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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시험 목표기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2029년
신청및 등록(프로그램 비용납부)기간: 2024년 11월25일--11월30일오후 6시
신청가능인원:선착순 소수
지원서 제출: koa-bels@hanmail.net+지원비만원(non refundible but included in program fee:):
우리은행 154-04-114681 코아벨스
프로그램 기간: 5년(재등록 장학정책 적용)직장다니며 합격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
프로그램 절차:
1. 신청서 제출-심사-통과된 자에 한하여
2. 종합프로그램 등록
3. 오티
4. 프로그램 시작
코아벨스는 대한민국 최초의 미국변호사 양성기관입니다.
또한 대한민국과 미국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엘섹의 기관 리스트에 검증되어 오른 미국법 프리로 준비기관입니다.
기관코드 258229
코아벨스는 학원이 아닙니다. 학원과 완전히 다른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학원과 달리 미국변호사가 되기위해 홀로서기를 개인적으로 컨설팅하며 훈련시키는 곳입니다.
코아벨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고 여러분들이 혹시 경험한 한국 교육방식이나 한국 중고등학교 학원등과 매우 다른 점이 많으니 이해가 필요합니다.
미국로스쿨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식은 한국학원등과 한국교육기관과 완전히 다르니 미리 인식을 하고 지원하여야 합니다.
코아벨스는 단 한명도 이렇게 중도탈락없이 미국변호사가 되도록 안내하고자 합니다
종합프로그램 신청자에게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 1대1 라이브 컨설팅:
위 종합프로그램과 함께 추가로 최근 라이브 1대1 라이브 컨설팅을 희망하는 연구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작년 말 1대1 컨설팅을 통해 가장 불가능할 것 같은 극적인 실패자를 성공으로 이끌었기에
과거 20년동안 가장 효과적인 것을 알면서도 시간상 하지 못하던 1대1 라이브 컨설팅을 이제는 가장 일순위로 중요성과 효과를 인식하고 확장 적용하려 합니다.
바시험에 절망적으로 떨어진 지원자를 합격으로 이끌고 실패하여 좌절한 자를 죽음의 좌절에서 살린 것은 바로 얼마전부터 시행한 1대1라이브 컨설팅입니다. 집단 클래스나 개인별 동영상 스타디도 효과적이지만 효과면에서 가장 따라올 수 없는 스타디는 1대1라이브 컨설팅입니다. 약간의 비용추가로 결과가 극대화됨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내용:
1대1로 라이브로 집중적으로 질문과 답변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해 핀포인트로 향상되도록 합니다. 그룹 클래스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 1대1로 라이브로 집중적으로 본인의 단점 향상을 위한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레슨 종류:
1.판결문 분석을 영어로 진행하는 레슨:제이디클래스에서 중상위 이상을 할 수 있는 미국변호사기본을 확립함:영어진행
2. 판결문 문장 하나하나를 자세히 풀로 번역 분석하는 레슨으로 판결문 분석에 자신감이 생기고 가장 중요한 정확한 해석과 분석이 가능해짐 :한국어진행
3. 바시험 합격목표로 문제풀이를 틀린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룰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레슨:한국어/교포나 한국어 서툰자 영어진행:바시험 반드시 붙는 레슨
4. 엘셋 문제풀이를 정확히 해석하며 본문의 핵심을 파악하며 각 지문의 문제점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파악하는 훈련으로 엘셋 향상 최단기간;한국어진행:엘셋점수 향상과 고득점자를 위한 특별 컨설팅
1대1 라이브 컨설팅 기간:비용문의: 특별 혜택 적용
6주과정:
12주 과정:
6개월 과정:
1년과정:
신청: 이메일로 신청:
신청서: https://cafe.daum.net/KOABELS/O2pT/48?svc=cafeapi
코아벨스 바시험 준비 프로그램 안내:
코아벨스 바시험 준비 프로그램은 20년이상 히스토리가 있습니다.
많은 미국 변호사를 배출하여 한국이나 미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변호사는 상당수가 코아벨스 출신입니다.
코아벨스 바시험 준비 프로그램은 LLM출신이나 한국 법조인에게 제이디와 같은 튼튼한 기본을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실무능력과 바시험 합격을 동시에 누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 별로 20명 이내의 소수를 선착순으로 기수별로 심사선발합니다. 기수모집은 일년 기준으로 자주 있으나 선착순이고 마감일 전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코아벨스 신청은 frivolous application을 막기위해 신청료(30만--프로그램 fee에 포함됨, non refundible)를 받고 있습니다.
