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미조항 햇멸치 소금간 생멸치젓 담았습니다.

[미소누리]

2025년 봄
남해미조항, 햇 멸치 소금간 생멸치젓
4월 15일부터 담아 발송하고 있습니다.
남해멸치 소금 간 생멸치 30kg, 통무게포함 32kg 입니다

- 남해미조항 봄멸치 소금간 생멸치
- 소금에 절여 보내는 생멸치 
- 생멸치젓갈, 봄젓갈, 남해젓갈, 생멸치젓, 멸치젓
- 경매 있을 때 마다 생멸치에 국산 천일염을 버무려 통에 담아 보관 후
  주문이 있을 때 택배로 발송해 드립니다.

24년 묵은 젓은 소진 되면 자동 마감 됩니다.

남해미조항 멸치터는 중, 미조항은 항구가 깊어 멸치를 털고 있어도 바닷물이 늘 깨끗합니다.

 오른쪽은 했젓 , 왼쪽은 묵은 젓 이렇게 기름이 있고 없고로 구분이 된다는 점 참고 해 주세요

받으실 때는 상차를 몇 번을 거쳐서 받으시기 때문에 위와 같은 형태로 변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담아 놓은 시일에 따라 이렇게 다를 수 있습니다. 

작업자가 힘들지 않도록 이렇게 변하고 있네요
예전엔 아래와 같이 일하시는 분들께서 이렇게 직접 올렸지요
세상 변화는 계속 되네요. 

털이멸치와 은빛멸치가 섞여서 담겨 갑니다. 

경매 받을 때 마다 다르기 때문에 요즘엔 따로 담지 않으니 참고 해 주세요

올해는 24년 칠산갯벌 천일염을 사용합니다.

25년 봄 햇멸치 입니다.

그날 담은 것으로 가져 가고 싶을 때는 직접 오시면 됩니다.
일요일마다 쉽니다.
경매는 오후 4시부터 시작하여 경매가 끝나면 멸치를 담기 시작 합니다. 
담아서 보관 후 남해 경동택배 물류창고로 이동하여 발송 되기 때문에 

그날 그날 담은 것을 보내드리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이점은 꼭 참고 해 주세요. 

25년 햇멸치, 소금간 생멸치 30킬로 1통

92,000원 +택배비 15,000원 = 10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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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묵은 젓 몇 통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가격이 너무 비쌌기 때문에 묵은젓(120,000원) 가격이 비쌉니다.

올해 햇젓 구매하셔서 2~3년 묵혀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농협 312-0047-5454-61 조숙재  010-9327-6651 

멸치가 잡히지 않아 가격이 오르고 있어 걱정이됩니다.

- 댓글로 주문신청을 해 주시고 송금 후 아래내용을 복사하여
  비밀댓글(또는 쪽지)로 보내주시면 책임감 있게 잘 챙겨 발송해드리겠습니다.
- 올해는 입금 확인 후 발송이 되고 있으니 이점 참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받는분 이름 : 
집전화/전화번호 : 
정확한주소 : 
품 목(수량) : 
입금자 및 입금액 :  
메 모 : 
※ 주문 후 변경된 사항이 있으면 반드시 전화로 연락주세요^-^
※ 입금자가 다를 경우 꼭 표기해 주세요. 입금확인 후 발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