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노총각
달빛 찬 들국화길
가슴 물컹한 처녀 등에 업고
한 백 리 걸어보고 싶구랴
-함민복-
첫댓글 그러던지~~
이토록 뜻깊은 작가의 마음을 접하면서...고따우로 느자구없이 댓 달믄 안되능거 아님???'물컹한'...월매나 포근하고 정감가는 단어냐???만약에 '탱탱한'이라는 단어를 택했다면 니가 고따우로 댓을 달었긋어???그래서???넌 역쉬 원초적 본능에만 충실하는 뵨태라는...!!!
물컹은 구버젼탱탱은 신버젼둘이 잘 노세요~
혹...구버젼☞노계...신버젼☞영계...이케 해석해도 되능거임???살짝 위험한 발언???
첫댓글 그러던지~~
이토록 뜻깊은 작가의 마음을 접하면서...
고따우로 느자구없이 댓 달믄 안되능거 아님???
'물컹한'...월매나 포근하고 정감가는 단어냐???
만약에 '탱탱한'이라는 단어를 택했다면 니가 고따우로 댓을 달었긋어???
그래서???
넌 역쉬 원초적 본능에만 충실하는 뵨태라는...!!!
물컹은 구버젼
탱탱은 신버젼
둘이 잘 노세요~
혹...
구버젼☞노계...
신버젼☞영계...
이케 해석해도 되능거임???
살짝 위험한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