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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정당성
18장
1절
여호아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절
"이스라엘 땅에"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자녀의 이가 시리다. 는 속담이
떠 도니, 그것이 어떻게 된 일이냐?
참고) 여호아의 재산이고 소유로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창대하라고 생명으로 창조 해 준 것인데,(구약 창세기를 잘 이해해야 성경공부는 충실할 수 있읍니다) 내것인 생명을 받은 자가 마치 자기가 자식을 낳고 애비가 된다 하여 후손의 소유권자가 자신인 마냥 행함에대하여,, 창세기 5 일째의 29절 "내가 땅위에 온 갓 씨 맺는 식물과 씨가 든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에게 준다 , 그러니 너희는 그것들을 너희 양식으로 삼아라" 하였음에도
그 포도가 자기것인냥 주인행세하는 계율을 어긴것이고, 아버지와 자식간에는 서로 개별생명성품이며,모두 여호아의 것임에도 그 본질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자식이 아버지의 모든 행적을 연좌제에 묶어서 그속질을 주인인 애비와 그 자식간에 인과로 규정 하여 받아지니려는 주인행세를 하며, 계승적 교만의 생명성품을 자기화로 변조함과 마찬가지이고 , 자식은 이를 받는다는 식의 말이 떠 도니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반문하는 것입니다.
신약성서의 주기도문의 "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이 기도문이 구약의 모세오경중 창세기 29절을 어긴 중요한 범죄 행위로서 출현하게 한 것입니다, 지금 이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연구해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여호아께서 말씀하셨음에도 이를 받아 먹고 삶을 행하는 자 가 마치 자기입맛으로 포도가 신 것이고
그 아들에게 그 영향을 주어서 이가 시라다..라는 소문이라 하는 것은 여호아 소유인 모든 생명성품은 여호아의 성령의 은총에 의하여 맡겨 사용권을 주었음에도 소유권을 주장하니 어떻게 주 여호아의 소유권을 자식을 낳은 아버지 영향의 인과율로 결정하게 하여 아들이 상속받고 예속 받을 수 있는가? 하는 연좌제의 권능이 자신에게 있는 것 처럼 남용하는가 하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O 을 따르지 않으면 6,6,6 으로 물질감각이 인식으로 살아지니게 되고 O 을 모르게되면 남자는 자식과 아버지로 도치 되어 육친이 되어 번식함이고 여성은 남편과의 관계로 번성하고 도치되어 거슬러 육을 받아도 여호아의 입김으로 O 을 행하며 O 의 은총을 항상 계율로 섬기고 O 질을해야 함에 불구하고.
이와같이 자손도 성령의 빛으로서 생명성품이긴 매 한가지임에도 그 애비되는 자가 자기 소유인양 떠들고 다닌다
하는 것이니 , O 에대한 반질을 하고 육으로 살아지녀도 여호의 의 돌이켜주는 O 의 운영하심의 권능도 모르고 배임하는 바 에 대하여 분노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천진하고 이를 잘 모르는 자식이 마냥 아버지가 행한 해악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 탓으로 돌아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상한 관습으로 연좌제 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문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심히 우려하시는 것입니다.. .
3절
나 주 여호아가 말한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지만 너희가 다시는 이스라엘에서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될 것이다.
참고) 우리가 먹고 차려입고 의식주를 다 해결하고 재물을 지니고 하는 이 일상의 모든 것들은 전부 주 여호아 것입니다. 단지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동안 그냥 맡겨놓은 것인데 . 그러함에도 자신의 소유로 소유권 이전 가등기
된 것처럼 행동 주 여호아의 계율을 어김이라 다시는 그러한 속담을 쓰지 못하도록 인과율을 O 처리 하겠다는
것입니다.
만물의 창조된 것은 전부 하나님의 소유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생명 도 주 여호아 소유인 것이니
나라는 존재를 드러낼 까닭이 없어지는 것이 하나님 창조물의 역사를 지니기 때문이지요.
이를 나라고 딱히 할 만한 어떠한 근거도 원인도 없으며 단지 지수화풍의 사대로 빗어 빛으로 육(肉) 을 만들어
세상을 창조한 피조물로서 O 의 입김으로 은총을 입어 만물을 다스리라 한 지위를 주었건만, 오히려
자기 권능을 내세워 하나님의 계율을 무시 함으로서 일어난 반질의 발단이라 하는 것입니다.
불교에서 이를 "무아" 라 합니다.
