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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5/8(수요성령집회)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시 11:1-7) - 고정훈 전도사
껌뻑이 추천 0 조회 164 24.05.09 00: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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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9 07:49

    첫댓글 아멘💛

    지금 무엇에 반응하고 있는지,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는 마음인지
    내상태를 살피는 은혜로
    알마음 소원하며 확인하게
    하시는 말씀을 감사합니다.

    악인이 어두운데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위기상황 가운데에
    너~뭐하고 있니?

    주님과 멀어지게 하는
    끊임없는 세상조언에 대해~

    그의 성전에 계시며
    우리를 자세히 아시고 감찰하시며
    역사하고 계시는 여호와께
    내 영혼이 피하였거늘~

    내가 어찌 그 문제를
    마음에 붙여 염려,근심할
    수 있겠습니까~

    말씀에 근거하며
    실제된 인생 소원하며
    무릎꿇고 기도하게 하소서.

    내가 이뤄야 할 것을 또
    마음에 붙이며 걱정하는 것이
    익숙한 죄적 체질의 존재에게~

    다시 또 말씀주시고
    십자가로 붙드시며
    회개의 체질로,주님의 삶의
    방식 익어지도록
    이끄시고 기르시는 주님 계십니다.
    십자가노래합니다.

    주님앞에 정직하게 나아가며
    전능하신 주님의 얼굴
    마주하는 충만한 기쁨으로
    하늘로부터 임하는
    평화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9 09:20

    아멘 ♡

    세상의 조언에 대해
    내 마음에 가득한 하나님을 끌어내는 것으로 보고,

    하나님께 피하여
    알마음을 확인하라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다 알고계시니
    나는 십자가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십자가로 갈때
    영광의 하나님을 뵈오니
    무엇이 문제되겠습니까~
    예, 주님♡

    십자가 노래하며 주님과 연합하여 살아가는 인생~
    그것으로 마침표 찍겠습니다
    십자가,
    다시 또 십자가!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5.09 09:33

    생각과 마음과 감정이 어디로
    향하고 있어 하나님과 함께 하는지?
    살피어 십자가로 갑니다

    이 땅을 강화하게 하는 세상의
    조언을 듣고 좋아하여 따르는
    죄적체질 임을 새기어 십자가에서
    죽고 마음에 주님만 계시는
    알 마음 이길 기도합니다

    마음에 붙어 있어 살 되었던것
    십자가에서 떼어내고
    그리스도의 몸에 들려주신
    말씀을 새기고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실제 되기를 노래 합니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 하시는도다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5.09 10:14

    아멘♡

    모든 문제앞에서
    하나님께 피한 마음, 알마음으로
    주님 바라봅니다

    우리를 감찰하시는 주님,
    세상으로 향하는 존재
    그것을 기뻐여기는 존재이지만
    주님의 십자가로 가는
    의로운 일로
    주님을 뵈옵는 은혜 있게하소서

    주님을 마주한 그 힘으로
    언저나 마음이 주님께 가 있는
    모든 일상되어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평안하게하소서♡

  • 24.05.09 16:08

    아멘!
    지금 주님과 함께하고 있는 것이 현실 되길 원합니다.
    세상 조언에 감정이 휘둘리고, 자책하는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마음 안에 실제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며 주님께 붙어있는 인생을 소원합니다!
    나의 시선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멈추길 원합니다.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주목하며, 십자가에서 알마음을 확인하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된 상태로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일상에서 누리길 원합니다!

  • 24.05.09 17:16

    세상의 조언들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오히려 죄 가운데 있게 합니다.
    마음에 세상 조언을 붙일 수 있는 죄적 체질은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마음이 세상을 향하게 하는 조언들, 염려 근심 미움을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하고,
    알마음으로 마음에 주님 계셔야 합니다 하는 무릎 꿇는 기도로 주님께 피합니다.

    성전에 계시고 우리를 감찰하시는 주님의 얼굴을 마주하는 영광 구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십자가로 달려가는 십자가를 노래하여 하늘 기쁨 누리게 하소서.

  • 24.05.09 17:37

    아멘!
    알마음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이 실제 되지 않아 내 생각이,
    염려가 좌우했던 시간들을 돌이킵니다.
    내 마음에 다른 것이 붙게 할 수 없습니다.
    매순간 주님께 피한 알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정직을 가지고 하나님을 구합니다.
    그 때에 하나님 얼굴 뵈는 것!
    그 기쁨 누리게 하소서!!

