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으로는 중산층, 정신적으로는 상위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고 사회에 기여도 한다.
- 돌이켜보건데 인생의 황금기이자 가장 행복했던 때는 60대였다.
- 일의 목표는 '이웃과 사회에 대한 봉사'에 두어야 한다.
- 사람은 배우고 성장하는 동안은 늙지 않는다.
- 자녀가 성공하거나 사회적으로 존경받을때, 부모로써 행복이 크다. 내가 아이에게 베푼 사랑이 사회의 봉사까지 연결되므로.
- 인생의 평가는 50부터. 50쯤 되면 내가 사회에 어떤 도움을 줄지 생각해야됨.
- 80대가 되면 소유욕이 사라진다.
- 삶의 가치는 이웃과 사회에 대한 봉사다.
- 게으른 사람에게 성공은 없다.
- 젊었을때는 자유를 외치다가 늙으면 모든게 운명이었음을 받아들이게 된다.
- 인생에서 마지막에 남기고 싶은 것은 정신적 유산, 이야기다.
- 사랑을 나누어주는 삶
- 정신적 성숙과 인간적 성숙에는 한계가 없다.
- 90세가 넘어도 정신은 늙지 않는다.
- 노년기에 대한 평가는 80세 정도가 어떨까
- 우리 사회는 너무 일찍 성장을 포기하는 젊은 늙은이들이 많다.
- 30~60세 장년기는 자신의 일과 더불어 성장하는 기간이며 일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평가받는 기간이다. 그 기간동안은 신념이 있어야하며 선과 악에 대한 윤리적 신념도 필요하다.
- 60대 이후에도 행복하려면 공부, 취미생활, 봉사가 필요하다.
- 그래도 그때가 행복했다. 엄마도 또 같은 고생을 하기 위해 다시 오라면 서슴지 않고 웃으면서 올것이다. 고생속에 사랑이 있다. 인생을 살아보면 사랑이 있는 고생이 가장 값진 행복한 인생인 것을 깨닫게 될거다.
- 나 자신이 행복하고,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을때까지 살고싶다.
- 이기주의자는 사랑을 못한다. 사랑할 자격을 스스로 포기한다.
- 자녀를 키워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 사랑의 짐을 져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 사랑의 고귀함을 모른다. 자녀를 낳아 키우는 것을 거부한다면 가정이 무엇인가를 완전히 체험하지 못하는 인생을 산다고 생각한다.
- 혼처로 재산이 많은 곳과 명문가는 피해라.
- 일이 귀하기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그 일의 가치만큼 보람과 행복을 다하게 되어있다.
- 내 삶에 죽음은 어디쯤 있는지.
- 우리는 예술이나 학문의 업적은 남길 수 없어도 이웃에 대한 사랑의 봉사는 할 수 있다. 정치적 업적이나 경제적 유산은 남길 수 없어도 가난하고 병든 이웃들에게 따듯한 정과 마음은 나누어줄 수 있다.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 사랑을 나누어 주는 삶보다 위대한 것은 없다. 그 사랑이 귀하기 때문에 더 높은 사랑은 죽음까지 극복할 수 있다.
- 인간은 사회에서 태어나 살다가 사회를 떠나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나를 키워준 사회에 해악을 남기지 말고 작더라도 선한 도움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강의 영상 https://youtu.be/EJenx0QsPHo
예전에 읽고 요약했던 글 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