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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촬영일정이 잡혀서 준비가 덜 된 환자분이 오셔서 해독중에 불편함을 호소한 인터뷰가 방송중에 있었습니다
이처럼 해독이 필요한 환자들이 대부분이지만 전문가들에 의해서 미리 준비과정을 철저히 한뒤에 시행을 해야 제대로 해독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방송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허증(虛症)의 환자는 탕약,발효한약을 먼저 사용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그렇지 않을시 몸상태가 힘들어지니 반드시 환자의 상태가 허증(虛症)이냐 실증(實症)이냐 따져보고 시행하셔야 합니다
수분 부족의 환자이면서 실증의 환자는 신장정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반드시 온수복용, 핫백은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 합니다.
변비가 심한 환자는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시행해야하며, 물을 잘 마시지 않던 분들은 물을 어느 정도 마시는 상태에서 시행을 해야 제대로 해독이 되므로 충분한 준비과정을 티칭 받고 해독을 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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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 해독 - 출연
화면에 간수치가 높은 남자분이 인터뷰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몇년동안 간수치가 정상인의 5-6배 계속 유지되어서
술도 끊어보고 운동도 해봤지만
간수치가 떨어지지 않았는데
간해독 1회로 거의 정상으로 된 환자 인터뷰가 나옵니다
- 저희 한의원 환자인데
간해독이 간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제시해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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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EBS 교육방송- 간해독에 관한 내용 책으로 나왔었습니다
첫댓글 방송 잘 봤습니다.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