  • 24.05.09 18:35

    아멘!
    하나님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염려와 근심을 내려놓고, 주님만 주목합니다.
    내 분수에 맞지 않게 주님의 일을 나서서 했던 것을 돌이켜 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사람들의 조언과 충고로 하나님과 멀어졌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른 요인에 의해 가려지지 않도록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합니다.
    세상을 강화하는, 염려와 근심이 생기게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을지라도
    나는 오로지 하나님만 주목하길 원합니다.

    나를 하나님께서 감찰하고 계시니 나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자기의 뜻따라 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올려드립니다.
    그 하나님이 내 안에서 실제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9 20:07

    아멘!
    이 땅에서 잘 살아가려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돌이킵니다.
    세상의 조언에 마음이 빼앗겨
    그것이 충족되지 않으니
    불안해하던 모습을 보게 하셨으니,
    더욱 힘써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일을 내 일로 여기지 않고
    주님께 온전히 드려
    주님께서 일하시는 손길 경험하게 하소서.
    주께 피하오니, 주님께 속한 평안으로
    나를 사로잡아 주소서!!
    주님, 전심으로 사랑합니다!

  • 24.05.09 23:29

    아멘!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세상의 조언들
    듣고 마음에 담았음을 돌이킵니다.
    세상에 마음 뺏긴 나
    십자가에서 죽고 알마음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주님만을 신뢰하고 기뻐하며
    주님께 피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 24.05.09 23:39

    아멘!
    하나님과 나를 떨어트려 놓는
    세상의 일들을 경계합니다.
    세상 조언, 나의 생각, 근심거리를
    잘 수용하는 이 존재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내 일 삼아서
    에너지를 내어 살아가는 두려움의 근본!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깨어 살아가겠습니다!

    세상의 말들이 분명 있지만,
    하나님께 피합니다!
    알마음을 확인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십자가 연합을 선포하겠습니다.
    정직을 가지고 주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얼굴 뵈길 소망합니다.

    그 어떤 것도 마음을 흔들 수 없는
    주님을 마주한 자.
    그 은혜 부어주시길 간절히 구합니다.

  • 24.05.10 14:32

    아멘!
    나의 머리속에서 세상의 가치가 들어왔음을 돌이킴니다! 오직주님으로만 기쁜인생임을 알게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나의 삶에서 십자가 노래를 하기를 원합니다.예수님 닮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닮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저가 되기를 원합니다.나의 삶속에서 주님이 현실되기를 원합니다!!주님만 남는 인생으로 이끌어 가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 24.05.11 22:06

    아멘!
    내 마음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역사를 믿고 알았던 다윗처럼 나의 가치와 생각을 지금 십자가로 나아가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날마다 주님 앞에서 확인되어지는 알마음으로 살길 원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마주하면 염려 될 것이 없는데 다른 것을 바라고 있는 우매함을 돌이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한 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마음 상태 확인하며 살아갑니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4.05.11 23:19

    모든 상황이 문제가 전쟁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해 주시고 어떻게 기도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인데 그리고 하나님의 것인데 그것을 내가 하려는 죄성을 십자가 못박고 나를 어떠함들을 자세히 아시는 하나님과 관계하며 하나님이 실감나 뜻과 생각이 있으신 크신 하나님이 모든 것에 실제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기도가 무르익게 하시고 크신 주님 더 알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05.13 07:59

    아멘!!!♡

    주님
    세상 가치를 향해 열린 모든 조언들에게서
    여호와께로 피난처를 삼습니다.
    질그릇같은 내 마음
    온전히 알마음 되어져서
    예수님만 가득 담긴
    금그릇되기 소원합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 가운데 눈을 들어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용서함 받은 의인을 감찰하고 살피사 우리의 모든 것 아시는 우리 주님께
    내 모든 삶 의탁하오니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오직 주님되어지게 하소서.
    가만히 있어
    주의 하시는 일을 보게하소서.
    살아계셔 모든 만물의 주인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3 10:29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세상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 피합니다.
    전심을 드리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붙어 있습니다.

    오늘도 십자가에서
    에수님을 노래합니다!!

  • 24.05.13 22:21

    아멘!

    세상의 조언이 오히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실제되고 실감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 나의 전심을 드립니다. 날마다 알마음 확인합니다.
    세상에 조언을 받아드리려고 할때마다 주님께 피하길 소원합니다.
    세상에 조언을 받아들이는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주님의 말씀. 십자가를 부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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