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여행은 혼자여도 좋고
함께여도 좋다.
어느 계절에 걸어도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다.
나는
길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사다리병창길 끝없는 계단을 올라가면
여기가 천국인가
미치도록 아름답다
잠시 숨고르기 하고
비로봉에 도착
체감온도 영하20도 넘는 추위도
나의 적수는 못되고...
모지?
하산은 부곡 쪽으로 합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하산길에 비로봉 한번 쳐다보고
아름다운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치악산 설경
김영기
추천 0
조회 11
24.01.25 13: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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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설경 환상 이네요.
밴드를 만들었더니,
카페에 몆년 안 와 봤더니 무너질 폐가 수준이 되었네요.ㅎ
너무 멋진 설경 잠시 빠졌다가 갑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