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기적으로 살아났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먼저 놀라운 기적을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남편이 폐쇄성 폐질환 폐섬유화로 인해 폐기능이 25프로밖에 돼지 않은
상태에서 코로나를 두번이나 걸렸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병원에 입원하기 전까지 피웠답니다
그 이후 기침을 너무심했어 응급실에 두 번이나 입원했습니다
병원에서 입원하고 삼일째 되던 날에 병원에서 치료 할게 없다고 하시면서
이 병은 우리나라 이름난 병원에서도 못 고친다고 했습니다
결국 남편은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집에서 한약으로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한약을 먹고 있는 중에 남편은 더욱 심해졌어
눈이 풀리고 눕지도 못하고 날 밤을 새우기를 계속 했습니다
그 때마다 목사님께 배운대로 선포기도를 하면
풀렸던 눈이 돌아 오곤했습니다
결국 남편은 식구들에게 유언까지도 하기에 이러렀습니다
폐섬유화는 폐가 굳어져가는 병입니다.
숨을 잘못 쉬기 때문에 산소호흡기를 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몸무게가 37kg로 까지 덜어지고 숨이 차고 그로 인하여
밤에 잠을 자지도 못했습니다
남편은 더욱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남편이 잠을 자지 못했기 때문에
저도 똑같이 날밤을 새우면서 간호를 했습니다
김민철 목사님의 설교를 24시간 들으면서 힘을 얻고
그리고 계속 고백문으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일고 선포했습니다
몇 시간이고 치유학교에서 목사님 설교 말씀에서 배운대로
예수 이름으로 질병이 떠나갈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말씀 고백을 입에 떠나지 않게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기도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폐기능자리에 손을 얻고 선포를 기도할 때 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일주일 동안 매일 아침에 금식기도로 작정을 금식 기도하면서 선포기도와 명령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계속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믿음의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면서 숨이 차고 답답한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에 밤 새도록 잠을 잘 자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산소호흡기도 하지 않았도 되었습니다.
지금은 식사도 잘하시고 걷는 운동도 잘 하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병원에서 더 이상할 것이 없다고 하고
집에서 산소호흡기를 하고 있을 때 죽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남편도 가족들에게 유언을 했고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다시 살려주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기적입니다
이 모든 것은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복음, 이 말씀을 알게 되었고 이 복음을 통해서 기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정말 진짜 임을 깨닫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치유학생 간증
목사님^^감사합니다
이번주 한주간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1시간 고백 기도하고
방언으로 계속 기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입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