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도 주말걷기 700회를 축하드립니다. 이경환 고문님 덕분에 뿌리 깊은 한사모의 역사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창단해 주신 함수곤 교수님의 큰 발자욱이 느껴집니다. 허필수 회원님과 장정자 회원님에게도 진한 정감이 느껴집니다. 주말걷기 100회 때 회원님들의 그 젊음과 건강하심이 싱싱하게 느껴집니다. 그에 더하여 그 아름다우신 모습들이 너무 찬란해요. 감사합니다. 이 한사모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이창조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한사모의 주말걷기는 이창조 교장님의 노력의 덕분에 아직 계속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사실 한사모 카페를 만들어주시고, 1회부터 주말걷기 사진을 연도별로 정리하여 일목요연하게 올려주신 이창조 교장님의 업적은 한사모 주말걷기 역사에 길이 기록될 것입니다. 사진위원으로 애쓰신 이 교장님의 공적은 잊지않고 있습니다. 사모님의 고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비록 뜻하지 않게 사모님께서 먼저 떠나셨지만 건강을 지키시고 주말걷기에도 계속 나오시기 바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敬愛하올 '한사모' 主役의 雙璧이신 西湖 李璟煥 회장님, 한사모 주말걷기 700회 기념일에 즈음하여 한사모의 淵源 및 成果 기록물을 一目瞭然하게 總整理해 주신 덕분에 한사모 회원들의 偉業을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또한 사진 기록에 헌신적으로 큰 역할을 하신 李倉造 교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인생 후반에 有終의 美를 장식하고 계시는 한사모 모든 회원님들께도 찬사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늘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박찬도 회장님,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700회가 있기까지는 박찬도 회장님의 희생과 사랑의 힘이 제일 컷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사모 주말걷기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오신 것은 회장님의 노력과 추진력 덕분이었습니다. 연로하신데도 청년과 같이 건강하신 회장님의 정열을 우리 한사모 회원들이 모두 그대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박찬도 회장님, 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살아온 길 뒤돌아보면 점점이 후회와 회한입니다만 그래도 얇은 미소 한 가락쯤 살짝 띄울 수 있는 건 한사모에서 ‘사람냄새’ 맡으며 사람끼리 함께 했다는 사실일 터. 한밤편지의 연혁과 주말걷기 700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주신 이경환 회장님의 탁월한 능력과 열정에 깊은 경외감을 표합니다. 돌아오는 오늘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저도 주말걷기 700회를 축하드립니다. 이경환 고문님 덕분에 뿌리 깊은 한사모의 역사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창단해 주신 함수곤 교수님의 큰 발자욱이 느껴집니다. 허필수 회원님과 장정자 회원님에게도 진한 정감이 느껴집니다.
주말걷기 100회 때 회원님들의 그 젊음과 건강하심이 싱싱하게 느껴집니다. 그에 더하여 그 아름다우신 모습들이 너무 찬란해요. 감사합니다. 이 한사모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이규선 회원님,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이 모두가 하느님의 뜻으로 이루어진 것이지만,
사랑하는 회원님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덕분입니다 .
말없이 사진을 찍어 올려 주시고 안내 자료를 만들어 주시는
헌신적인 노고에 늘 고마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경환 고문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025. 3,24 어거스트리 드림
이창조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한사모의 주말걷기는 이창조 교장님의 노력의 덕분에 아직 계속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사실 한사모 카페를 만들어주시고, 1회부터 주말걷기 사진을 연도별로 정리하여
일목요연하게 올려주신 이창조 교장님의 업적은 한사모 주말걷기 역사에 길이 기록될 것입니다.
사진위원으로 애쓰신 이 교장님의 공적은 잊지않고 있습니다. 사모님의 고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비록 뜻하지 않게 사모님께서 먼저 떠나셨지만 건강을 지키시고 주말걷기에도 계속 나오시기 바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敬愛하올 '한사모' 主役의 雙璧이신 西湖 李璟煥 회장님, 한사모 주말걷기 700회 기념일에 즈음하여 한사모의 淵源 및 成果 기록물을 一目瞭然하게 總整理해 주신 덕분에 한사모 회원들의 偉業을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또한 사진 기록에 헌신적으로 큰 역할을 하신 李倉造 교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인생 후반에 有終의 美를 장식하고 계시는 한사모 모든 회원님들께도 찬사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늘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박찬도 회장님,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700회가 있기까지는 박찬도 회장님의 희생과 사랑의 힘이 제일 컷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사모 주말걷기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오신 것은
회장님의 노력과 추진력 덕분이었습니다.
연로하신데도 청년과 같이 건강하신 회장님의 정열을
우리 한사모 회원들이 모두 그대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박찬도 회장님, 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살아온 길 뒤돌아보면 점점이 후회와 회한입니다만 그래도 얇은 미소 한 가락쯤 살짝 띄울 수 있는 건 한사모에서 ‘사람냄새’ 맡으며 사람끼리 함께 했다는 사실일 터.
한밤편지의 연혁과 주말걷기 700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주신 이경환 회장님의 탁월한 능력과 열정에 깊은 경외감을 표합니다. 돌아오는 오늘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