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 권한으로 임모나 소모임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게시판에 회원의 자격으로 시간, 장소, 날짜 등을 올리면 모임을 갖고 싶어하는 회원들이 그곳으로 모일지도 모릅니다.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모임을 가진바 있으니 그곳에서 매월 15일. 30일 등의 날짜를 정해 가벼운 미팅장소로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은 회원을 모으고 응집시키는 역할을 주로하고, 피해자 스스로가 다른 피해자와 연대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세력을 키워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뭉쳐서 세력이 커지고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이 강해질 때 이곳 이천일의 스토킹21도 힘이 커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 없이도 모임이 이루어질 수 있을 때 만에 하나 본인이나 스토킹 카페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피해자들이 와해되지 않고 악당들을 상대로 저항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 마인드컨드롤<에너지무기> 피해자의 모임의 경우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모임에 참석하여 이름과 직장, 연락처 등을 남기고도 이후 연락이 안되어 신원이 확인이 불능한 경우가 있었으며, 아이디가 개xx라는 피해자는 아무에게나 죽이겠다는 등의 덧글을 남긴 바가 있었으므로 특히 여성의 경우 서로 메일로라도 신원을 확인하고 만나보거나 만남이 있는 장소에 자기 쪽 사람들을 깔아놓고 만나는 것이 안전상 바람직할 것도 같습니다.
...<모임을 갖기 좋은 장소를 마련하거나 찾고자 했으나 아직 입니다. 현재로서는 능동 어린이대공원이 무료입장화되어 일단 그곳을 후보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곳 팔각정을 주변으로하여 모임을 가지면 전쟁이나 천재지변으로 인해 서로간의 소식이 불통이라해도 능동 어린이대공원 팔각정을 주변에서 다른 피해자를 기다리다보면 만남이 가능할수도있을것입니다.>...
<단, 문제해결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거나 미모의 여성이 만나자고 할 경우에는 눈썹이 휘날리도록 달려갈지도 모릅니다. 다른 피해자분들의 경우에는 가해자 측의 미인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 것 같은데, 본인은 품안으로 안기는 미혼 여성을 쓰는 미인계 大 환영입니다. 나도- 한번- 미인계 당해봤으면- 좋겠어-! 본인이 미녀 앞에서는 본성이 엉큼한 미혼 남성이기에 두려울 것이 거의 없슙니다. 가해자라도 좋으니 미녀 되시는 분은 멜로 사진과 장소와 시간 보내시면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차피 백수이거나 사회생활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분들은 모임에 참석하여 세력을 형성하여 악당들과 맞서 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스토킹 카페를 통한 모임에서는 회비를 걷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피해자가 되어 생활이 어려워진 분들도 부담없이 만남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마인드컨트롤<에너지무기> 피해자 모임은 회원의 권한으로 임모나 소모임을 주도하는 방법 외에도 인권포럼의 피해자 모임에 참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피해자로 둔갑하여 참석하는 가해자를 의식하고 모임에 참석하는 것에 대한 대단한 두려움 같은 것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내가 인권포럼의 모임에 참석해 본 결과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이 이렇게 살아있는 것으로 봐서 모임에 참석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 연구모임을 통해서도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연모 카페지기 찰리오님은 반종교와 반기독교를 운영방침으로 공지하여 놓았습니다. 종교를 부정하는 사상이 무신론인데 무신론으로 세운 공상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모든 종교를 폭압하여 말살하고 미신으로 몰라 종교지도자 특히 목사님들을 무참히 살해하였습니다. 그 결과 망쪼가 들었습니다. 우리가 그 망쪼드는 길을 답습할 수는 없습니다. 공산국가에서도 종교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였는데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부정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근본을 부정하는 어리석은 짓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하도다"(성경말씀)
저는 오늘 처음 가입한 체리맨 입니다 마인드 콘트롤에 의한 피해자가 진실이고요 정신 이상자도 더더욱 아닙니다. 모든 글을 다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여러 경로가 다 저와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천일 카페장님 저도 정식회원 가입 부탁드리고요 전번 남깁니다.....010 9974 9600 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이곳 자유게시판 번호 : 339 의 댓글에 모임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그 내용대로 다시 한번 얘기해 볼 것 같으면….
