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께 트리비아 하나.
1929년과 1930년대 중반까지 계속 되었던
세계 경제 대공황때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아침 알거지가 되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빌딩에서 몸을 던진 사람들도 많았었습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이 세계 경제 대공황때 휩쓴돈을
어디에 썼을까요?
답입니다.
세계경제대공황을 이용 국민의 돈을 싹쓸이한
글로벌리스트 들은 그돈을 일본과 독일 나찌에게
보냈답니다.
그래서 전쟁준비를 했었고 또한 그들의 지하터널 세우는데
보냈었답니다.
그들은 전쟁계획을 이런식으로 세웠답니다.
막대한 자금이 필요할경우 전쟁을 시작하거나
증권시장을 몰락하거나 부동산경제를 몰락하게하여
자금을 싹쓸이 해왔었답니다.
평소에 들어가는 자금 즉 인류가 내는 세금도 모자라
그들의 어떤 계획에 자금이 필요할경우 사건을 일으켜 왔었답니다.
그래서 지구역사에 남을 큰 사건들이 일어났을때는 그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보시면 아하 이놈들이 그래서
이 사건을 일으켰구나 하는걸 알수있습니다.
우리님들도 이미 알고 계셨네요.
제가 올린 글을 모두 읽어보신 분들임을 확인합니다...하하하하
GOD WINS!
글로벌리스트 놀이터를 만들었을것 같아요 ㅎㅎ
ㅎㅎㅎ...맞습니다. 답올렸습니다..^^
지하터널에 사용 했은거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지하터널은 그들이 평소 인류로부터 거둔 세금을 자금으로 써왔었답니다. 그러나 그들이 경제공황같은걸 일으키는 이유는 또 그때마다 계획에 따라 필요한것이니 일으키게 된거랍니다. 답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습니다. 전쟁무기 만드는데 필요한거였지요. 평소 인류가 내는 세금으로 감당할수없는 대자본을 얻기위한 수단으로 경제공황을 일부러 만든거였답니다. 답올렸습니다.
전쟁자금과 지하터널에 한표요
빙고!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Stop it! I got the picture)
지하터널(D.U.M.B), 몇몇 국가에서 인체 실험실(Bio lab), 전쟁무기 자금, 마인드 컨트롤 실험 등...
IMF에 걸맞는 타이틀로 노예와 상대방을 시험하려 했겠죠.
정말 천인공노할 현실입니다.
맞습니다. 답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이렇게 노예가 된지도 모르고 노예로 살아 왔습니다, 그러면서도 노예가 서로에게 내가 더 많이 아느니 네가 더 아느니 네가 더 예쁘니 내가 더 이쁘니 내가 더 잘났니 네가 잘났니 하면서 빙신들 처럼 살았었으니 하이고 한심해라, 소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 경제 대공황을 이용 국민의 돈을 싹쓸이한 글로벌리스트들은 그 돈을 일본과 독일 나찌에게 보냈답니다. 그래서 전쟁 준비를 했었고 또한 그들의 지하터널 세우는데 보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