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 금요일은 서대문구문화원송년의밤 문석진 구청장님 신현준 문화원 원장님외 많은분이 참석하여 소프라노최영준 씨가백만송이 노래로시작하여 남상일 민요가수가 나와 많은박수와함꼐 즐거운 노래로!마지막 출연자 홍진영 가수가 나와 즐거운 노래와 구청장님소개 맨트 !즐거운 송년에 밤을 즐겁게 보내고 ! 지하철역 까지운송 하여 귀가하게 하였습니다 다울림 단원님즐거운 시간을 보내 습니다
첫댓글 다울림의 아주멎진 송년의 밤입니다 우리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단장님 수고 하셨어요ᆢ바쁜 와중에도 사물팀 단원을 보살피는 그 순정은 마치 아버지 순정인가 합니다 ᆢ정말 갑사합니다
너무 과분한 말씀이죠 모든단원님이 협심하여주셔서제가 언제나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바람 부는 초겨울 늦은 저녁 북가좌 부근에 스산한 바람의 장난 끼에 샛노란 은행잎 에구머니나. 대로에 아프게 나딩군다아랑곳 않고 내달리는 차량들, 무심코 밟고 자나는 출근길 행인들 낙엽은 그렇게 차마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드려움에 떨리는 밤 을 맞는다 ᆢ그렇도 남상일 홍진영 원터스토리를 보기워해 모처럼 들뜬마음으로 문화원으로 달리고 있다 정말 신선하고 쇼를 즐겼읍니다 즐거웠 읍니다 아름다운 밤이였 읍니다 ᆢ감사합니다
오타 많네요 ᆢ죄송합니다
첫댓글 다울림의 아주멎진 송년의 밤입니다 우리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단장님 수고 하셨어요ᆢ바쁜 와중에도 사물팀 단원을 보살피는 그 순정은 마치 아버지 순정인가 합니다 ᆢ정말 갑사합니다
너무 과분한 말씀
이죠 모든단원님이 협심하여주셔서
제가 언제나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바람 부는 초겨울 늦은 저녁 북가좌 부근에 스산한 바람의 장난 끼에 샛노란 은행잎 에구머니나. 대로에 아프게 나딩군다
아랑곳 않고 내달리는 차량들,
무심코 밟고 자나는 출근길 행인들 낙엽은 그렇게 차마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드려움에 떨리는 밤 을 맞는다 ᆢ
그렇도 남상일 홍진영 원터스토리를 보기워해 모처럼 들뜬마음으로 문화원으로 달리고 있다 정말 신선하고 쇼를 즐겼읍니다 즐거웠 읍니다 아름다운 밤이였 읍니다 ᆢ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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