(자기것이 하나도 없으므로 나라는 고정관념을 내 세우는 것은 원래 없다 라고 정의합니다)
O 의 입깁을 받아 권능을 만물한테 대위 받아 이를 행하시는 영원성의 생명성품이라 O을 행하면서
무아의 경지를 터득하면 보살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를 담고 있는 불교와 그 이치와 한터럭의
차이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을때는 이 모든 주어진 소유물품이나 재산 재물 , 심지어 일 평생의 생명운동 을 위해
숨을 쉰것 내 몸의 유용성 등 모든 것을 다시 돌려주고 O 으로 비워놓고 O 처리하고 인수인계 말끔하게 하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O 을 행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하였는데 빈 손도 못 가져 갑니다.모든 재산과 생명은 주 여호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식이란 인연으로 맺어진 것에 대하여 주 여호아 소유인것을 마치 자기 것인양 자식에게 대물림하고 전반적인 자식이 애비의
소유인것 처럼 소문이 떠도니 주인인 주 여호아가 가만히 있겠읍니까? 먹는 입을 아예 차압하고 가처분 해도 시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이 세상의 진리는 본전사상 밖에는(O) 없는 것입니다.
손해도 없고 이익도 없음으로 , 항상 O 의 이치대로 살아가야 함에도 착각하여 노바닥 이득 과 사유권 손실 손해권, 그리고 재물이 많은 입장으로 도 자기 재물인양 자기 성만 쌓는다 하는 것입니다.
계율을 지키지 못해서 입니다.
여호아의 재산이며 소유임을 전제하고 사용해야 하는 인과의 도에 대하여 나는 감히 내 재물에 대하여 일부 남에게 양보해준다 라는 식으로 마치 자기것을 양보하고 인심쓰는그런 일련의 행위역시 반반 보고 행하는 반질 반질 한 착각이며 어리석은 것입니다., (반질은 6, O질은 12 입니다, 이해를돕기위한 소개입니다)
이러한 자만과 교만 그리고 착각은 어리석은것이니 오로지 모세 오경을 지키지 못한 결과 치 로서 위반한
죄가 엄중하므로 인과율을 O 처리 (땡처리) 해야 하겠다는 말씀을 에스겔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4절
모든 생명은 다 내것이다, 아버지의 생명이 내 것이듯 그 아들의 생명도 내 것이니 죄를 짓는 그 사람이 죽을 것이다.
참고) 삶의 개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삶의 개념을 이해하면 죽음이라는 개념은 동시에 이해될 수 있읍니다.
그래야O 계산법으로 차변 대변 하여 O 을 행하여 항상 하늘나라로 부기회계로서 복식부기가 완벽한 것으로 O 처리를 해야 합니다. 생명성품의 개별적의 의미로서 O 은 함게 공유해나는 공성의 성품이다 하는 것이며 개별성 인과에서 누구나 개입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여호아 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O 을 행해야 모든 우주의 섭리와 섭사는 이를 청정한 세계로 계속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O 으로 아무 일 없음으로 권능을 행하시기 때문에
창공이 늘 푸른듯이 그와 같은 것입니다, 구름끼고 혼탁해도 곧 비로 내려서 창공이 깨끗하게 하는 것이
우리 몸에 내재하고 항상 마음에 동시에 계시는 주) 여호아의 거주하심과 같은 사물의 섭리이치와 섭사도리가 같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고로 O은 무시무종입니다, 빛이 O 운동을 하는데 어디가 출발이고 어디가 끝입니까?
시작도 끝도 없는 생명운동이고 시작이 어딘지 끝이 어딘지 오로지 여호아의 권능이십니다. " 너희들은 어두워지고 황당한 반만 보고 하는 이야기나 질문에 대하여는 결코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 성경말씀이십니다.<달빛 드리워진 그림자가되어 반만본다>
여호아의 권능은 항상 죄지은자 6,6,6 표를 물고 다니는 자 들에게는 그들이 질문이나 물음에 대해
절대이야기 해 주시지 않읍니다, 은총도 비밀히 은밀하게 오시는 것입니다.
절대 앞에서 당겨주고 인도해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뒤에서 밀어주시고 아무도 모르게
도둑처럼 와서 은총과 권능의 비빌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앞에서 끌어주는 법이 없읍니다.
반질 하는 6,6,6 만 전부인것을 아는자는 앞만 보고 거리낌 없이 가기 때문에 자기가 최고인줄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아는 항상 지난흔적과 동시의 인과를 온존하게 받아들이며 반질하는
행위에 대하여 나머지 반을 거슬러 비추어준다, 이를 성령의 은총이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는 비밀스럽게 행하신다 하시는 것입니다.