종합프로그램 포함사항
핵심: 미국법의 기본을 확립하며 실전문제풀이를 병행하여 가장 빨리 바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코아벨스 교재 :케이스북: 16과목의 중요 판결문 원본집: 무료제공:
1. 미국법 공부방법의 기본 이론 : 미국법 중 가장 수준이높은 미국법인 미국대법원 사건의 대법원 판결문 영어원본 읽고 분석하는 법 , 이에 대한 리갈라이팅인 브리프 쓰는 방법, 소크라틱 클래스 디스커션,
리갈 리서치 바시험 기말고사 답안작성요령 미국법 시스템등에 관한 책 100페이지를 처음부터
챕터별 브리프 제출 검토 및 Q&A :
2. 미국법 케이스 공부: 미국법중 가장 수준높은 미국법인 미국대법원 사건의 판결문 영어원본으로 중요한 미국법 제이디 12,학년필수 16과목(및 바시험 필수과목)의 공부: 각 대법원 판결문영어원본마다 피드백,리갈라이팅 제출 평가:기본 정가: 미국대법원 판결문 영어원본 브리프 리갈라이팅 평가:중요 대법원 판결문 영어원본 공부: 16개과목 총 16과목 4천페이지 판결문 개별 지도 컨설팅공부:
3. 미국법 제이디 1,2학년 중요필수과목(및 바시험 필수과목)의 시험--
16과목 시행및 평가 채점 첨삭:성적표 발급-엘섹으로 발송:
4. 미국법 중 가장 수준높은 미국법인 미국대법원 사건의 영어원본 판결문을 분석하는 라이브세미나 동영상 클래스 미국법 중요 제이디1,2학년 필수 16과목 및 바시험필수과목 소크라텍 클래스 디스커션법정식으로 진행된 클래스 동영상 제공 : 1개의 미국대법원 사건 영어원본 대법원 판결문 분석 클래스 2시간반러닝타임 :종합프로그램 신청자 무료:클래스당 2시간반 러닝타임
소중한 소크라틱 클래스 진행동영상이고 중요한 한 개의 사건에 대해 2시간반이 한개의 클래스 :기간 .횟수제한 없슴:무료제공:
5..미국법 중 가장 수준높은 미국법인 미국대법원 사건의 판결문 영어원본을 분석하는 미국법 제이디1.2학년 중요 필수과목 및 바시험 필수과목의 라이브클래스 제공 :1회당 러닝타임 2시간
재능기부로 무료제공 : 줌으로 진행됨. 미국법 중 가장 수준높은 미국법인 미국대법원 사건중 가장 어렵고 중요한 판결문영어원본으로 공부함. 미국변호사에게 가장 중요한 소크라테스식 영어 법정식 토론 진행 훈련과 미국법 습득을 동시에 합니다. 미국 변호사 성공의 핵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설명: 바시험 합격을 위해 코아벨스가 집중적으로 약한 미국법 부분 약한 룰의 적용 틀리기쉬운 룰 이해안되는 룰의 적용 복잡하고 난해한 룰들의 적용이해 두려운 에세이문제해결, MPT에 대한 핵심대비 ㅡMBE과목,MEE과목에 대한 중요한 룰들의 깊이있는 이해 적용문제, 기본중요과목의 철저한 이해를 제이디수준으로 인텐시브하게 파악하여 집중및 총정리대비하도록 합니다.
그리하여 집중적인 매과목 모의테스트및 평가 에세이첨삭지도등을 진행하며 철저히 집중적으로 대비하도록 합니다.
합격수기참조:
지난 5월 말 **** Law school제이디를 겨우 졸업하고, 7월 bar exam에 홀로 도전하였다....남들 다 하는 barbri를 선택하여 이수하였고, 공부는 순탄하게 흘러가는 듯 했다. 나의 첫번째 California bar exam 도전은 시작되었고 나는 그 때 당시 너무 자신감이 넘쳐 흘렀다. 왜냐하면 barbri에서 나온 모든 rule을 다 외웠다고 자신 할 수 있을정도로 열심히 했고, 시험 당일 날, 역시나 혼자 연습 했던 것처럼 열심히 type을 해가고 있었다....너무나도 시험이 쉬웠다고 느꼈던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80%는 합격했다고 외칠정도였으니, 아마도 나의 자만은 하늘을 찔렀는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
당연히 성공이라는 두 글자만이, 그리고 실패라는 단어는 내 사전에 없는 것 처럼 취급을 하던 나에게, 실패라는 후폭풍은 말로 할 수 없는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11월 중순즈음에 결과를 받아본 나는 거의 폐인처럼 한달정도 방황하다 한국법조인이신 아버님의 권유로 코아벨스라는 곳에서 김영기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사실 barbri는 case study보단 rules of law를 외우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교재가 짜여져 있다...왜냐하면 캘리포니아 bar exam 과목의 총 수는 14개 이고 그 중에서 8과목 (에세이 6과목, Performance Test 2과목) 이 선발되어 closed book essay로 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그 8과목이 뭐가 나올지 모른다는 불확실성과 뽑힌 8과목이 어느 정도는 준비되어 있어야 쓸 것이 있다는 압박감은 bar exam 공부를 해야된다...모든 룰을 외워야 된다는 강박 관념을 불러일으켜 정신적으로 너무나 큰 스트레스를 야기 시킨다.
