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서 중소형견들과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는 서울 입양센터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에서 중대형견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일산 브링미홈 입양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간사님들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오프라인 봉사활동을 와보신 분들은 이미 만나보셨겠지만 거리가 먼 지방이나 해외에 살고 계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잘 모르실 수 있기에 온라인에서나마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소개드립니다. 참고로 팅커벨 입양센터는 서울과 일산 두 곳 모두 1년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합니다.
먼저 일산 브링미홈 입양센터에는 두 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한 분은 2019년 1월에 팅커벨 입양센터 간사로 입사하여 지금은 일산과 서울 두 입양센터를 총괄해서 관리 운영하는 박주희 센터장입니다.
브링미홈 입양센터에서 박주희 센터장을 도와 함께 일하고 있는 문현진 간사는 올해 24세로 작년 10월에 입사하여 아이들을 성실하게 챙기며 종종 본인의 휴무날에도 서울 입양센터에 봉사와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일산 브링미홈 아이들 산책봉사
서울 입양센터에는 모두 세 분이 근무하고 있는데 한 분은 2021년 7월에 팅커벨 입양센터 간사로 입사하여 개인 사정으로 사직후 올해 2월부터 다시 복직하여 근무하고 있는 올해 만 31살의 김찬미 선임간사입니다.
다른 두 간사는 올해 입사한 만 25세의 동갑인데 한 명은 홍예림 간사이고, 또 한 명은 지윤주 간사입니다. 두 간사님은 아직 입사한지는 오래 되진 않았지만 김찬미 선임간사의 리드하에 열심히 일을 배우며 입양센터 아이들을 잘 챙기며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서울 화곡동 입양센터 아이들 산책봉사.
이렇게 팅커벨 서울 입양센터에 김찬미 선임간사와 홍예림 간사, 지윤주 간사, 그리고 일산 브링미홈 입양센터에 박주희 센터장과 문현진 간사가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팅커벨 입양센터는 2014년 4월 첫 개관하여 이후 만 11년이 넘는 동안 퇴직한 간사님들과 현재 재직중인 간사님 등 여러명의 간사님들이 아이들에 대한 보살핌을 끊이지 않고 릴레이로 우리 팅커벨 아이들의 엄마로서 잘 챙기며 성실하게 잘 일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일산 두 입양센터의 아이들을 잘 챙기고 보살피며, 아이들에게 좋은 가족을 만나 제 2의 견생. 묘생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박주희 센터장님과 4명의 간사님들에게 팅커벨 회원님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25년 5월 28일
사단법인 팅커벨프로젝트 황동열 대표
첫댓글 1년 365일 문닫는 날 없이 매일 운영하고 있는 서울과 일산 두 곳 입양센터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센터장님과 간사님들이 더 힘을 내서 우리 팅커벨 아이들 사랑으로 잘 챙기고,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응원의 댓글 한 줄씩 부탁합니다.
매번 봉사갈때마다 간사님들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진심인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항상 애써주시는 간사님들 모두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대표님 간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아이들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이들 사랑으로 케어 하는게 쉽지 않은데 너무 감사합니당
항상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관심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함께하는 모든아이들과 관계자분들과 팅커벨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하게 늘 행복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시간 많이 없이 늘 고생하시고 아이들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센터장님, 감사님 감사합니다!
새로 입사하신 간사님들 환영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든든한 우리 간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애써주시고 아이들에게 사랑도 퍼부어주시는 간사님들 ,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자리에서 외로운 아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늘 축복합니다
항상 아이들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위해 늘애써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사님들과 센타장님께서 수고해주셔서 아이들이 편안하게 지내고 있군요 작은 후원으로 동참하는 회원으로 이렇게 현장에서 궂은일 해주시는 분들께 존경의 마음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저희 아이가 노견이라 전담마크 케어중이예요. 언젠가는 함께 하고 싶은 곳이예요. 언제나 힐링과 진심의 마음이 전해지고 느껴지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언젠간 대단하신 이분들곁에 함께하는 작은 꿈을 꿉니다.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우리 예쁜이들이 건강하고 좋은 가족 만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진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분들의 소중한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 제발 많이 받으세요!!!!!
정말 감사한 분들입니다
멋진 간사님들!❣️😍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이 얼마나 많은 생명들을 살리는지 알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으로 아이들 보살펴 주시고 따뜻한 가정으로
입양갈 수 있도록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명감과 사랑으로 아이들 돌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팅프 아이들 모두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봉사 갈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아이들 특장점을 알려주시어, 봉사자분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가가서 즐거운 시간보낼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365일 매일 따뜻한 사랑으로 돌보아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 곁에서 늘 애써 주시는 간사님들, 정말 든든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이십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멈추지 않는 꿈과 믿음을 갖게 해 주시고,어떠한 상황이라도 반전으로 밀고나가 대처하여 아이들도 봉사자님들도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낼수 있도록 해 주시는 센터장님과 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애쓰시는 순간마다의 어려움을 알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사랑없이는 할수없는일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박주희팀장님과는 한두번인가 직접 대면한적이 있습니다.건강하시고 늘 감사합니다.다른 간사님들도요.
애정과 사랑이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간사님들이 더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센터에 있는 아이들이 행복할꺼에요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 🙏
센터장님과 4분의 간사님들이야 말로 날개 없는 천사분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만 하실 수 있는 일이죠!!!
팅커벨 아이들 잘 챙기시는 것 만큼 항상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뵐수 있기를 바랄께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간사님들의 크나큰 수고에 힘입어
아가들이 따뜻한 보호를 받으며
행복하고 밝게 살아갈수 있는 거겠지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해요^^*
박주희 센터장님, 문현진 간사님,
김찬미 선임간사님과 홍예림 간사님, 지윤주 간사님,
365일 돌아가며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간사님들께서 오래도록 일하고 싶은 멋지고 자부심 넘치는 곳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간사님들 매일 매일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표현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 모든 회원들이 간사님들 귀히 여기고 사랑하는거 다 아시지요 ❤️❤️❤️
간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잘부탁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울 간사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 호사를 누리고 잇지요~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