그 까닭은 무엇인가? 이넘의 백성들은 너무 간교하고 꾀가 많아 그러한 권능의 비밀을 속질하게
개방하시여 알아듣게 말씀하시게되면 그것을 또 이용하고 지식 없고 지혜 없는자는 항상 불리하게 세상을 혹세무민하고 교란시키고 사유화 작용으로 빛의 욕망부분만 충실하여 혼돈하게 만들기 때문이므로
비밀 부호를 부침 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불교에서는 "비밀가호" 라 이름합니다, 천수경에 나옵니다.
또한 여호아께서는 늘 미래의 특정한 생명운동에대하여서도 백성들의지작용의 원인을 행할때
동시에 아시고 보시므로 (빛을 비추심으로) 백성들의 미래의지에 대하여는 여호아 께서도
아는바가 없게 하는 것입니다. 단지 원인 작용 행위에 대하여 인과율을 비추어 .O 으로 아무일 없음을
행하시는 권능을 깨어남으로 보게되면 온 천하가 감사한 소식을 보게되며 하나님곁으로 하나님과 함께
진리를 보는 자 가 되는 것입니다 - 아멘-
하나가 된다 함은 함께 하는 것을 말 합니다.
부처님게서 말씀하셨읍니다, 후 오백세 에 특정한 불자들의 미래의 숙명을 알 수 있읍니까?
"나 여래 인 세존 역시 미래에대하여는 도통 모르니라."
작용에 대하여 권능을 동시에 줄 불성으로 빛의 말씀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은밀하게 하시고 설사 권능을 다 행하시면
미래에 대하여 다 보고 아신다 하여도 비밀에 부치는 것이 만 백성들의 생명운동에 평등성지를
행하시는 것이 진리의 체(몸) 이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면한다 라는 말씀을 돌아가신 분을 위해 자주 말씀들 하는데 이거 잘못이해 하는 것입니다.
깨어나면 절대 영면할 수 없읍니다.
죄를 지으면 죽는 것인데 이 죽음도 ,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읍니까?
그것은 그냥 자는 것입니다. 자는 것이 죽는 것입니다.
히틀러는 아직도 잠을 잡니다, 죽었기 때문이지요, 자다가 깨어나 다시 사람으로 부활 하여 삶을 이어가지 못하는
식으로 생명의 영원성을 잃어버리는 것을 죽는다 하는 것이고 잔다 하는 것입니다.
아에 . 그냥 만물을 위한 에너지로서 역활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O 처리를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자다가 어떤 계기로 깨어나도 이미 인과율로 거대한 죄악만큼 의 같음을 반연하여
돌이켜 행하는 지옥의 행간으로 떨어져 계속 빛 갚다가 정신 못 차리는 것입니다.
이를 영원하게 잔다 하는 것이지요.
어떠한 처지나 환경이라 하여도 살생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계율 십계의 첫번째 입니다.
영원히 죽는 것일뿐이고 양심이 없는 곳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 이를 힌두니즘에서는 불가항력적으로
자기 스스로 인과에 의하여 계속 미끄러져 불가항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하는 지옥을 의미함으로 비유할 수 있읍니다) 온통 공간은 얼어있기때문에 저항력을 지니지 못하는 것이 죄를 지은 영혼의 무게스스로 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O 견을 하고 깨어나면 늘 가볍고 청청하여 미끄러져 나락으로 떨어질 이유가 없는 까닭입니다.
히틀러 같은 죄는 이미 무게감을 감당하지 못하므로 허공계의 이 공간에 머무를 수 가 없는 것이고
바라볼 수 도 없는 나락으로 처박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불 쏘시개 (예너지) 숙명으로 모든 이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번개불의 콩 볶아먹는 피동의 빛이 되어 주체감은 고통과 어둠의 연속이며 조금 재미있게 표현하면 자봉틀에 바늘이 움직여 꿰듯이 그 순간 순간 바늘에 찔리는 고통을 맛본다 이와 같은 것입니다.
