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민간인 학살이 어느 순간 남의 일이 아닌 나의 문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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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Lee 2시간 ·
서안지구에서 총상을 당한 팔레스타인 사람을 구하기 위해 구호대가 오자 이스랄 군인들이 구호대의 작업을 방해하고 심지어 두들겨 패는 영상이다.
팔레스타인 인에게 총을 쏘고 피를 흘리는 중상자에게 구호대가 오는 것을 막아서 죽게 만드는 것이 이스랄 군의 주특기 중의 하나다. 주로 허벅지를 쏘아 과다출혈을 유발하고 구급대의 접근을 막아서 부상자가 고통 속에 죽어가는 것을 즐기기로 유명한 집단이 이스랄 군이다.
Scott Lee 18분 ·
존 미어샤이머 교수;
"...(나폴리타노)판사님이 언급하신 이스랄군의 잔학 행위는 처음 듣습니다. 그러나 이스랄군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것에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이스랄군은 오랫동안 교전 수칙을 무시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잔학 행위를 가해왔습니다. 무슨 짓을 해도 미국이 보호해 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죠... 이스랄군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처벌하고 잔학 행위를 가하면서 어떤 쾌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미어샤이머 교수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가볍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20년 동안 이스랄군의 잔학 행위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는데, '저것들은 우리와 비슷한 인간성을 공유하는 생명체가 아니다'라는 결론이다. 이런 현상은 온전히 세뇌와 학습에 기인한 것이라 추정한다. 실제로 저들은 자신들이 성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것들이 무슨 짓을 하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얼마를 죽이든, 솔직히 나의 삶이랑 상관이 없다. 그러나 어느 순간, 워싱턴 정가, 빅테크, 빅파마, 메인스트림 미디어를 지배하는 인간들이 이스랄 종자들과 매우 유사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부턴 나의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