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장갑 벗고, 열씨미 박수쳤어도 우리 팀(조) 작업량이 젤~ 많았다니까요~ 단지 간식드신 인원이 1등 보다 4명 더 많아 아쉽게도 2등(賞이 없음)했지만요~ .. 이번엔 작업량 보단 한 마음으로 신나게 잘~ 논 팀에게 훨씬 점수가 많았죠?^^
'수국'님이 위에 올려주신 '성도들이 행진할 때'(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이 힘찬 곡조를 다함께 흥겹게 부를 때.. 저도 또한 저절로 그 다음 구절을 따라 불렀죠~ ~'O Lord,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첫댓글 ...땅콩 까던 장갑 벗고 (박수)짝.짝.짝.~~~
잔잔하게 울려 퍼지던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아기가 포근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연상되는~
아마 그 다음 곡이 '캐논 변주곡'~~~?^^
아니 되오 ㅎㅎ 작업량이 줄어, 벗으면 아니되어요^^
연주를 올려 주시니 참 좋습니다 ~ 건강한 호소력같아요.
음악에 대해 새롭게 ㅋ 다가 서심을 환영합니다.
ㅎㅎ.. 장갑 벗고, 열씨미 박수쳤어도 우리 팀(조) 작업량이 젤~ 많았다니까요~
단지 간식드신 인원이 1등 보다 4명 더 많아 아쉽게도 2등(賞이 없음)했지만요~
.. 이번엔 작업량 보단 한 마음으로 신나게 잘~ 논 팀에게 훨씬 점수가 많았죠?^^
'수국'님이 위에 올려주신 '성도들이 행진할 때'(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이 힘찬 곡조를 다함께 흥겹게 부를 때.. 저도 또한 저절로 그 다음 구절을 따라 불렀죠~
~'O Lord,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행진곡 부르시니 머리가 저절로 끄덕끄덕 해지며 따라 부르게 되네요 ^^
우리 갈 길 다가도록 서로 붙들어 주길 바라며... 지혜주시기를...
추석 모임에 그앞에 서서 엄청 떨렸던 기억이납니다^^.
땅콩은 같이 작업했는데 그다음날은 제가 몸살때문에 못갔어요 ㅎㅎ
야외 작업도 참석하고싶었었는데 그당시 몸살감기 살짝 ? 있어서 ㅠㅠ....ㅎㅎㅎㅎ
다덜 수고 많으셧어영 ^-^
프로못지않은 실력이네요..!! 저도 바이올린이나 배워볼까봐요.....^^
너무 과찬이셔요.ㅎㅎ
방황 당시에 악기에서 손을 뗐다가 잡아서 부족함이많아요..^^
다시 시작할려니 너무 힘듭니다 ㅋ.....
바이올린...... 울컥하네여.ㅎㅎ
아! 이곡도 잘 듣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