찔려죽는 생명체나 올빼미 등에게 파 먹히는 생명으로 수억겁동안 계속 바느질처럼 엮어져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꼭 제가 갔다 온 사람같지요? 아닙니다, 이치가 그렇고 성인들께서 그렇게 열거해놓으셨읍니다, (방등경)
단지 사람같은 행위라도 해야 그래도 생노병사의 특징인 자다가 깨어나고 또 자다가 일어나고정도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삶이란 영원히 사는 것을 삶이라 정의하고 계속 자면서 깨어나지 못하는 것을
죽음이라 하므로 죽다 볼일다보는 것을 지옥의 행간지점이라 정의 합니다. 주 여호아의 말씀이십니다 - 아멘-
5절
만일 어떤 사람이 의롭게 살면서 올바른 일을 하고
참고) 창조주의 인과율을 믿고 심판을 알게되는 계율을 행하는 자 는 스스로 O 견을 하는자와
같음이니 의롭게 살고 올바른 일을 할 수 밖에 없다라는 사실을 밝히고 계십니다.
6절
산 위에 신당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피조물로서 자기가 제일 높다는 듯이 산 꼭대기에
서 자기 위에는 없다는 식으로 하여 주 여호아의 백성들을 자기가 주인인양 가장하는
무리들에게 바친 음식) 이스라엘 우상들에게 눈 길을 주지 않으며,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지 않으며, 월경을 하고 있는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으며..
참고) 잘못 얻어먹고 공짜라고 돈 잘 못받으면 뇌물인 것처럼 이렇게 되는데 그와같음은 누가 안 보는 것 같지만
이미 빛을 행하는 것이므로 O 은 스스로 자기 몸에 내재됨과 같아 비추니 다 보고 다 아는 것이 됩니다. 이는 사회생활에서 코를 꿰이는 것과 같읍니다. 산위에 신당이라 함은 산위 정상에는 360도를 다 보는 지형이니 꼭대기 에서 위에는 없는 것 처럼 구는 자가 우상의 신당을 차린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에서 부쳐하는 음식물 등에 대하여도 빛이 작용하므로 아무것이나 덤벙 덤벙 받아 먹어서는 아니됩니다. 주는데로 먹는 자는 이미 맟의 본능으로 빛의 음식임을 인식치 못하는 동물이고 짐승표를 물고 사는
것입니다, 우상들에게는 눈 길을 주지 말라 하시는 것은 우상으로 섬기는 자 나 우상을
자처하는자 들은 이미 마음은 불길에 쌓여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역시 주 여호아의 생명성품에 해당되는
소유권이 있는데 자기가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여호아라 사칭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불길에(빛) 오금을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7절
또 그가 사람을 학대하지 않고. 빛진 사람이 담보로 맡긴 것을 돌려주며.
남의 물건을 빼앗지 않으며,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며 , 헐벗은 사람에게
입은 옷을 주며.
8절
부당한 이익을 얻기 위해서 돈을 빌려주거나 (사채) 지나친 이자를 받지 않고
악한일에서 손을 떼며 사람들 사이의 일을 공정하게 판단하고
참고) 악한행위라 함은 십방에서 자신은 타인과 전혀 다르고 버금가는 내 존재를 이기화 하여 상대를 교란시키고
무시하는 자인데 자기 이익화아 사유하만 목적하는 자 들을 악한자라 이름합니다.
9절
또 그가 내 계명들을 지키고 내 율법들을 잘 지킨다면 그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다.
그는 반드시 살것이다. 나 주여호아의 말이다
참고) 주 여호아는 인간에게 의지를 주었으므로 의지의 행의 여부에 따라 그와 같음으로 주십니다.
그러함으로 인간의 삶의 도리는 우선 자신의 양심에 따라 함께 생명을 유지하는 주변인연들과
화합에 있고 계명인 도리를 지킬 줄 아는 윤리기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죽는 것입니다.
이를 인과라 합니다, 세익스피어의 햄릿 의 비극 에서 햄릿왕자가 "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문제로다"
본질적인 문제에 직면된 삶에 관한 방황지점입니다. 중요한 명제 입니다. 이를 비극점이라 하여
세익스피어의 4 대 비극 명작 고전으로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생명을 해하는자 로서 그 생명을 다시
인과로 처리해야하는 비극의 빛 운동에서 여부를 방황하고 서성이는 인간의 고뇌를 말합니다..
10절
그런데 이 사람에게 , 선한 일은 하나도 하지 않고 (서로 같음의 심정으로 함게 어깨동무하고 살아가는 자세를 "선한 일이라 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난폭한 아들이 있다고 하자
참고) 난폭하고 사람을 죽이는 사람의 행위는 자신은 남들과는 다르다고 느끼고 질서에 반하는 행위를 행세하는자를 말합니다, 이러한 질서나 정의적 관점을 무시하는 자 는 동시에 비겁하거나 비겁하고 비열한 측면도
동시에 가지는 생명성품의 특징이 있읍니다. 하나의 이치는 하나만 보면 100가지를 압니다. 이를 악하다 합니다.
