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어제 울산 대 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장미 축제에 갔다. 나의 사랑하는 동서 그리고 처제 둘, 울 마나 님은 당번 근무 날이라 부득이 동행하지 못했네요. 장미의 종류가 수도 없이 너무 많아 아마도 절반은 카메라에 담지 못했지 싶네요. 사진 속 울 처제가 한 컷 들어 앉아 있답니다. ㅋㅋㅋㅋ 부산에 와서 곧장 문현동 장 고개로 가서 아귀 찜과 찜 닭을 시켰는데 찜 닭에 아귀 찜이 밀려서 포장을 하고 존 데이 3병을 쥑이고서야 일어섰답니다. ㅎㅎㅎ
첫댓글 어제 울산 대 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장미 축제에 갔다.
나의 사랑하는 동서 그리고 처제 둘,
울 마나 님은 당번 근무 날이라 부득이 동행하지 못했네요.
장미의 종류가 수도 없이 너무 많아
아마도 절반은 카메라에 담지 못했지 싶네요.
사진 속 울 처제가 한 컷 들어 앉아 있답니다. ㅋㅋㅋㅋ
부산에 와서 곧장 문현동 장 고개로 가서 아귀 찜과 찜 닭을 시켰는데
찜 닭에 아귀 찜이 밀려서 포장을 하고
존 데이 3병을 쥑이고서야 일어섰답니다. ㅎㅎㅎ
울산하면 .기억이 많겠지?
새로운 삶의 출발지이기도 ...
그렇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