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주생명치유센터가 5월에 시작되고
두 번째 치유와 회복, 기름부음의 집회였습니다.
주님께서 집회때마다 간증을 많이 주셨는데
이번 집회도 간증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5월에 첫 집회 때 암 수치가 높은 분이 몇 사람들이 왔습니다
집회에 참석하면서 기도를 받고 이번에 병원에서 검사결과
종양수치가 6.8로 완전히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어
너무 감사하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또 어떤 분은 500에서 91로 떨어졌다고
목요일 치유집회 댓글에 간증을 올렸습니다
또 어떤 분은 갑상선암으로 진단을 받고 집회에 참석했어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계속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세포를 떼내어서 검사결과 암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주님의 은혜입니다.
또 어떤 사역자는 주변에 질병으로 죽어가고 암으로 고통 받는 자들을
보면서 두려움에 있었는데 주님께서 희락의 영으로 치료하셔서
완전히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또 어떤 분은 마음에 상처로 힘들어 있었는데
많는 축사로 귀신이 떠나가고 본인이 자유함을 받았습니다
또 어떤 장로님과 권사님은 이런 기적의 현장을 보고 40년 신앙생활에서
처음 경험한다고 치유학교를 등록을하고 주님에 대한 믿음이 확실해 졌다고 간증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계속해서 부산 집회를 통해 기적을 주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부산집회는 매달 첫 월요일과 화요일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