사람도 그러한 능력이 제 각기 주어진 것입니다,주 여호아의 권능인 빛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1절
그의 아버지와는 반대로 이러한 죄들을 이 아들이 저질렀다 하자. 곧 그가 산 위의 신당에서 음식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와 잠자리를 하거나.
12절
또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학대하거나 남의 것을 강도질하거나 빛진 사람의 담보로
맡긴 것을 들려주지 않거나 우상들에게 눈길을 주거나, 혐오스런 일들을 하거나.
13절
또 옳지 못한 이익이나 지나친 이자를 버리고 돈을 빌려주었다고 한다면, 이 아들이
살수 있겠느냐? 아니다 . 그는살 수 없다.그가 이 모든 혐오스런 일들을 저질렀으므로
그는 반드시 죽어야 할 것이다. 자기 피는 자기에게도 돌아가야한다,
참고) 이 말씀에 대하여 이렇게 연구해보기로 합니다.
옳지 못하거나 난폭하거나 사람을 죽이거나 하는 선한 (서로 같음의 정서),( 사회적 질서) 행위에 반하는
모든 것은 이 역시 빛이기 때문에 여호아께서 다 보고 아는 것입니다. 인과율은 개별성의 여호아의 권능에 의하여
결정되어지는 것이므로 스스로 개별성의 작용의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행함의 행간은 반드시 심판이 거슬로 돌이키며 따라와 O 을 행한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입김을 받아 의지작용으로 삶을 유지하게 하셨으니 의지작용에 반한 의지의 권능으로 심판하시는 것이 여호아 이십니다.
빛이라함은 생각을 말합니다, 생각은 빛인데 생각이라 함은 눈으로는 보고 분별하고, 귀로는 소리를 듣고
분별하고, 코로는 냄새를 맞고 분별하고, 혀로 맛을 느끼고 분별하고, 몸으로 접촉하면서 느끼고 분별하고(촉감)
이 다섯개가 종합적인 감각으로서 지각을 내어 앎을 행하니 이 오온을 지니고 앎을 내니 (지각) 총 6 가지로서 이를 포괄하면 생각이라 함인데 이 생각이 빛입니다.
빛은 밝아서 보고 소리가 나니 듣고 마치 부딧혀야 빛이나므로 충돌후 일어나는 냄새가 나고 한대 얻어맞으면
마치 단내가 나듯이 맛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서로 피부로 접촉하면 느낌인 촉 이 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분별은 반만 본다 라고 이해하셔도 가 합니다. 부딧힘의 인과에 대한 상대성으로 만 판단하기 때문에 십방의 모든 생명성품의 간섭현상을 지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질 만 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으로 빛의 여부를 보고 빛은 소리를 지니는데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결국 빛을 듣는다는 것과
같으며 코로 냄새맞는다는 것은 빛이 부딧히므로서 냄새를 동반하므로 역시 냄새는 빛을 맡는다는
것이고, 맛이라는 것은 에너지이고 열량이니 열이고 빛입니다, 그러므로 모두 빛의 소이를
스스로 생명성품은 지니고 비추고 함이므로 빛은 생명이요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주) 예스그리스로의 말씀)
오로지 인간이 육을 기준하여 반질 함은 (6,6,6) 개별성 의지작용에 대하여 이에 반하여 주 여호아 께서는 선을 (같음을) 행하시며 거슬로 비추어주심으로 그 권능으로
O 의 은총을 감응하여 O혼을 유지하게 하시는 것과 같읍니다.
그런데 어느 당사자의 생각이 자신의 마음작용에 스스로 빛이기도 하므로 둥글게 아우라 져서
생각만큼 , 빛의 깜냥만큼 안밖으로 나갔다 들어갔다 합니다, 숨을 쉬는 것은 결국 빛이 들어갔다
나갔다 함과 같읍니다. 십방의 빛의정보가 섞이고 아우라져서 다 응축한 빛들의 함성과 냄새와
보는 밝음과 맛고 감촉의 섞임이 하나를 행함인데.이러한 기초개념에 유념하셔야
발전할 수 있고 진정성과 대하면서 O 견하며 깨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다시 말한다면
외부의 빛의 소산은 십방전체의 허공계에 있는 모든 빛의 총량이 공기에 섞여 있고 외부의 모든
빛의 총량이 전부 가득하기 때문에
십방 전체의 빛인 광명이 (할렐루야, 여호나) 개별적인 당사자에게도 항시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것입니다.
