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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 용봉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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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젊은 넋들의 이야기 용봉인 신년모임 공고
김똘 추천 0 조회 214 06.01.23 10: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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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9 14:47

    첫댓글 난 태림이 델꼬 산에 오르기 힘드니 12시에 결합하겠습니다.

  • 06.01.09 19:03

    나도 내 몸 상태를 고려하야 12시 접선하겠음!

  • 06.01.09 21:10

    나도 12시 결합. 그날 공교롭게도 80년대 동지들 무등산 등반하기로 했다. 우리는 9시 30분이라 했는데 어쩌면 출발지점에서 마주칠 지도(대개 우리들의 약속이 늦잖니?)

  • 06.01.09 21:13

    그나저나 고민이다. 신년 등산모임을 제안해 놓고 딴 데를 가야 하다니. 어쨌거나 그날 아침 무등산에서 만나자고...

  • 06.01.10 22:34

    이런~~배.신.자.

  • 작성자 06.01.11 10:35

    일종의 노망증상이제.. 고급스럽게 이야기하면, 후천성 기억결핍증...ㅎㅎ

  • 06.01.11 21:30

    ㅅ ㅅ - ㅍ ㅏ ㅅ ㅅ - ㅍ ㅏ !

  • 작성자 06.01.12 13:01

    점심에 오실분들 모두 1시까지 오세요로. 산행이 두시간으로는 부족할 듯...정정하겠슴다. 대신 늦으면 안됨

  • 06.01.12 20:13

    저는 철이와 함께 일단은 10시까지 갈 계획입니다. 근데 철이가 잘 오를지 모르겠네...

  • 06.01.13 21:41

    근데, 밥 먹는 곳 어디냐? 정수형 말대로 초가폭포로 정했냐? 솔직히 난 거기까지도 올라가지려나 자신이 안 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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