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회원님들께서 늘 마음은 있지만 여건상 입양, 임보는 직접 하지 못하더라도 팅커벨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시스템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사단법인 팅커벨프로젝트에는 가족을 만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후견인 제도’가 있습니다. 팅커벨의 여러 아이들 중에서도 특별히 더 마음이 가는 아이와 소중한 인연을 맺고 도움이 되어주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후견인 제도를 신청해주세요.
* 후견인 제도를 통해 모인 후원금들은 아이들의 동물병원비로 사용됩니다.
* 후견인 후원금은 연말 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됩니다.
* 자세한 문의는 팅커벨프로젝트 중대형견 센터 브링미홈으로 연락 바랍니다.
* 브링미홈 연락처 : 010-8184-7568
* 회원명 란에 성함과 함께 후견할 아이 이름을 꼭 함께 적어주세요. 예) 황동열/장군이
☞ 후견인 신청 링크 바로가기 : http://www.ihappynanum.com/Nanum/B/FV1IU3M9F6
■ 팅커벨 아이들과 결연하는 일대일 후견 맺는 방법
팅커벨프로젝트에는 지금도 따뜻한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과 유기묘들이 있습니다. 결연을 통해 아이들이 새 가족을 기다리는 동안, 맛있는 사료와 간식, 그리고 아플 때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팅커벨 1:1 결연이란?
팅커벨 1:1 결연은 아직 입양을 가지 못한 아이들에게 매월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보내,
아이들의 **‘대부모’**가 되어주는 소중한 후원 활동입니다.
결연자는 아이들의 돌봄, 치료, 생활비에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특히 노령이거나 질환 등으로 입양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생명이 다할 때까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 매월 후원비로 내주신 후원금은 입양을 가지 못한 다른 아이들의 돌봄에도 함께 사용됩니다.
결연을 신청하시면
🌟 매달 결연 아이의 소식을 직접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꾸준히 전해드리며,
결연자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함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작은 관심과 손길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1:1 결연은 생명을 구하는 또 하나의 이름입니다 💕
사단법인 팅커벨프로젝트에는 가족을 만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후견인 제도’가 있습니다.
마음이 가는 아이와 오래도록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으신다면 후견인 제도에 동참해 주세요.
* 후견인 제도를 통해 모인 후원금들은 아이들의 동물병원비로 사용됩니다.
* 자세한 문의는 팅커벨프로젝트 중대형견 센터 브링미홈으로 연락 바랍니다.
브링미홈 연락처 : 010-8184-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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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빠로 일산 브링미홈에 있는 '장군이, 쿠쿠'와 서울 입양센터에 있는 '코카, 별이, 푸름이' 일대일 후견인 신청합니다.
팅커벨에 많은 아이들이 있어 한 사람이 다 하긴 힘드니까 팅커벨 회원님들께서 십시일반 하는 마음으로 한 아이씩 후견인으로 매칭해주신다면 팅커벨 아이들과 아이들을 돌보는 간사님들 모두에게 정말 큰 힘이 되겠습니다.
일대일 후견 한달에 어느정도 지원해야 할까여?
1만원 이상 본인의 여건에 맞게 해주시면 됩니다.
마음가는아이들이많아서 적은금액이나마 여려명에게 신청하고싶은데가능한가요? 한아이당 각각신청해야되나요?
신청서 본인 성함 옆에 여러아이 신청하시고 정기후원금은 합계 금액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저도 눈길가고 마음가는 아이는 여럿인데, 집에도 아이들이 넷이다 보니 임보나 입양은 어렵고형편되는 대로 2~3 아이 후원하고 싶어요.
마음 같아선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하고 싶네요. ㅠㅠ
전 구슬이랑 코카 일대일 결연 신청합니다.
후원금은 언제부터 보내면 되나요?
@봄날의 라일락 위에 신청서링크로 들어가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구슬이와 코카 후원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애들을 다 잃고 돌볼 아이 생각중입니다
후견인 말고 어디로 찾아가서 봐야할까요?
별이가 자꾸 눈에 선합니다
selena님, 직접 와서 보시려면 서울 강서구 화곡동 팅커벨 입양센터로 오시면 됩니다. 전화주고 오세요.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곰달래로 255, 2층 팅커벨 입양센터
전화 : 02) 2647-8255
@뚱아저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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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와 제제 후원 합니다
dito님, 루비와 제제 후견인 신청 감사합니다.
두 달 전19세로 장수하다 간 저의 첫 반려견 이쁜이를 추모하며 이쁜이를 닮아 늘 마음이 쓰였던 구슬이와 호동이 후견을 시작했습니다.
추가로 저의 첫 산책메이트였던 보송 아저씨 후견 신청하겠습니다^^
보송 아저씨와의 첫 사진이에요 ㅎㅎㅎ
이쁜노아맘님, 구슬이와 호동이에 이허 보송이까지 후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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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했습니다!
너는봄이다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