(이를 호흡이라 하고, 우주자연의 호흡은 풀무라 이름할 수 도 있읍니다)
그런데 움직이는 동물들은 전부 반만 보고 생각을 냅니다, 빛의 운동을 O 의 온전함을 다 보고 느끼고 생각을
내야 함인데 반 밖에 보지 못하는 정보러서 생각을 내는 한계점이 있다 하는 것입니다.
12 를 보아야 하는데 6 의 범주 밖에는 보지 못한다 함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6,6,6의 예수님말씀은 6근(몸에 부착된 눈 코 귀 혀 몸, 뜻) , 6 경(외ㅜ로 6근이 볼 수있는 대상,피사체)
6식(6근 6경으로 앎을<생각> 내는 인식 이로서 6 6 6 이라 하고 물질계의 입을 지닌 생명성품들은
짐승표를 물고 다닌다 하는 것입니다. 거듭 거듭 이를 소개하는 것은 이것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직관도 오지 못하고 진리의 상에대한 아우라지를 응축할 수 도 없고 생각이라하는반질을
돌이켜 보는 양심을 확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계율을 지키라 함은O 에 대하여 확대되어지는 12 인과를 확보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계율부터 지켜야 합니다. 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오로지 물질계는 12 진법입니다, 3 위일체로서 행하시니 (성령 성부 성자)
36 이라 36은 대정수로 360 도 입니다, O 운동 입니다, 이 둥근 빛의 존재는 O 으로서 360 을 운동해야 하는데
6,6,6 은(6근, 6경, 6식) 18이니 180도 반경밖에는 빛 운동을 못하니 6 에서 12 의 나머지 6 을 더 비추어 빛운동을 하려면 7 에서 턴 해야 합니다, 대정수 칠은 모든 성인의 말씀에서 심판단위로 이미 못을 박을 것입니다.
빛의 운동 12 진법은 O 이니 7에서 턴해서 같음의 흔전 6 을 거슬로 다시
원래 자리로 가서 6-6 = O 이 됩니다, 이를 12 진법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빛 7 은 흔적을 거슬러 심판 하는 자리입니다. 육을 지닌자의 O 의 이행 노선입니다.
일주일되는 날 예배당에 가서 예배하는 날이 그러므로 안식일입니다, 6 일을 행동하고 7 일째 반성해야 하고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반을 거슬러 비추어 O 을 행하시는 분 주 여호아께서 항상
당사자 마음에 동시에 내재하고 있으시면서 이 권능을 행하신다 하는 것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빛은 원래 둥근데 , 서로 같음인데
당사자 생각이 난폭하고 살인을 하고 정의감등이 없고 질서를 위해하는 그런 생각으로 뭉처 져 있다면
그 생각의 빛이 십방의 빛이 온존한성령으로 (O) 으로 다보고 앎과 같은데 (안밖에 십방의 총량 빛이
다 들어갔다 나갔다 하므로) 그 당사자 생각을 내는 행만큼 온존하게 주 여호아 게서 서로 마주하므로
( 안밖) 생각을 내는 빛 만큼 똑 같이 거슬러 돌이켜서 (이를 임계치라 합니다) 거슬로 같음을
되돌려 상계하게 하여 O 을 만들어주는 분이 여호아 라 합니다.
여호아여! 라고 하는 것이지요. 깨어나면 그렇게 감흥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O 을 영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말로 하면 오! 같음이여. 이를 야훼라 이름하십니다.,
반만 보고 반만 생각을 냄과 같으니 나머지 반은 다시 휘어져서 (빛)
원운동을 하므로서 다시 같음을 되 돌려주는 것입니다, 이를 비춘다 함입니다.그러므로 O 을 스스로 당사자 행한자의 마음속에 다 내재되어 동시에 상주하시는 주님이 있으므로 다 보고 다 비추고 걔신다 하는 것입니다.
이로서 죄 지음은 죄의 행을 한 만큼 다시 돌려 받아야 하므로서 당사자 스스로 여호아의 피조물로서
스스로 O 은 은총을 받던지 인과를 다 받아 O 을 행해야 한다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인과율은 구약성서의 한 갈래인 이슬라엠 종교에서는 눈에는 눈 피에는 피 로서
응분의 O 처리를 하는 것이 익숙한 인과의 문화 형태가 유지 되는 것입니다.
