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정리하며 2012년의 계획을 말씀드립니다!

[희망의등불]

동안에 카페를 운영하면서 여러정황으로 인하여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동시에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공간의 카페는 사실상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기실은 죽은 공간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운영자가 올리는 글의 범위도 한정화 되어있는 부분도 있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2012년를 기점으로 이 공간이 좀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자도 노력해야  할 것을 말씀드리며 다양한 내용들을 통하여 같이 공감하고 유익한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방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양한 내용과 함께 off-line에서 <퀴즈 페스티벌>의 계획도 추진하고자 합니다..

참여를 통하여 다 함께 지적인 것들을 통해서도 하나의 축제가 될 수 있음을 구현화하고자 하는 겁니다.

어느 형태든지 이 공간에서 서로에게 윈윈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을 말씀 드립니다...

지적인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내공을 쌓는것도 중요할 것이고

여러 님들과 함께 나누는 공유의 시간을 이 공간에서 누리도록 하고자 합니다!

어차피 카페의 핵심은 방문해서 얻어가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본인의 활동도 중요함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