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산업화란 이름의 원자폭탄! 마지막 숨을 내쉬는 산업대국, 독일이 망하고 있습니다.
"지금 독일의 망국을 멈출 수 있을만한 긍정적인 요소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박상후 기자님의 영상 마지막 멘트입니다.
숄츠 보면 정말 웃깁니다. 독일 국민들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돈을 퍼 주고 미국의 요구에 따라서 러시아와 관계를 끊고 미국이 파괴시킨 노드스트림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결국 망해가고 있는 중인데.. 혹시 숄츠는 미국의 간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윤석열도 비슷한 구석이 있죠?
탈산업화란 이름의 원자폭탄!/마지막 숨을 내쉬는 산업대국!...박상후의 문명개화
RT 편집장 시모냔이 본 터커 칼슨의 인터뷰!...박상후의 문명개화
러, 북한 군사위성제조 돕지 않을 것!/러,북 대륙붕 공동개발 나서나!...박상후의 문명개화
진짜 문제를 외면하는 상상에 기반한 뉴스...뉴스매체는 민중을 떠난지 오래 되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민중을 위한 뉴스매체는 없었던 건 지도 모르겠습니다. 해직 기자들이 모여서 만든 한겨레 창간호가 생각 납니다. 포부는 좋았죠. 하지만 어느 샌가 기득권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모든 언론은 민중을 기반으로 해서 운영이 됩니다. 민중들이 보아주지 않는다면 언론은 말 그대로 유명무실해집니다. 민중들을 기반으로 운영하면서 민중을 위한 것이 아닌 기득권을 위해서 기사를 작성하고 거짓말과 편중된 기사와 왜곡하는 것을 서슴지 않습니다. 그리고 민중들은 이런 사기꾼들에게 놀아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언론이란 민중의 삶을 짓밟고자하는 기득권자들의 선봉대요, 행동대장들인 격인 겁니다. 언론만 제대로 선다고 해도 인류의 삶은 급속하게 180도로 변할 겁니다. 아니면 민중들이 주류언론들을 전혀 보지 않는다고 해도 같은 결과가 발생할 겁니다.
진짜 문제를 외면하는 상상에 기반한 뉴스 / 진짜 문제를 악화시키는 상상속의 문제와 대책...미국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