여인한테 차도루를 쓰게 하는 것은 나를 중동 이슬람 교파들의 교칙으로 보호차원입니다.
여호아께서는 청정하게 하시고 O 을 행하시므로 온세계의 창조물이 늘 O 된 이치를
행하면서 온 세상이 늘 새롭게 O 으로 교통정리하고 시간적 물리적 공간의 과정에서
이 역사를 함이시니
마땅한 시의성의 물리력 과정의 추이만 행간으로 가늠하는 비밀부호는 오로지 주 여호아의 권능이 됩니다.
불교에서는 6 조 혜능조사가 나무꾼으로 살다가 경전 이야기 듣고 한번에 깨어나서
출가를 하였는데 , 방아간에서 쌀을 찣는 사미승이 되어 수행 초년생 시절이였읍니다.
당시 그 사찰에 제일 큰 스님이신 부처님 법맥을 이은 5 조 홍인대사 가 그의 가장
뛰어난 제자 인 신수 스님에게 마음이라는 것에 대하여 한번 일러보라 하시자.
신수스님은 마음은 거울같음이니 마치 거울에 녹이 끼고 먼지가 있으니 항상 딱고 마음을정결하게 하듯이
거울을 열심히 딲는 것 처럼 행해야 합니다 하고 스승한테 답을 내었는데
이때 겨우 방아간에 쌀 찧는 초짜 혜능이 이 말을 듣더니 게송을 하는데
원래 마음이라는 거울은 청정함인데 무엇을 닦고 걸레질하고 청소 할 까닭이 무엇이 있으랴 .
하고 게송을 한 것입니다. 스스로 구름끼면 비가 내려 창공은 변함없이 그 모습을
유지한다는 법의 이치로서 O 견을 한 것입니다, 그 게송과 같은 것입니다.
낮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농사꾼 혜능은 이로서 진리의 사구게를 하였던바
5 조 홍인대사가 뻑 이 간 것이지요.
5 조 흥인대사는 이 초짜 스님을 밤늧게 살짜기 불러 , 5 조의 법맥을 잇는
바루와 가사를 전해 주어, 전후 중국 불교사상 제일 훌륭하지 6 조 혜능조사가
된 것입니다.
달마대사가 걸출한 6조 혜능을 세상에 내 놓았다 할 수 있읍니다.
6 조 혜능이 없으면 대승 불교의 법맥이 이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와 같읍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다면 그 죄를 스스로 O 질하면서 (여호아의 비추심)
스스로 그 죄를 거슬러 동시에 받으므로 늘 청정한 것입니다. 이 청정함을 우리 마음자리라
하는 것이고 죄지으면 죄 같는것이 마땅하므로 O 이되고. 태어남은 빛을 갚아야 하는 원죄를
짓고 나오는 것입니다, 입이 달려있어 그렇습니다. 입이 달려 있어도 계율을 청정하게
지키고 이행하면 모두가 같음으로 행하는 양떼가 되므로서 성령의 은총이 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O 견한다., 성령의 은총이 임하신다 하는 것이며 항상 깨어난 자 가 되게 되는 것입니다.
O 견을 보면 자기것은 하나도 없읍니다, 전부 하나님 것이지요. 그러므로 몸도 반납하고 O 질
하기위해서 우리는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O 이니 영원하게 죽지 못합니다.
부할하거나 자거나 뭐 이렇게 되는 것이 생명성품이고 빛이니 생명은 진리라 하신 것입니다.
이를 먼저 보고 (착한일을 많이하고 계율을 지키면 영견을 합니다) 회개하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 단락에서는 인과는 개별성이지 연좌제는 없다는 사실을 주 여호아 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에루살롐의 인과에 대하여 666 을 물은 짐승들의 인과율에 의하여
회개하지 못하면 (돌이켜 미리 생각하여 참회하면 O ) 을 보지 못해 깨어남이 없으므로
회개하지않아서 돌이켜 계속 고통에 빠지게 하는 인과율을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을
에스겔을 통하여 심판의 정당성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중략
30절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각 사람이 한 일에 따라 심판하겠다.
(빛 7을 행하겠다) , 나 주 여호아의 말이다. 회개하고 죄에서 돌아서라(O을 행해라)
그러면 죄 때문에 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참고) 그러므로 깨어남은 O 을 보는 것이며 성령을 보는 것이고 성령의 은총을 입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통적인것은 진정한 회개를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중략
20장
1절
칠 년째 되는 해 다섯째 달 십일에 이스라엘의 장로들 가운데 몇 사람이
여호아의 뜻을 물으려 내 앞에 와 있었다.
