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어떤지 반성하지 않는 분들을 보면 당혹스럽지요. 모든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워지는 것은 아니지요.천천히 순리대로 ~말씀드리다보니 저의 인생관을 말했나요.가장 쉬운말로 하면 열심히구요 애들 말로하면 잘~입니다.서로 아껴주는 사회 밝은 사회^^*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들을 직접 가르쳐보는 것입니다. 아이는 우리집 아이부터 하시고요. 교재는 시중에 나와있는 독서지도교재 <로직아이 샘>을 사용해보세요.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자신감이 최고의 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