이렇듯 실패라는 폭탄과 함께 방황이라는 바닥에 떨어진 나는 12월부터 김영기 교수님의 코아벨스 온라인 강의를 듣게 되었고, 내가 1학년때 약했던 부분들을 case위주의 study를 통해 다시 law school 1학년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공부할 수 있도록 되었다. 김영기 교수님은 룰의 외우는 것 보다는 합리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을 강조하셨고, 마치 law school 교수님들과의 interactive 한 교육방식처럼, 1학년 기본과목들 (torts, criminal law, civil pro, real property, evidence, etc..)의 질문 사항들의 답변을 성심 성의껏 열심히 해주셨고, 잠자기 전이나 밥먹을때 또는 bar exam 과목들의 공부로 부터 조금 휴식을 취하고 싶을때는 언제든지 코아벨스의 동영상을 들으면서 공부를 지속해 나갈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교수님께서 신경써 주신 덕분에 내 공부 계획에 차질이 생길 때도 있을만큼 신경을 많이 써주신 김영기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코아벨스 김영기 교수님 감사합니다!
송석영
LLM 과정을 마치고 곧바로 다른 JD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바브리 강의를 들었습니다. 미국 유학을 가기 전에 선행학습을 했던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바시험 강의 위주가 아닌 제가 흥미 있는 과목 위주로 들었기 때문에, 헌법, 민법, 민사소송법, 형법, 형사소송법 등 대부분의 과목을 바브리 과정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시간도 촉박하였기에 바브리에서 제공하는 책 중에서 CMR이라고 핵심을 모아둔 책을 위주로 공부하며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당연히 시험에 떨어지게 되었는데, 그래도 점수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아서 한번 더 공부하면 붙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곧바로 2월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방법은 7월 시험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떨어진 것이 당연한데, 그때는 붙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 번 연속 떨어지고 나서야 제가 기초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사실인데, 미국에서 학교 다닐 당시 주위에서 다들 2개월 바짝 공부하고 합격한다는 이야기를 들고는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자만했었습니다. 2개월 공부해서 붙는 사람은 3년동안 기초를 탄탄하게 쌓은 JD들에게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왜 몰랐을까요. 기초부터 다시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나서 곧바로 코아벨스에 등록하였습니다. 미국 바시험 대비반 등 다른 기관도 있었지만, 기초를 쌓고 미국법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니, 코아벨스 외에는 다른 적당한 곳이 없었습니다. 미국 로스쿨과 동일한 방법으로 수업을 제공하는 곳이 한국에는 코아벨스 외에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5월에 발표가 나고, 다음 해 2월 시험을 목표로 잡고 9개월동안 시험 준비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은 코아벨스 과목을 이수해야했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5월에서 11월까지는 오로지 코아벨스 수업만 들었습니다.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습이기에 두번씩 읽고, 읽으면서 한장짜리 요약 페이퍼를 작성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한장짜리 요약본을 주욱 읽어보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 12월에는 시간이 없다보니, 하루에 강의를 세 개씩 보기도 하면서 주요 과목은 인터넷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회사법은 미국에서 수업을 들었기에 일부러 마지막까지 미루어뒀으나 결국 변호사윤리법, 회사법, 친족상속법은 강의를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MBE 주요 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월 1월에는 코아벨스 시험을 몇 과목 쳤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픈북이라는 것 외에는 바시험과 내용이 비슷하고 특히 객관식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헌법 객관식을 코아벨스에서 치고 너무 많이 틀려서 헌법 MBE 준비를 더욱 철저하게 하였습니다. 좀 더 시간이 여유가 있었더라면 최대한 많은 과목의 코아벨스 시험을 경험해보았을텐데 아직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코아벨스 강의만으로도 바시험은 합격하고도 남을만큼 실력이 향상되었기에 아쉬움을 뒤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형사소송법 시험 준비서를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고 그냥 꾸역꾸역 머리속에 넣고는 했는데, 코아벨스 수업을 들으니 그냥 읽는 것 만으로도 바브리 교과서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읽는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11월부터는 바브리에서 나오는 두꺼운 교과서를 읽으면서 코아벨스 수업을 병행했는데, 1월부터는 좀더 시험 자체에 집중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이전 시험에서는 요약집인 CMR을 겨우 2번 읽고 시험에 임했었는데, 이해가 빠르게 되다보니 2월 시험에서는 바브리 빅북을 3회독하고서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2월 바시험을 쳤고 삼수 끝에 마침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전년도 2월 시험에서 합격선까지 모자랐던 점수보다 더 많은 점수 차이로 넉넉하게 합격했습니다. 이렇게 합격하고 보니, 미국 바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탄탄한 기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바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기본을 코아벨스에서 체득하고 나니 바시험 합격은 생각보다 쉬운 것이었습니다. 가시적 성과인 바시험도 그렇지만, 코아벨스에서 수강한것이 미국유학을 결정한 것 다음으로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변호사 자격증이 있더라도 그에 따르는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추지 못하였다면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요. 코아벨스를 수강하고 미국법에 대한 실력을 갖춘 뒤, 실력으로 당당하게 변호사가 된 지금, 제 스스로가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소연 |
안녕하세요, 저는 koabels의 연구생으로서 이번에 cal bar에 합격한 한국변호사 홍순*입니다.
제가 무작정 김영기변호사님을 찾아 뵈었을 때 60을 바라보던 저에게 가능성을 제시하시며 격려해주신 덕분에 이번에 좋은 결과를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미국판례교재와 미국법시험을 통한 koabels의 지도방법에서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중략
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