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송 (悟道頌)
선우
백천만겁 옛 친구를 오늘에야 만났으니
본래 이 벗은 가고 옴이 없음을 깨달았다.
두 손을 모아 잡고 무릎을 툭 친 뒤에
옛 조사 무애가에 어깨춤이 절로 난다,
百千萬劫遇友今
本覺是友無去來
兩手拘而後膝打
舊祖無碍歌肩舞
임오년 마곡사 태화선원 동안거중(참선중) 짓다.
(조계종 선지식 진제 대선사와 법거량, 인정받음) (조계종 종정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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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송
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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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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