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양산 어곡에 있는 불 가마에 가서 저온, 중 온, 고온, 초 고온의 높낮이를 이리저리 들락거리며 무려 4 시간 동안 지지고 볶다가 찾아 간 곳이 전통 찻집이다. 막내 누나 사위 둘이 함께 안내를 해주고 수고를 해 준 덕분에 건강에 보탬도 되고 맛난 먹거리도 섭취를 하며 찻집에서 말 차를 여러 번 우려 내어서 시간적 여유를 부리기도 하다 귀가를 했네요.
불가마는 이승 떠나는날 가는거다 ㅋ
그렇기도 하네.찜질방과는 비교가 안 되긴 하더라~!! ㅎㅎㅎ
첫댓글
양산 어곡에 있는 불 가마에 가서
저온, 중 온, 고온, 초 고온의 높낮이를
이리저리 들락거리며 무려 4 시간 동안
지지고 볶다가 찾아 간 곳이 전통 찻집이다.
막내 누나 사위 둘이 함께 안내를 해주고
수고를 해 준 덕분에 건강에 보탬도 되고
맛난 먹거리도 섭취를 하며
찻집에서 말 차를 여러 번 우려 내어서
시간적 여유를 부리기도 하다 귀가를 했네요.
불가마는 이승 떠나는날 가는거다 ㅋ
그렇기도 하네.
찜질방과는 비교가 안 되긴 하더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