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전남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해평저수지주차장 - 등산안내도 - 기남마을 - 기남봉 - 돌탑 - 조새바위 - 330봉 - 갈림길 - 355봉 - 칼바위삼거리 - 칼바위 - 오봉산(320m) - 345봉 - 돌탑 - 284봉 - 317봉 - 375봉 - 백바위삼거리 - 백바위 - 392봉 - 359봉 - 조타봉 - 용추산성터 - 용추폭포 - 해평주차장 - 차량이동 - 작천마을 - 오봉사 - 전망바위 - 182봉 - 외계인바위 - 305봉 - 작은오봉산(284m) -305봉 - 서봉 - 각시바위 - 면사무소 하산( 약 19 km 산행)
2022년 04월 24일 07시 40분경 삼천포주차장위에서 번개 9명은 승용차 2대에 5명 4명 승차하여 목적지에 09시 20분경 도착하여 용인에서 내려온 강사장과 합류하여 산행준비하고 09시 30분경 산행시작하여 16시 13분경 산행 종료하였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번개 9명외 용인 1명(강사장)
09시 20분경 주차장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09시 30분경 산행시작하면서 산객에게 부탁하여 단체사진을 기남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었다
기남봉 방향으로 산을 오른다
정리되어 있는 산행길
기남봉을 오르고 칼바위 방향으로 이동한다
득량만의 앞바다가 나타나기도 하고
삼각점
가야할 산행길이 멀기만 보인다
벌교만인지 득량만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옆에서 본 조새바위
앞에서 본 조새바위
가야할 산행길과 함께 흔적을 남기고
돌탑이 전망바위입니다
지나온 산행길과 함께 흔적을 남깁니다
지나온 산행길 뒤돌아 보고
지나온 산행길을 뒤돌아 보고
정리된 산행길
칼바위
칼바위 통천문이라고 하고 싶네요 동굴안이 넓어요
동굴에서 칼바위를 담아 봅니다
칼바위 동굴안에서 흔적을 남겨 봅니다
김동환이라고 글이 적혀있고 통천문처럼 생기었지요
칼바위 포토죤에서 칼바위를 담아 봅니다
포토죤에서 샌객에게 부탁하여 사진을 담아 봅니다
고흥쪽의 바다가 한폭의 그림이기도 합니다
기받는곳에서 기를 받고 있읍니다
오봉산정상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11시 40분경 정상아래에서 점심을 먹었읍니다
정리되어 있는 나무테그길
철쭉이 활짝피어 반기어 주는것 같다
지나온 산행길을 전망바위에서 흔적을 남긴다
백바위 삼거리에서 백바위로 이동한다
백바위에서 흔적을 남긴다
백바위에서 지나온 산행길을 뒤돌아 보고
조타봉에도 정상석이 있다면 좋겠다
용추산성터에서 용추폭포로 이동한다
용추계곡에서 흔적을 남긴다
해평저수지 가 아름답다
해평저수지아래 주차장에서 작은 오봉산으로 이동
작천마을입구에 승용차를 주차시키두고 오봉산으로 이동
작은오봉산의 암릉이름을 지어 보세요
작은 오봉산에는 정상석이 없고 나무에 표시가 되어 있다
작은오봉산의 암릉이 위압감을 주기도 한다
지나온 작은오봉산을 뒤에두고 흔적을 남긴다
각사바위처럼 보이지도 안고 고릴라 바위처럼 보이는것 같다
암릉길을 내려오면 마을도 경유하고 철도길 아래를 건너서 이동한다
면사무소에 16시 13분경 산행종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