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주차장 - 수석정삼거리 - 502봉 - 피아골 - 연산봉사거리 - 연산봉(852m) - 빽 - 연산봉사거리 - 장박골삼거리 - 장박봉(843m) - 786봉 - 조계산장군봉(888m) - 빽 -장박골삼거리 - 습지대 - 작은골목재 - 연산봉사거리 - 피아골 - 502봉 - 수석정삼거리 - 송광사주차장 (원점산행) 약 17 km
2022년 02월27일 08시 삼천포주차장위에서 번개 3명은 승용차에 승차하여 목적지에 09시 18분경 도착하여 용인에서 내려온 강사장과 합류하여 09시 25분경 산행시작하여 15시40분경 산행 종료하였다
동행 : 번개 3 명 외 용인 1명 강사장
09시18분경 도착하여 09시 25분경 산행시작 하였다
차량진출입구 메표소쪽으로 진입 대인 2000원 65세 이상은 면제
대웅전
등산로 따라서 걷는다
여기서 진행방향으로 직진하여야 하는데 피아골로 진입하여 환종주 산행을 못하고 말았다
하산길로 예전에 내려왔던 길이다 (송광사)
정리된 산행길이지만 돌계단으로 오른다
봄이 온다고 하지만 계곡에는 아직도 얼음으로 꽁꽁이다
계곡의 바위길이다 보니 수월한길이 어디 있으랴 능선까지 가야지
연산봉사거리에 왔다
연산봉에는 헬기장이 있다
연산봉에서 흔적을 남긴다
가야할 조계산정상이 멀기만 하다
천자암에서 올라야 될것을 연산봉사거리까지 빽하여만 하였다
연산봉 헬기장
연산봉아래에 송신탑이 있었다
보리밭집으로 가야되는데 장군봉으로 이동하였다
봄이 오는소리에 눈도 깨어나나 보다 봄기운에 녹기 시작한다
장군봉에서 빽하여 작은골목재까지 가서 연산봉사거리로 발길을 옮기었다 서남사까지 우회할려고 하였는데 용인친구 때문에
정리된 오름길 에 나무계단으로 잘 되어있다
일찍 점심을 먹을려고 양지쪽을 자리 잡았다
장군봉에서 흔적을 남긴다
대단하신 팔학년 오반 왕형님
용인에서 온 강사장이 장군봉이라고 활쏘는 흉내를 내고 있다
장군봉에서 뒤돌아본 연산봉과 걸었던 산행능선
정리된 오르막 나무계단
장군봉에서 집지쪽으로 가야된다고 착각하여 빽하여 왔더니 착각이여라 장박골삼거리에서 작은골목재로 이동하니 습지대
습지대에 나무계단으로 되어있다
작은골목재에서 서남사로 갈려고 하였는데 용인에서 온 강사장 때문에 빽하여 연산봉사거리로 이동한다
송광사의 800년된 나무라고 합니다
송광사 앞에 얼음이 꽁꽁 얼어있읍니다
소나무가 아름다워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