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노태훈 형제 입닌다.
2010년 4월달에 처음 뵙고....3~4시간이 흘렀네요.
올해 초에 전화 통화 했었었는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죽을고통 가운데 벗어나서..
지금은 기도가운데 악한영들의 진 집을 부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허리도 좋아지고 있구요..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기 합당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그 그릇에 묻어있는 오물들을 제거 하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귀신들을 쫓아주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며 질병의 치유라든지..
은혜들이 있습니다.
성품과 능력 말씀과 성령의 조화를 위해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께서 보실 때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대견하십니다. 고통의 질곡을 이기고 긴 터널을 지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고난은 유익이라 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는데 고난을 이기기 위해 애쓰고 힘쓴 그 열정과 기도가 고스란이 나의 영과 혼에 녹여져서 그 잠재된 주님의 권능이 예수 이름으로 명할 때 우리의 몸에서 나가서 사단의 사슬에 묶혀있는 자들을 풀어주게 되는 거지요. 정말 잘 인내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흠 없는 신부로 자리메김하도록 서로가 중보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