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빤짝이]

봄

                                                                                                      윤동주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

개나리,진달래,노오란 매추꽃,

삼동을 참어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

즐거운 종달새야

어느 아랑에나 즐거웁게 솟쳐라

푸르른 하늘은

아른 높기도 한데....

선생님!항상 힘찬 모습 고맙습니다.

선생님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선생님 파이팅!!

                                      빤짝이

[여왕]

개나리이 활짝 폈네요...
반짝이님과 함께..선생님 앞날이 개나리처럼 활짝 피어나시길 빌어야겠네요..^^..

[빤짝이]

여왕님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드림니다 행복하세요,

[엔젤]

반짝이님 예쁜개나리을 보니 봄향기에 취하겠네요

[빤짝이]

엔젤님 감사합니다 엔젤님의 행운을빕니다1

[이영재]

..네..감사드려요..^^^

[빤짝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으쌰 대박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향기나pk]

항상 재미있게웃음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