참고) 이 날짜의 의미를 이해해야 합니다.
칠 년째가 되는 해 는 6 년을 채웠다는 것이고, 다섯째 달이라 함은 4 개월을 채웠다 하는 것입니다.
모세5경의 오순절이야기 입니다.
오순절은 성령이 강림하는 날이지요
6년째라 5순절 마디로 나누면 1,2이고 십진하면 12 이니 삼위일체는 승하면 곱하기 3 하여 36 이므로 O 이고 ,
4 달은 30으로 곱하면 120 이며 삼위일체는 360이니 O 이고. 10일은 2 틀 후가 되면
12이니 삼위일체는 3이니 승하면 36 입니다 5 순절 성령이 강림하는 날이 또 다시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로들이 이를 알고 있으므로 여호아의 사자 역활을 하니 찾아와서 앉아 있었다 하는 것입니다.
에스겔의 예언의 대정수를 이해하고 자 하면 제 1 장 1 절부터 數 (를) 를 다시 이해해서 연결시키면서
계속 진도를 나가고,
에스겔 전체 내용중에
에스겔 8장 1절에서도 여섯째해 여섯째달 5일을 말씀하시는바 5순절로 여기서는 여섯째 해 는
5로 나누면 1,2 가 되니 삼위일체는 36 이니 O 이고 여섯째 달 역시 5로 나누면 1,2 가 되면
5일은 1일이 더 지나면 6 이니 5 로 나무면 1,2가 되고 심진 12 로 삼위일체 3 = 36으로 O 이되니
모세오경의 오순절기 성령이 강림하는 날입니다.
항상 O 은 시간적 장애를 받지 않읍니다, 그리고 일력이나 절기 등의 나날은 하늘의 기운 3 이 함축해서
하루를 보내고 1년을 보내고 1 달을 보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5 순절의 날짜를 잘 헤아려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날짜의 계시와 이를 먼전 알려주지 않으십니다.
O 견을 해야만 스스로 직관하는 그 의미를 받아들이며 O 을 영접하는 조짐을 이해할 뿐입니다.
20장 1절에서도 일곱째 해 다섯째 달, 24 장에서도 아홉째 열째달 29장에서도 열째 해 열째 달
26장에서도 열한째 해 그달 첫째날 , 31장도 32 장 40장에서 계속 점진적으로 날짜가 불어나며
무엇인가를 백성들이 기다리는 듯한 애뜻한 심경을 에스겔에게 질문하거나 오고 하였읍니다.
이 전말을 예언한 에레미아 25 장 포로 생활의 예언 편을 보게되면
예레미아 25 장 11절 12절
" 이 땅 전체가 메마른 황무지가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게 될 것이다,
그러나 칠십 년이 다 차면, 내가 바빌로니아 왕과 그의 나라를벌하겠다.
내가 악한 일을 한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심판하고 그 땅을 영원히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겠다."
참고) 예레미아 경전의 말씀은 비시 627- 580년 사이에 예레미아가 저작 한 것인데
유다 민족의 죄와 사악함을 극에 달했고 하나님은 심판을 선포하도록 예레미야를 부르셨다.
예레미아는 핍박을 받으면서도 자기 민족이 당하는 고통으로 비통해 하는 내용입니다.
칠십의 칠은 무조건 빛의 심판입니다. 고로 에스겔 에언에서 장로들이나 민족들이 애타게
해방을 기다리며 혹시나 혹시나 오순절 절기 등의 날짜를 잠작하여 이제나 저제나
죄를 사 해 줄것을 기도하엿으나 예레미아 25장 11절 12 절 처럼 70 년간 포로 생활을
해야 심판이 (역시 7 의 빛의 심판 말씀) 끝남을 알 수 있읍니다.
이 경전 의 예언을 잠작하여 에스겔의 숫자를 파악하게되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대 정수는 성경말씀을 충실하게 이해하고 거듭 참독하면 그 안에 답이 다 들어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에스겔 20장 3절
" 인자야 이스라엘의 장로들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게 물으려고 왔느냐?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는한 내가 너희에게 묻게 하지 아니하리라.
(인과율로 심판하리라)
4절 네가 그들을 판단하려느냐? 인자야 (에스겔)네가 그들을 판단하려느냐? 그들 조상들의
가증한 것들을 알려 주어라 (인자는 O 견을 한 자입니다)
다음에 계속하여 예스겔성경말씀을 소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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