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는 멈춘적이 없다. 박달2동
봉사회의 나눔도 멈추지 않는다
8월12일(월 9:00)안양지구협의회(회장 이 점숙)박달2동봉사회 (회장신 선주)는 안양시청 본관 정문앞에
서 지구협의회 회장 이 점숙과 임원 박달2동봉사회 봉사원.중앙봉사관 관장 채 삼병.직원 이 수연이
참석하여 안양시장(최 대호)에게 안양시 취약계층에게 선풍기300대 장갑형 물티슈 7,200장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안양시장 최 대호는"처서도 지났고 더위도 한풀 꺾일때가 됬는데 이렇게 더워서 취약계층의
하루하루가 힘들다. 적십자에서 취약계층에게 선풍기를 전달하여 그나마 시원한 바람과 함께 희망에
바람을 불어줘서 고맙다"하며 이 점숙회장에게 거듭 감사인사를 하고 신 선주회장을 격려하였다.
2024년 희망명패달기 지원금을 보면 2023년 납부 총액이 박달2동봉사회는 56,245,000원
봉사활동지원금(납부총액20%)11,240,000원이다.
신 선주회장은 오랜 숙고를 해서 오늘 본 행사를 진행했다.
오늘 행사물품은 각 봉사회별로 내일 반찬세대에 반찬과 함께 나눔을 한다.
박달2동봉사회는 안양지구협의회의 자랑이다. 신 선주 회장 및 박달2동봉사회
당신들이 진정한 영웅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사 준비를 한다
단체사진
기념촬영후 덕담을 하는 최 대호시장
첫댓글 안양지구협의회(회장 이점숙)박달2동봉사회 (회장신선주) 임원님들
취약계층에게 선풍기300대 장갑형 물티슈 7,200장 전달식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