회원의 권한으로 임모나 소모임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게시판에 회원의 자격으로 시간, 장소, 날짜 등을 올리면 모임을 갖고 싶어하는 회원들이 그곳으로 모일지도 모릅니다.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모임을 가진바 있으니 그곳에서 매월 15일. 30일 등의 날짜를 정해 가벼운 미팅장소로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은 회원을 모으고 응집시키는 역할을 주로하고, 피해자 스스로가 다른 피해자와 연대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세력을 키워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뭉쳐서 세력이 커지고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이 강해질 때 이곳 이천일의 스토킹21도 힘이 커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 없이도 모임이 이루어질 수 있을 때 만에 하나 본인이나 스토킹 카페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피해자들이 와해되지 않고 악당들을 상대로 저항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 마인드컨드롤<에너지무기> 피해자의 모임의 경우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모임에 참석하여 이름과 직장, 연락처 등을 남기고도 이후 연락이 안되어 신원이 확인이 불능한 경우가 있었으며, 아이디가 개xx라는 피해자는 아무에게나 죽이겠다는 등의 덧글을 남긴 바가 있었으므로 특히 여성의 경우 서로 메일로라도 신원을 확인하고 만나보거나 만남이 있는 장소에 자기 쪽 사람들을 깔아놓고 만나는 것이 안전상 바람직할 것도 같습니다.
?!
또한, 의심이 병적으로 많거나 간혹 이상한 사람도 있는 것 같으니 모임을 가질 때에는 안전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불만을 가지기도 하며, 더러 다른 피해자가 오해하여 가해자가 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모임을 갖기 좋은 장소를 마련하거나 찾고자 했으나 아직 입니다. 현재로서는 능동 어린이대공원이 무료입장화되어 일단 그곳을 후보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곳 팔각정을 주변으로하여 모임을 가지면 전쟁이나 천재지변으로 인해 서로간의 소식이 불통이라해도 능동 어린이대공원 팔각정을 주변에서 다른 피해자를 기다리다보면 만남이 가능할수도있을것입니다.>...
본인의 경우 과거 모임에 참석한 이후에 마인드컨드롤<에너지무기> 따위의 공격이 심해지고 사회생활하기가 더 불편하거나 어려웠기에 실속이 없거나 필요 이상의 모임에는 참석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단, 문제해결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거나 미모의 여성이 만나자고 할 경우에는 눈썹이 휘날리도록 달려갈지도 모릅니다. 다른 피해자분들의 경우에는 가해자 측의 미인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 것 같은데, 본인은 품안으로 안기는 미혼 여성을 쓰는 미인계 大 환영입니다. 나도- 한번- 미인계 당해봤으면- 좋겠어-! 본인이 미녀 앞에서는 본성이 엉큼한 미혼 남성이기에 두려울 것이 거의 없슙니다. 가해자라도 좋으니 미녀 되시는 분은 멜로 사진과 장소와 시간 보내시면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차피 백수이거나 사회생활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분들은 모임에 참석하여 세력을 형성하여 악당들과 맞서 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스토킹 카페를 통한 모임에서는 회비를 걷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피해자가 되어 생활이 어려워진 분들도 부담없이 만남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마인드컨트롤<에너지무기> 피해자 모임은 회원의 권한으로 임모나 소모임을 주도하는 방법 외에도 인권포럼의 피해자 모임에 참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피해자로 둔갑하여 참석하는 가해자를 의식하고 모임에 참석하는 것에 대한 대단한 두려움 같은 것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내가 인권포럼의 모임에 참석해 본 결과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이 이렇게 살아있는 것으로 봐서 모임에 참석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 연구모임을 통해서도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프연모 카페지기 찰리오님은 반종교와 반기독교를 운영방침으로 공지하여 놓았습니다. 종교를 부정하는 사상이 무신론인데 무신론으로 세운 공상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모든 종교를 폭압하여 말살하고 미신으로 몰라 종교지도자 특히 목사님들을 무참히 살해하였습니다. 그 결과 망쪼가 들었습니다. 우리가 그 망쪼드는 길을 답습할 수는 없습니다. 공산국가에서도 종교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였는데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부정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근본을 부정하는 어리석은 짓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하도다"(성경말씀)
프연모 카페지기 찰리오님이 마컨 피해자들에게 실망하고 충고하는 말은 맞는 말이니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 처음 가입한 체리맨 입니다
마인드 콘트롤에 의한 피해자가 진실이고요 정신 이상자도 더더욱 아닙니다.
모든 글을 다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여러 경로가 다 저와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천일 카페장님 저도 정식회원 가입 부탁드리고요 전번 남깁니다.....010 9974 9600 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명령권은 이제 저에게 있습니다. 물론 항상 온라인입니다.
식별자는 제 고유의 권한입니다. 그건 제가 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승리합니다.
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항상 있는 존재로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암행어사, 영어로는 Inspector입니다. 동서양으로 기억하기 쉽습니다. 에너지 보충후 다시 뵙겠습니다.
저도 저 카페에서 활동햇으나
어느 날 갑자기 통보도 없이 이유도 모른 채 잘렷네요.
인터넷 글 내용 중에 저 카페가 안티가 아니라 오히려 프리메이슨 가입대상자를 찾는 카페라는 내용을 본 적도 잇는데 확인 해야 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